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는 그래도 깔끔한 편 아닌가요?
이 정도면 그럭저럭 납득할 수준이고 데스매치에서의 쫄림은 역대급이라고 보는데
아직도 분을 못삭히시는 분들은 정말 티비 보면서 맺힌게 많으신가 봅니다.
이번판엔 은지원씨 잘 못 없고 운으로 몰고 간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고 운도 실력이라고 봅니다.
재밌었습니다.
애초에 칩수가 적게 걸렸을 때 홍이 많이 불리하게 들어간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뭐 홍팬으로 아쉽지만 어쩔수 없죠
그래서 요새 방송에도 자주 나오는거라 생각하니 다른 방송에서 잘하는 모습 보면 되는거니까요
은지원씨가 데스매치에서 자기가 살 수 있는 맥을 정확히 짚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