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적는데,, (일단 자소서는 완성)
가장 쉬운 취미와 특기가 마음에 걸리네요..  일단 특기 : 컴퓨터수리, 축구,  취미 : 웨이트트레이닝, 수영
을 적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특기는 컴퓨터수리, 축구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회사에서 컴퓨터가 고장나면, 일단 외부업체에 불러서, 돈을 지불하거든요.
어느정도 컴퓨터 수리능력이 있으면, 궂이 외부업체를 부를필요도 없고, 회사의 돈을 절약할수도 있는 부분이고

또 추가적으로 축구를 적은 이유는, 축구는 아무래도 단체로 하는 협동게임이고, 덧붙여서 활동적인 스포츠이고,
남녀노서 좋아하는 스포츠일것같아서, 특기가 축구라고 적으면, 그래도 좋은 인상을 줄것같아서 입낟.
(실제로 축구 초중고때 반대표아니 학년대표 고, 풋살대회도 나가서 최상위권에 들고 그랬습니다. 물론 대학교이후에는 담쌓았지만.)

그리고 취미는
웨이트트레이닝과 수영을 적을까 하는데

아무래도 제가 이력서를 제출하는곳이 신체적으로 체력이 중요해서.
물론 실제로 웨이트트레이닝을 꾸준히 하고, 수영도 가끔식 합니다.
수영은 지도자자겨증도 있구요.
웨이트트레이을 적어야되나.,헬스를 적어야 되나, 고민이네요..둘다 똑같긴하지만...

PS. 제가 컴퓨터를 한글프로그램이나 MICROOFFICE 워드,엑셀,파포, 엑세스도 기본이상 만질줄알고,,
타이핑도 꽤 빠른데....

이걸 특기사항에 적을때 간단하게 뭐라고 적으면 좋을까요?  컴퓨터문서업무탁월.. 이렇게 적을수는 없지않습니까..

그리고 눈에뛸만한 것도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분명히 취미랑 특기를 면접시에 물어볼 가능성이 클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