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25/05/27 21:40
이모 불판갈아줘요
묵리이장
25/05/27 21:40
문수형이 토론이 잘 안되는 이유는 공부를 안해서라는게 맞군요.
원시제
25/05/27 21:40
아 예쁘고 부드럽고 문학적이라던 그분...
전자수도승
25/05/27 21:40
농담 아니고 그게 맞는거 같네요
원시제
25/05/27 21:41
이준석 후보라고 있습니다.
제논
25/05/27 21:41
[불판 교체했습니다]
temp
25/05/27 21:41
저관여 중도층은 토론 안봐요
로켓
25/05/27 21:41
원래 없으니까 괜찮습니다
Morning
25/05/27 21:42
문수형 결혼 잘한듯
원래 재미없는 남자는 재미있는 여자를 만나야 행복합니다
좁쌀
25/05/27 21:42
그 사람은 대선 후보수준이라고 보기엔 좀..
허어여닷
25/05/27 21:42
정치인 자식들 농사가 대부분 실제로 형사 범죄 안 저질렀으면 상타라고 볼 정도라 저 정도로는 사실 타격이 되긴 어려울 겁니다

당장 마약범죄 실제로 저지른 정치인 2세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이쥴레이
25/05/27 21:43
지지층에서 원하는 질문으로 팩트로 후려치고 있다고 할거라
인기나 인지도나 대안은 역시 이준석뿐이다. 할거라고 봅니다.

전 객관적으로 이준석 전략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평생 노무현 전대통령이 롤모델이다.라고 하는데
노무현처럼 사람냄세나는 신념있는 정치인은 못될거라..
아쉽네요.
어니닷
25/05/27 21:44
이준석 스타일이시네요. 생각의 차이니까요라는 무적의 논리를 들고 오셨군요.
CV
25/05/27 21:46
아이고.. 이제 이준석 부모 욕은 그만해주시죠...
이쥴레이
25/05/27 21:48
그게 참 아쉽네요. 큰 정치인은 못될거 같습니다.
표 줄 생각은 있는데 한계가 보이고
앞으로도 계속 미래 그림 그리는게 아니라 그저 현재 지지층이 원하는 입맛으로만 하는거 보면 국힘 극우들이랑 뭔가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당선안될거 알고 이러한 정치인이 있다로 미래 중도층까지 포섭하는 그림이 필요한데..
어니닷
25/05/27 21:48
앵무새도 아니고 좀 같은 애기만 반복하지말고 여러가지로 표현 좀 해보세요.
잉곰
25/05/27 21:50
이전 합당사태 때도 느낀 부분인데
이준석의 미래를 가장 의심하는 건 오히려 이준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대의로 감춰두었던 금쪽이가 자꾸 튀어나오네요
CV
25/05/27 22:14
준석열 둘 다 회의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말하는데 쓴다더군요.
네?!
25/05/27 22:16
탄핵 재판시까지는 국정의 일관성을 위해서라도 국무총리가 할 수도 있지만
탄핵 시에는 국회의장이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CV
25/05/27 22:24
권영국 : 지금 발언은 2차가해다.
이재명 : 대통령 후보의 발언으로 부적절하다.

이정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네?!
25/05/27 22:26
막말로 2세 문제가 안터진 유력 정치인은

박근혜 윤석열 정도죠

네 없는 분들 뿐입니다
슈터
25/05/27 22:29
근데 이재명이 정책부분에서 건들면 빙빙돌리고 답변 제대로 안하는거 지적은 맞지만 그걸 그냥 개싸움으로 끌고가겠다 생각한건 좀 아쉽습니다 저는 차라리 빙빙돌리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게 더 나았을것도 같아요
물론 저게 더 효과적이었을겁니다 저렇게 하는영상이 알고리즘도 많이타고 좋죠
슈터
25/05/27 22:32
저는 이준석을 나쁘게 보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굳이 일부러 긁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굳이 이준석 긁을 의도로 말하는 이재명 지지하는 분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만 서로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토론회에서 네거티브야 전략적으로 그렇게 할수있다손 치더라도 지지자들까지 똑같이 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무지
25/05/27 22:42
카리나 건은 확실한게 아니라 가세연이 제기한 루머라고 들었는데요. 확실한 건 남자성기입니다...
내날틀내놔
25/05/27 22:51
이준석 오늘 엄청 잘했다고 하셨는데 20년동안 영향준다면 좋은거 아닌가요?
도도독
25/05/27 22:57
사실 그래서 민주당판 MB이긴 합니다.
당시에도 BBK MB거인거 모르는 사람 없었잖아요?
둘 다 애초에 도덕성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이죠.
앙겔루스 노부스
25/05/27 22:57
그걸 이거에 대는건 안철수에 대해 실례이고 차명진급입니다 이건
사조참치
25/05/27 23:01
게시판에도 나오고 있지만 확인된 바 없고..
설혹 사실이라도 이준석 후보의 말과는 달리 대상이 남성일 확률이...
별로 자세히 알고 싶진 않았습니다만....
슈터
25/05/28 00:22
사실 그래서 저는 2차토론회때 정책위주 비판을 할때가 오늘같이 젓가락 지적하는것보다 타격이 컸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재명을 타격을 주려면 정책이나 능력이 부족한걸 증명하는게 더 효율적이에요 정동영이 이명박한테 아무리 bbk 네거티브 해봤자 그냥 이명박의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부수는거만 못했어요 어차피 뭐 졌겠지만
아우구스티너헬
25/05/28 04:26
이준석 부모님이 저런 부류였군요
[불판]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2차
PGR21 불판창입니다.
불판에 입력하는 내용은 전부 게시물에 기록되며
기존 피지알 댓글과 동일하게 취급하므로 매너있는 불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