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가봤는데 말그대로 슥삭했습니다. 5분정도 걸린듯.
백호-에키드나-헤라이스-뱀로-이시스(??)-백호로 갔습니다..
만렙은 하나도 없었고 전원 대략 70-80대
원래는 이시스대신 오로치 데려가려 했는데.. 노말던젼할때 피뻥용으로 데려가던걸 까먹고 안바꿔서..
1층-첫턴은 드랍없어서 넘기고 2턴째에 슥삭
2층-한벌발동해서 왼쪽 2마리 잡고 나머지 2마리는 턴모으면서 천천히 잡았고
3층-한번에 끝
4층-에키드나 한번 쓰고 한마리 남기고 턴대략 모으다가
5층-에키 쓰고 녹였습니다.
백호는 4층, 5층 한번씩 발동시켰구요.
백호가 생각보다 쉽네요. 부계정에 호루스가 있는데 난이도차이가 넘사벽으로 쉬운듯;;
마지막으로 로키가 가지고 싶네요... 리셋마라할떄부터 가지고 싶었던건데 없는 로키..
역시 가지고 싶은건 안나오는거지.후훗.. 헤라우르즈만 기다릴뿐..
아까 베르세르크 나오는 바람에 ... 좀 전에 한번더 돌았습니다.
쿠훌린을 한마리 더 만들어 보고 싶어서 .. 하이랜더가 필요 했기 때문입니다.
쁠작몬스터1, 물가면1, 잔챙이1, 뱀로1, 하이랜더1 일케 나오네요 ...
용자강림에서 뱀로 잘 안나오는거 맞죠.?
이미 스작도 끝났고 뱀로도 있어서 .. 이 녀석 처치 곤란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