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walt
23/12/13 21:00
감 다 살~!!
말레우스
23/12/13 21:00
와 드디어
Lemegeton
23/12/13 21:00
그래 이걸 허락을 안하니 마니 하는게 이상했어요. 안하는게 이상하지
데이나 헤르찬
23/12/13 21:00
감 다 살
23/12/13 21:00
노예와 도구의 반란이 시작된다!
wersdfhr
23/12/13 21:00
오 개막일도 확정
Janzisuka
23/12/13 21:00
*_*꺄올!
본좌
23/12/13 21:00
라인ck 샷
말레우스
23/12/13 21:00
아니 인방인들도 하는걸 왜 너네가 못하냐고 크크
Rorschach
23/12/13 21:01
쇼쵸비페+제카 볼 수 있나요..... 크크
시진
23/12/13 21:01
성캐는 오늘 위치상 고백할 수 밖에 없었어..크크
마음속의빛
23/12/13 21:01
오늘의 승리자는
그녀를 고백한 성캐
23/12/13 21:01
일단 페이커는 서폿 가겠지
Janzisuka
23/12/13 21:01
더이상! 도구로 살지 않겠다!!! 숟가락 나와!
Lemegeton
23/12/13 21:01
뭔가 올해를 월즈를 기점으로 답답하던 많은 것들이 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려나가는거 같아서 참 기분좋고 행복하네요.
시진
23/12/13 21:01
를 만든 클템(?)
마음속의빛
23/12/13 21:01
T1의 레클레스... 이벤트에 등장?
Janzisuka
23/12/13 21:01
아...
말레우스
23/12/13 21:01
[알리스타]
23/12/13 21:01
레클레스, 서폿 팀의 원딜로 등장…?
Janzisuka
23/12/13 21:02
원딜 급하게 그분 공수좀...해주세요...^^
데이나 헤르찬
23/12/13 21:02
예전에 쓰신 글중에 앞으로의 2년이 페이커의 황금기 이후 가장 영광스러운 2년이될거라고 하셨던거 기억나네요.
23/12/13 21:02
서폿라인: 어 우리는 유체원을 원딜로 쓸 수 있어
시진
23/12/13 21:02
페이커는 서폿 질리언을 해야.
시진
23/12/13 21:03
이왜진...?
Janzisuka
23/12/13 21:04
맞다!
Lemegeton
23/12/13 21:05
(수정됨) 사실 그것도 정말 보수적으로 잡은 거긴 한게, 제가 한동안 PGR을 떠난 건 여러 이유가 있지만 최근 몇년간 근본 박살난 행보를 보이는 프런트와 그 프런트가 조장한 팀 분위기로 인해 제오페구케 로스터의 사이클이 어이없이 끝나간다는 느낌, 비유하자면 그 약간 돌돔매운탕 만드는 짓에 질리다못해 속에서 천불나는 것 때문이기도 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저따위 상황이라도 페이커의 재능과 그동안의 노력을 감안한다면 최소한 이정도는 될것이라는 생각으로 적은거긴 해요.

그런데 서머 들어서 정말 최악으로까지 치닫는 여러가지 상황과 사건을 마주하고 아겜까지 치르면서 정말 바닥 찍고 반등의 기회를 마지막의 마지막에서야 기적적으로 잡고 올라와서 역대급 서사를 쓰면서 월즈 쟁취한걸 보니 결국 될놈될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김정균 리턴으로 상징되는 근본을 찾아가는 이 흐름이 너무나 다행이고, 팬으로서 더할나위 없이 기쁘고 희망적입니다. 이젠 뭐 한계를 둘 필요가 없어졌다는 느낌이라서.
Octoblock
23/12/14 02:33
BDD 해줘!!!
마음속의빛
23/12/14 13:46
끝나고나니 kbs, jtbc 뉴스에서 lck 어워드 시상 결과(올해의 성수 : 페이커)가 보도되네요.

뜻밖의 LCK 어워드 공신력!
Grateful Days~
23/12/14 17:37
올해 써머 보면서 진짜 그냥 써머는 포기하고 선발전과 롤드컵 준비나 열심히 하자라고 했었는데.. ㅠ.ㅠ
2023 LCK AWARDS 시상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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