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보면 정말 심하긴 합니다.
이게 웃긴게 지들이 리뷰 같은걸 해서 해당 경기 오심 같은걸 찝어주는데
오심 인정은 합니다.
근데 그냥 끝이에요.
처음에야 반성하자는 의미에서 그런걸 하는거도 괜찮게 봤지만
그 다움 부턴 오심 당한 팬분들 입장에선 "응 오심 맞어 근데 해줄건 없어"
이렇게 보이죠.
이미 지나간 일이긴 하지만 2차전은 지노빌리가 선을 먼저 밟았어요 종료 2분 내에 밟으면 바이얼레이션이 아니라 테크니컬 파울이고 썬더 쪽에자유투가 주어져야되는 상황이었죠 그 다음 장면은 카와이가 서브룩 저지를 잡았는데 이것도 파울 줄 수 있는 상황이었고 그 다음에 웨이터스가 지노빌리를 치면서 오펜시브 파울을 범했죠. 이후에도 오심이 계속 있었지만 여튼 지노빌리 선 밟은걸로 시작한거니..
5차전은 지금뭐하고님 말씀처럼 대니그린 파울과 레너드 파울 안불린게 오심이었지 앤드원은 정상콜이었어요 건드렸으니까요
여튼 5차전은 확실히 오클 쪽에 기운 클러치 콜들이 두가지 있었지만 2차전은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네 2차전은 클러치 오심인데 양쪽에 유불리를 따질 수 없는 오심이고 오히려 샌안 쪽에 기운 오심이었죠 왜냐면 지노빌리의 파울을 먼저 보지 못했으니까요 위에 지노빌리 파울 아니라고 하셨는데 파울 맞아요
5차전은 명백하게 오클에 기운 오심들이 두 개 있었는데 아마 잘못 기억하시는거 같아요 대니그린이 아담스 발에 걸린 장면과 카와이 파울에 대해서 노콜한것. 앤드원은 정상콜인데 이건 카와이 파울이 정상적으로 불려서 파작 들어갔으면 안나왔을 장면이었죠 저도 5차전은 막판 오심 두개가 너무 커서 샌안이 억울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2차전이나 골스전은 잘 모르겠네요 억울할만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