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쉬운 소식은 또 장현우 선수가 탈락했단 소식과 만약에 제가 아는 박진영 선수가 맞다면 박진영선수와 최종혁선수와 김성대 선수와 권태훈 선수의 탈락 소식입니다..
그리고 삼성 은 어제 아쉽게 져서 최종포스트시즌에는 탈락했지만.. 오늘 예선에서.. 김기현 선수와 신노열 선수가 살아남았네요..
그리고 김대엽 선수도 매번 진출하는것 같고.. 그리고 조병세선수가 매번 예선참가하기만 하면 뚫는 것 같네요..
장현우 선수는 3위라서 와일드 카드전이 남아 있긴 합니다만, 사실상 어려워 보이기에 참 안타깝습니다.
프라임은 이정훈과 김기용에게 기대를 걸어 봐야겠네요.
박진영 선수도 EG를 떠난 직후에 치른 코드 B 예선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조병세 선수는 이번에도 코드 A에 진출했는데 꼭 코드 S에 입성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