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기억이 많이 다르시네요. 너구리가 돈만 많이 번게 아니죠. 너구리야 원래 밀다가 갱이든 따이든 죽는게 다반사였던 탑이었고 그렇게 죽어도 돈 많이 벌고 탑 먼저 밀고 그걸로 게임을 이기는 탑이었고 당시 조별예선에서도 그런식으로 이겼죠. 결국 더샤이도 그 경기 탑에서 밀리다 졌고 담원전 이후 뒷 경기부터는 도벽 들고 했을건데요?
제 기억도 왜곡이 많이 되서 확인 해보니 너구리가 찢었다는건 잘못된 기억이 맞네요. 300골 터트린 경기를 블라디 든 2경기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게 1경기였고 블라디 든 2경기는 도벽 든 더샤이한테 라인전은 진게 맞고요. 너구리 도벽룬에 관해서는 당시 재밌는 이슈라서 경기전부터 화제였고 관련해서 경기 전후로 더샤이 인터뷰가 2번 있었으니 한번 찾아보십시요. 제 기억에는 그 인터뷰하고 300골이 너무 뇌리에 박혀있어서 왜곡이 있었네요 크크
[LOL] 2023 월드 챔피언십 4강 1경기 - Weibo Gaming Vs BILIBILI GAMING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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