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목타,악시퍼 있던 계정에 적소랑 여포가 와주셨습니다. 피땀흘려 모은 법석 40개가 아깝지 않을 만큼 영혼을 담은 악수질이었네요.
그건 그렇고 요즘 스작을 계속 진화체로 내주네요. 스작에 대한 의지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냥 스부 떡칠로 한번 써서 돌파해야 할 듯. 그게 가능하지
않아서 문제지 -_-
일러가 격하게 맘에 드는 게 아니시라면 갓페스티벌 기간에 리셋마라톤을 다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발키리라면 바스테트같은 회복리더랑 연계했을 때 못쓸 정도는 아니긴 합니다만 회복팟 자체가 성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포텐이 너무 낮다고 생각해요. 거기디 발키리 자체가 리더로서의 성능이 별로라서... 과금 없이는 광속으로 한계에 봉착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런데 댓글 다시 보니까 목속이네요. 목속 회복타입이면 답없습니다 그냥 다시 하시는 걸로 ㅠ.ㅠ 목키리는 과금팟 서브정도로밖에 용도가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