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8/06/06 01:58:00
Name lxl기파랑lxl
Subject MB의 현재 행동의 진의는?
저는 장기적으로 이익이 '될지 모르는' FTA, 대운하와. 위험하지 '않을 지 모르는' 광우병과, 경제를 '살릴 지 모르는'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한 토론은 인터넷처럼 정보는 많지만 신뢰성은 적은 곳에서는 큰 설득력을 가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과와 의도가 명확한 부분에 대해서 먼저 토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이 글을 씁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아니!! MB가 행하고 있는 정책은

국제적으로 볼 때 미국에 대한 퍼주기식 외교입니다.

국내적으로 볼 때 자본의 순환을 위한 정책입니다.


퍼주기식 외교에 대한 근거는 '광우병, FTA, Fine driver-_-;;;' 등이 있겠고요,(워낙 다뤄진 적이 많으니 키워드 제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자본의 순환을 위한 정책이라고 보는 것은 '거대토목사업 대운하, 각종 민영화정책' 등입니다.

근거가 명확하고 확실한 것이기 때문에 위에서 제시한 두 정책의 성격은 100% 신뢰할 만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일단 이것을 전제로 깔고 갑니다)

이런 확실한 정보만을 바탕으로 할 때, MB의 현재 머릿속을 파악하고 싶습니다.

저는 크게 세가지로 MB의 생각을 유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라는 일단 추진하고 나면 훗날 분명 자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 우리가 알 수 없는 미국측의 압력을 전에없이 받고 있다. 즉 '힘'에 압도당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다.

3. 권력에 취한 상태여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PGR여러분은 1,2,3중 어떤 것이 이명박의 진의와 가깝다고 보십니까?



일단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만약 1.이라면 '경영자적 사고방식'이 문제인 것이고, 2.라면 참 세상 돌아가는것이 서글픈 것이고, 3.이라면 토나옵니다.

1.이기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과학적 근거가 너무나도 부실하며, MB가 살아온 발자취에서 묻어나오는 '경영자적 사고방식', '일단 밀어붙여' 라는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옵니다. 즉, 1번이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MB의 그 자신감의 근거를 찾기 어렵습니다.

2.라 한다면, 이제와서 미국의 압력이 확 강해질 이유도 찾기 어렵고, 그정도로 미국의 압력이 강하다면 우리나라는 이미 식민지신세라고 봅니다. 국민의 목숨까지 담보로 내놨으니 말이죠. 만약 그렇다면 MB는 미국의 명령을 그대로 받으며 무엇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지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모두 미국의 압력에 의한 일이었다면 우리나라는 이라크와 다를 게 없다고 보니까요.(뭐, 생명과 이상 중 뭐가 중요하냐고 하면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니까 즉, 2.라면 이한목숨 다바쳐 세계의 '힘의 논리'에 저항하자. 이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 제가 하고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_-;;

그러나 글로벌 호크 사건도 그렇고(그렇게 사고싶어하다가 막상 판대놓고 주한미군이 들여놓으려하니까 안샀죠 -_-; 실용주의 쩔어요) MB가 울며 겨자먹기로 지금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2.도 기각.

소거법으로 3.입니다 -_-;;;

사실,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나라를 이꼴로 뒤흔들 수는 없습니다. 김정일이 아직도 사회주의의 이상에 매료되어서 독재체제를 고수하고 있는것일까요?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ps. 제발 제발 댓글 삼천포로 안빠지길 ㅠㅠ Free BBS에서 짝사랑, 콩깍지에 대한 글이 어느새 구토물로 변하는 것이 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키루하
08/06/06 02:12
수정 아이콘
국내적으로 볼 때 자본의 순환을 위한 정책입니다.
-> 자본의 순환을 위한다면 대운하 같은거(!) 말고 다른 좋은 정책도 있을텐데요..
아무래도 "3. 권력에 취한 상태여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같습니다. ;
근거는.... 국민들의 반응입니다.
08/06/06 02:46
수정 아이콘
제가 봐도 3입니다.

