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최근 프로리그 김민철 vs 이신형전에는 후반까지 같는데 김민철이 완벽한 수비를 펼치면서 이겼죠.
gsl 에서 3:0으로 졌다고해도 군심에서 김민철은 상당히 업그레이드됐기때문에 지금 이시점에 협회저그에서 이신형을 잡을 선수는
김민철일꺼같네요. 이 둘의 결승을 기대합니다~~
이신형 선수의 건설로봇이 20기 가량 남았다면 일벌레 찍는게 어쩔 수 없는 판단이였겠지만 바퀴로 이신형선수의 건설로봇을 6기까지 직접 줄이고 나서 일벌레를 누른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건설로봇 6기 남은 테란이 할거라곤 의료선 플레이 밖에 없는 상황이였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