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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의 독주, 미래의 전망은? [51] 냥이6447 05/12/21 6447
1273 직업인으로서 프로게이머에 대한 처우 [25] 4thrace10905 05/12/03 10905
1272 E-SPORTS 전용 경기장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1] 미소속의슬픔5151 05/12/10 5151
1271 현재의 경기중 돌발상황에 대한 경기규정. 고쳐야한다!! [15] 낭만토스8135 05/12/10 8135
1270 2006 독일월드컵 중계, 내가 원하는 해설진은? [29] 딥퍼플4791 05/12/09 4791
1268 2006년 새로시작될 프로리그,, SKY의 몫인가. [16] 땡저그4930 05/12/09 4930
1267 프로게이머간의 악수문화에 대하여 [31] Judas Pain6045 05/12/08 6045
1265 수비형 테란에 대한 캐리어의 고찰. [75] jyl9kr11502 05/12/01 11502
1261 DMB vs IPTV... 그리고 와이브로 [37] malicious6859 05/11/29 6859
1250 수능 부정<?>행위자에 대한 내년 시험응시 자격 박탈에 관하여.. [196] 금연합시다10870 05/11/25 10870
1247 본진 2가스의 위험한.. 혹은 발칙한 발상??? [48] 라구요9360 05/11/23 9360
1246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90] 폭풍프로토스7565 05/11/22 7565
1245 [농구] SK vs KTF 누가 이득인가? [24] paramita6531 05/11/22 6531
1244 팀리그 + 프로리그 방식의 도입? [26] 캐럿.5966 05/11/18 5966
1243 프로리그의 개인전과 팀플말고 제 3의 방식이 개입한다면? [33] 라이포겐6210 05/11/17 6210
1242 "마이클조던과 임요환은 같을까? 다를까" [70] Graceful_Iris9963 05/11/16 9963
1241 프로리그 팀플이 꼭 필요 한걸까요? [46] 토스희망봉사6251 05/11/16 6251
1240 15줄 규칙에 대해서 [72] homy5728 05/11/14 5728
1239 개인리그 폐지에 대한 위험한 생각 ver. 2 '프로리그를 위한 탄원' [187] 핀로드6430 05/11/14 6430
1237 개인리그 폐지에 대한 위험한 생각.. [88] 핀로드8749 05/11/12 8749
1236 차기 스타리그 조지명식 예상해봅시다! [32] SKY925978 05/11/12 5978
1235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F조의 스타리그 진출자를 예상해 봅시다. [44] 그린웨이브8247 05/11/10 8247
1234 공식 맵을 위한 제안 [16] homy5699 05/11/08 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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