부지런하고(+5) 단호하며(+5) 추진력있는(+8).. 수많은 장점을 지닌 사람인데, 멍청하다는(-1) 하나의 단점때문에 5*5*8*-1 = -200 점이 됐군요.
하늘하늘
08/06/06 08:38
수정 아이콘
박약한 지성 + 불굴의 의지 + 참을수 없는 근면성 .... 이 조화를 이루었다고 어느분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카오루
08/06/06 10:47
수정 아이콘
4.그는 지극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계산적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단. 자신의 금전적 이득을 위해서일뿐
08/06/06 11:50
수정 아이콘
국책사업 민자유치하며 뒷돈먹고
공기업 팔아치우며 뒷돈먹고
건강보험 민영화하며 뒷돈먹고

퇴임후 전미육우협회 한국지부장?
하얀로나프강
08/06/06 13:33
수정 아이콘
사실 개인적으로 MB가 금전적이득이나 돈의 욕심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미국산소고기 문제는 그냥 FTA를 위해 생각없이 진행했다고 봅니다
1번으로 확신합니다... FTA때문이죠 뭐..
jinhosama
08/06/06 14:47
수정 아이콘
하얀로나프강님// 돈에 욕심이 없다는 아닌것같습니다...
있는 사람이 더한 법이죠.
확신이라는 단어는 MB자신의 입장에서만 쓸수있겠죠..
3번에 한표..
하얀로나프강
08/06/06 14:50
수정 아이콘
jinhosama님// 확신이란 표현은 조금 과했네요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MB는 돈욕심으로 대통령을 하는걸로는 안보입니다. (전재산을 기부한다거나 인터뷰를 보았을때 발언하는걸 봤을때는요)
jinhosama
08/06/06 16:25
수정 아이콘
하얀로나프강님// 아직 안했죠... 말뿐.
설사 했다하더라도 전재산이란 확신(전재산이 얼마인지 확실히 파악할 방법있나요?)도 안들고..
삼백투자해서 삼천벌려는 개수작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권력에 도취당한 장사꾼....
오소리감투
08/06/06 16:26
수정 아이콘
3번으로 보입니다.
가장 기피해야 할 대상이 무식하면서 부지런한 상사이죠.
조직을 좀먹고 악성종양을 곳곳에 퍼뜨리는 사회에 암적인 존재입니다.
DynamicToss
08/06/06 20:43
수정 아이콘
태생이 일본인이라서 그런겁니다.
일본 이름도 있다는데
그래서 독도 넘겨줄라고 하고 있고 네티즌에 적발됐지만요
아무래도 이토 히로부미 환생인듯..대한민국 다 망쳐놓고 우리 일본이 다시 쳐들어 갈테니 다시 제국주의 재현 해보자
다시 한국을 식민지 삼아보자 이런식이죠
일본이 오랫동안 훈련시켜놓고 파견한...그런거 같네요. 한국을 약하게 만들어놓고 쳐들어 갈려고.....
1차작업은 광우병 소고기 수입시켜서 다 광우병으로 다죽여놓고 또 각종 민영화로 돈없으면 못살게 만들고 그런식..대운하도 만들어서 그..풍수지리설 인가 그거 다 봉쇄할려고...
08/06/06 21:20
수정 아이콘
차기 대통령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잘하면은 MB보다 잘한다! 더 못하면(설마..이런대통령이)MB가 훨씬 낫다)
예비 차기 대통령 몇몇분들에게 선동 당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08/06/06 22:55
수정 아이콘
5번. 원래부터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 하는 인물이다.
이미 대통령이 되기 전, 서울시장 할 때, 그리고 그 이전에 현대 말아먹을 때부터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공실이
08/06/07 03:01
수정 아이콘
1.번 같습니다.

