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홍차가 여섯개밖에 없고, 콜로세움을 달리려면 최소 100개는 쏟아부어야 되는 전제 하에 보유 MC는 6100 (이면 대충 122개)...
...저 두번을 가차돌릴수 있는 MC를 다 홍차에 박을것이냐 말것이냐의 딜레마네요. ...흐음...
카드는 맘에 안드니 소소히 2천등을 노리고 싶은데, 달릴 것도 많고...진짜 액도무생을 또 외치면서 고통받습니다.하아...
흠, 이상하게 높네요.
이번 시즌에 제가 숟 올린 각성은 300도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제가 하는 방식은...
부캐를 둘 정도 돌립니다. 그래서 나온 요정을 부캐로 한대 때리고 본캐로 잡습니다. 그러나 항상 한줄만 쓰기 때문에 한두번 더 때리는 경우는 있네요.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하드했나? 부캐들 일요 합 해도 400 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으허허 이상한 것이 아니었군요.
제 부캐 셋의 요정 발생 수가 700이 넘네요. 전 400정도 한 줄 알았는데...
그걸 거진 다 본캐로 때렸으니 그렇게 많이 나왔군요.
다른 분들 각성에 숟 댄 것까지 하면 정말 1000이 넘네요.
이번에 생각보다 하드하게 했군요. -_-;
악몽의 주말 스타트네요. 지금 1. 주말+안젤비경을 빨리 돌아 가차를 얻는다. 2. 콜로세움을 달린다. 로 정했습니다. 숟가락 최대한 얹고, 콜로세움 2천등안 찍고는 3. 길드요정 펌핑. ...으로 가려고요. 진짜 액도무생 Zotca를 200번을 외치면서 겜을 해야겠습니다. ...진짜 가난한 홍과금 유저는 웁니다 늅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