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토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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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27	수비형 테란에 대한 해법-이재훈식 타스타팅 선점 [16]	jyl9kr7800	06/02/16	7800
1326	방송시 노인네 혹은 노친네라는 단어에 대해... [10]	jyl9kr6767	06/02/15	6767
1325	그랜드파이널 플레이오프, KTF vs GO의 엔트리를 예상해봅시다. [10]	inven4535	06/02/14	4535
1324	스크린쿼터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시다. [32]	산적4843	06/02/13	4843
1321	수요일에 있을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예상 해봐야겠죠 [10]	FlyHigh~!!!5017	06/02/04	5017
1319	토스의 vs저그전/vs테란전 업그레이드 방식은 어떤 것이 좋을까? [13]	jyl9kr7615	06/01/30	7615
1318	테란대저그전 '원배럭 벙커링 더블 커맨드'는 무적빌드? [14]	headbomb10145	06/01/29	10145
1316	자게에 있던 개인리그 통합 3부리그 방식(어떤 분의 충고를 따라 이곳에 올립니다.) [18]	KuTaR조군6493	06/01/23	6493
1314	새로운 프로리그 방식의 제안 [22]	hannibal5812	06/01/22	5812
1313	한국도 이제 귀화 용병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80]	토스희망봉사9951	06/01/19	9951
1312	[잡설]한국은 4-3-3으로 바꿔야한다? [35]	황제의재림7388	06/01/19	7388
1310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조연 연기자는? [47]	냥이7905	06/01/17	7905
1309	전의경 명찰제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9]	D.TASADAR5920	06/01/17	5920
1304	인터넷 거래 1조원 시대 [17]	토스희망봉사5924	06/01/11	5924
1302	한국은 선진국인가? [85]	WindKid8238	06/01/11	8238
1298	조금 더 흥미로운 OSL을 위한 연출 [26]	그래도너를7359	06/01/10	7359
1296	더이상 절대강자는 나타나지 않는가? [58]	현솔아빠10840	06/01/07	10840
1292	프로게이머 상무팀에 관한 토론입니다. [146]	유남쌩8408	06/01/04	8408
1289	-테란 vs 프로토스- 정말 냉정하게 분석해보자-_-;; [143]	다쿠17261	06/01/01	17261
1287	그랜드 파이널..없어지든가..이해할수 없는 프로리그 방식~! [64]	loadingangels11211	05/12/30	11211
1285	요즘 시위문화가 문제라면 개선점은 무엇인가? [27]	순수나라5391	05/12/29	5391
1280	철의 장막을 개인전으로 ? 발칙한상상.... [26]	ReStart9053	05/12/24	9053
1279	스타리그를 32강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39]	공공의적8391	05/12/23	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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