미국에 절대적으로 기어들어가는것이 절대적으로 이익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08/06/07 11:06
수정 아이콘
애도 10달은 걸려야 나오는데... 아직 100일뿐이 않지났네요.
1년까지는 지켜만 볼려고요.
지구사랑
08/06/07 14:40
수정 아이콘
5. 번 부가 설명... 선 무당이 사람을 잡는다고, 우연한 (용어를 완화하자면, 상당한 행운의 도움을 받은) 초기의 몇 번의 성공에 자신에 대한 과신을 갖게 된 사람의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성야무인
08/06/07 15:13
수정 아이콘
1번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권력이 취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권력하고 거리가 멀죠. 다만 자신의 엘리트 의식에 너무나 충실한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큰예로 들수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5-60대 만난 KS (경기고-서울대) 분들중에 이런분들이 있습니다. 서울대 정원 3000명이나 되는데 거기 못들어간게 바보라고.... 이 얘기 듣고 갑자기 오바리와 현기증을 느꼈습니다. 그럼 설대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랑 이야기인가라는 느낌도 들었구요. 즉 이명박대통령이 이분들과 비슷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자기는 엘리트니까 그 이상 못하는 나머지는 바보고, 그 바보들은 나의 크나큰 이상을 모른다라고 생각한다면 답이없습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현대사회에 바보란없습니다. 6-70년대와는 다르게 대학가고 머리깨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긴 저도 이명박 대통령의 기준으로 볼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맞겠군요!! -_-!! 이명박 대통령이 인정하는 대학인 SKY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러나, 현 세대는 어느고등학교 혹은 대학을 나왔더라도 이명박대통령이 생각하는 것 만큼 멍청하지는 않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이 배우는 때보다 휠씬 많은 것을 배우는것이 현재니까요~~
투신재림
08/06/07 15:45
수정 아이콘
당연히 1번입니다. 다만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대다수의 국민의 이익이 합치되지 않을뿐이죠.
Ange Garden
08/06/08 01:44
수정 아이콘
이명박 대통령외에도 어느 대통령이라도 1번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누가 정권을 잡던 그들의 머릿속에는 당연히 1번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다만 주관적일뿐이지만
luminary
08/06/08 13:58
수정 아이콘
이명박은 고대에 처음부터 입학했던 것이 아닙니다. 옆에 다른 학교랑 합쳐지면서 졸지에 고대인이 된거죠.
그리고 그의 성공신화라고 말하는데 성공한게 뭐가 있는데요? 현대말아먹고 청계천 개판만들어놓고...
그는 절대 똑똑하지도 부지런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에게 뭐인척 보여주려고하는 경향이 강하고 이런 이미지로 지금까지 버틴것이죠.
7.80년대에는 정보의 소통이 어려웠기에 보여지는 것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기가 쉬웠거든요, 그래서 먹혔구요
와~하고 하는척좀해주고, 결과는 나몰라라. 사람들은 와~했던 것만을 기억하며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죠.

간혹 자신의 재산을 비리로 그정도로 축척한 걸보면 똑똑한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돈이란 것은 있으면 있을수록 불리기가 훨씬 쉬운 것입니다. 게다가 정치권이나 공권력과 어느정도의 관계만 형성한다면요
그렇게 늘어난 돈은 더 큰 정치권과 결탁하고 다시 돈은 불고, 단순히 그랬던 것 뿐이죠.

결국 사람들은 이제 다 알게 되었죠. 그 사람이 뭘 했는지, 그래서 결과는 어떤지, 어떤 사람인지.
한마디로 더 이상 어필할 수 있는게 없어져버린 무의미하고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버린거죠.
바라기
08/06/08 19:49
수정 아이콘
1번이 가장 설득력이 높네요.
물론 그 생각은 2MB의 착각이겠지만요.
08/06/09 01:40
수정 아이콘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대를 자수성가형으로 살아온 사람들 대부분의 사고방식이 그렇습니다.
'무지한' 대중을 지도하고 계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80년대까지는, 정치적 스펙트럼에 상관 없이 비슷한 사고방식으로 살았습니다. 엘리트주의가 풍미하던 시기이기도 했구요. 30~40대 장관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사고방식을 '오늘에 되살려' 실행하니 문제인 것이지요.
공상만화
08/06/09 21:33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는 소아병 환자 인데요 -_-;
자신만의 철학이나 생각이 없이 행동하고
주위에서 "최고에요" 칭찬하면 헤벌쭉 좋아하고
자신은 뭐든지 할 수있다는 생각을 하는거 보면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소심하죠 -_-; 다른사람들을 인정 못합니다.

