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템은 자신이 만든 초식 이미지에 사로잡힌건지, 원래 그런건지 6렙 이후 광역 궁극기가 있는 챔프들을 주로 다뤘는데 패치 경향은 계속해서 리신 앨리스 자르반같은 초반 강캐들이 힘을 받는 패치버전이 되가고 있죠. 클템이 은퇴하면서 일시적으로 오더의 부재가 생겼고, 팀 플레이 스타일이 급격하게 변해야 했기 때문에 프로스트가 지금 힘을 못받는거죠. 샤이의 이해 안되는 궁은 자신이 캐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의 표출이라고 볼 수 있고. 운영은 매라 혼자 합니까? 전체적으로 팀의 오더가 비었는데 라인전 재쳐놓고 운영으로 매라를 까네요. 스페이스가 유일하게 1인분한다는 소리는 누가 하는지 모르겠고. 갱맘 막눈 헬리오스를 얼밤 팬들이 제물로 삼았나요. 당장 갱맘 막눈 왜나갔는지 모르겠다는 댓글들이 얼마나 달렸는지 링크 걸어드릴까요. 비난받는 주체가 강현종 감독이라면 일정부분 공감가는 부분이 있겠지만 여기서 얼밤팬을 왜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