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상대하는 스트레스는 충분히 참을 수 있죠. 핵심은 제가 하고 싶은 걸 못하고 방해받는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거죠.
너무 하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게 있는데, 현실때문에 포기해야 하는가 이게 고민이죠. 시간내서 하면 되지 않을까? 그게 안되네요.
주중에 영업나갔다가 복귀하고 퇴근하면 9시나 10시 그 외 손님 만나서 술마시면 하루 끝이죠. 그럼 주말 밖에 없는데, 주말에는 영업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모임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맨날 정체되어 있는 거 같아서요. 전업..엄청 위험한 직업이죠. 그런데 하고 싶네요.
좀 더 생각을 해볼려구요~~암튼 감사합니다.
강원 님// 저번에 한번 뉴스나온후로 상한가 치더니 다시 쭈욱 내려가더니 그냥 그래서 다시한번 뉴스나오면 치고올라올꺼 같아서
그냥 기다리고있는데 역시 사람마음은 갈대라 ~ 뉴스가 안나오니 적당한 이득나올때 팔아야하는것인가 기다려야하는것인가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