개신교 회동에서 조용기씨가 XX를 핥야주자
바로 오르가즘을 느끼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The xian
08/06/10 14:46
수정 아이콘
진의가 있기나 한가요? 어제 하는 말이 다르고 오늘 하는 말이 다르고, 하고자 하는 것은 변한 게 하나도 없는데.
현상수배
08/06/10 16:43
수정 아이콘
제가보기엔 그냥 멍청 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나쁜 멍청함 보다는 보는 시각이 아주 좁은 스타일이라는거죠.
chowizard
08/06/11 12:50
수정 아이콘
사실,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나라를 이꼴로 뒤흔들 수는 없습니다.
--> 충분히 뒤흔들 수 있습니다.
Legend0fProToss
08/06/14 01:17
수정 아이콘
시야의 좁음은 뭐 거의 봉사수준... 1번이죠 딱 2mb스탈이 그렇구요 근데 이명박 고대는 제대로 나온거라던데?
김다호
08/06/15 16:34
수정 아이콘
1번.

현대사장 및 서울시장. 대통령까지 한사람이나 성공신화는 맞구요

1번(50프로)2번(40프로)3번(10프로)정도?

그리고 형님비위마추는거 어렵습니다만...
말코비치
08/06/16 08:11
수정 아이콘
4. 사실 이명박은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요정'이다.
말코비치
08/06/16 08:11
수정 아이콘
5. 학생운동시절의 '좌빨'스러운 생각을 버리지 못해 국민들을 좌경화시키기 위해 이러고 있다.
인물성이론
08/06/19 21:29
수정 아이콘
하얀로나프강 // 이명박 돈 욕심 굉장한 사람입니다. 세금탈세한 것만 봐도 알수 있죠.. 재산은 수백억대면서.. 세금은 요리조리 피해다니고..한 예로 400억대 재산가인 이명박이 의료보험료를 2만원 정도만 냈습니다. 신빙성이 있는 근거일지는 모르지만 김경준이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도 이명박에 관해 말하길 "엄청나게 짠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얼마전 미 법원에서 김경준 무죄 판결 내렸죠.
사실 정치권은 엄청난 자금이 왔다 갔다 하는 로비의 천국입니다. 대통령 취임식 때 미축산협회장 그로세타가 초빙된 점이나 그로세타가 미국으로 가서 "총선이 끝나면 열어주겠다고 약속했다"라고 한 것으로 보아 과연 그에 따른 리베이트는 없었는가 하는데에 대한 쇠고기 게이트 의혹도 인터넷에 종종 떠돌곤 했었죠. 아~~~~~주 돈 욕심 많은 사람입니다.

김다호 // 현대를 이끌었다고 공공연하게 이야기 하고 다니지만 이미 이명박 입사 당시에 국내 5대 대형건설사로 성장해 있었고 중동건설특구 같은 것도 드라마를 보면 이명박이 주도한 것처럼 나오지만 고 정주영 회장이 "이명박씨는 그 때 관련 문서도 볼 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라고 했습니다. 서울시장 재임기간에도 서울시 성장률을 8%에서 1%로 떨어뜨려놓고 버스노선 개편에 따른 운행 적자를 매우기위해 기존 버스운행보조금의 백배에 해당하는 예산을 집행하기도 했고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각종수치를 바닥에 떨어뜨려놓고 물러났지만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이미지를 성공한것처럼 조성해서 대선에서 승리한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도 잘못된 공사 수주로 인해 수금하지 못한 공사 대금만 16억달러가 넘습니다. 이명박이 현대건설에서 물러나고 바로 현대건설 1차 부도 맞았는데 과역 오비이락일까요.. 성공신화라고 말한다면 각종비리와 범법 행위와 무능력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인물성이론
08/06/19 21:35
수정 아이콘
100_NO // 그렇다면 이명박 행정부는 죽을때(퇴임할때) 5살밖에 안 되겠군요.
인물성이론
08/06/21 05:30
수정 아이콘
글로벌 호크건은 정말 정말 억울한 측면입니다. 대전차전투용으로 구식이 된 아파치를 들여온다고 하는데...
물론 지상전 위주의 공대지 전투력도 중요하지만 업글도 안된걸.....

