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힘드신것 같은데 그래도 4시간을 돌파 했네요. 아직 들고오신 자료도 많이 있는것 같고.. 체력만 되신다면 6~7시간도 가능하실것 같네요. 전 내일 출근때문에 자러 가야겠네요. 이렇게 제가 국회방송을 오래 보는것도 처음이네요(사실 국회방송이라는걸 이번에 처음 봤지만요) 흐흐
근데 지금 국회방송에 나오는 법 조항들 들어보면 (ex)테러를 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내-외국인들에 대하여 국내체류를 연장할 수 있다 ) 이렇게 막연하게 정하면 자의적 해석이 가능하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테러기도자가 이마에 테러리스트라고 써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니 명확한 기준을 만들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