지금 사겠다고 세계각국이 미국에 줄을 서 있는데 미국에서 안팔아서 문제인 글로벌 호크를 팔겠다고 하는데도
안사네요....
08/08/17 01:46
수정 아이콘
MB가 살아온 발자취에서 묻어나오는 '경영자적 사고방식', '일단 밀어붙여' 라는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옵니다//
이런 근거라면 1번이 MB의 인생에서는 근거있는 말이 되네요 -_-
[AGE]MadDream
08/08/22 16:05
수정 아이콘
저는 인물성이론 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42 [토론] 과연 교육현장에서의 체벌은 허용되어야하는가? [209] Skiey H13573 09/11/17 13573
1637 SF프로리그의 가능성에 대해... [27] LegendOfAugest12256 09/05/24 12256
1636 운영진실명제에 대해서 [24] Memex11865 09/05/23 11865
1635 스타크래프트2의 e-sports화에 대한 구체적 비전이 필요합니다. [17] 카프카11703 09/05/09 11703
1633 스타크래프트 2, 한글화되어야 하는가? [185] 유유히21609 09/03/26 21609
1630 논란이 된 서기수 vs 정명훈 경기를 보며.. [13] 미소속의슬픔18229 09/02/06 18229
1629 GG규정에 대한 토론 [17] Memex11123 09/01/19 11123
1627 워크래프트3리그의 활성화방안 [21] 성상우9892 08/12/27 9892
1623 내년시즌 프로야구 순위을 예상해 주세요 [65] 접니다10654 08/12/17 10654
1622 외국 커뮤니티와의 교류에 대하여 [10] 종합백과9867 08/11/10 9867
1621 이번 인크르투 스타리그 2008결승전에서 송병구 vs 정명훈의 실력에 관한고찰 [19] 포풍저그12262 08/11/08 12262
1619 프로리그는 개인리그와 다를게없는 E-SPORT 그 해결책은??! [20] 포풍저그11345 08/10/05 11345
1618 본좌론에 대한 문제점과 그에 따른 해결책 [22] 쌈장9452 08/09/21 9452
1617 스타크래프트 컴퓨터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방법을 다뤄볼까요? [20] 상호씨18851 08/09/11 18851
1615 세레모니에관해서 [39] 날으는씨즈9935 08/08/11 9935
1614 한빛스타즈 인수를 통한 '아이템매니아'의 E-Sport 진출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7] The xian12297 08/08/04 12297
1610 스타크래프트 툴의 존재. 어떻게 보십니까? [41] Southpark15925 08/06/17 15925
1609 미성년자에게 투표권을 줘야 할까요? [44] choro716377 08/06/15 16377
1608 스타리그의 르네상스를 위해 - 1. 시니어 대회의 창설 [19] darkzerg8709 08/06/12 8709
1607 * 스타크래프트발란스패치 협상론 * [50] 성상우11212 08/06/12 11212
1604 전교조는 친북 좌빨? 촛불시위의 배후? [19] 태을천상원군9101 08/06/08 9101
1603 MB의 현재 행동의 진의는? [35] lxl기파랑lxl8420 08/06/06 8420
1602 [6월 23일 16차 업데이트]1100만원 광고 프로젝트 입금이 마감되었습니다. ^^ [23] 분수12067 08/05/31 1206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