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됨) 스텔스 오미크론도 생각해야 하고, 고연령층의 4차접종 효과 또한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기 때문에 매년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듯이 n차접종을 반복해야 하며, 설령 감염을 통한 집단면역이 성공했다 하더라도 이미 구축된 면역을 회피하는 바이러스가 출현할 확률이 100%입니다. 따라서 거리두기가 완전히 풀릴 가능성은 없으며, 유비무환의 자세로 엔데믹을 대비해야 합니다.
[인류는 절대로 2019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뭐 그렇겠죠.
다만 현재 누적확진자가 240만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 미접종자 접종자 구분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미접종자 500만 접종자 200만 정도 생각해서 대략 1개월 700만 정도 보는 거죠. 물론 5:5가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럼 천만 정도는 확진자가 나와야 한다는 소리긴 합니다.
10세 이하 미접종자가 423만명이고.
요새 10세 이하 확진자가 하루에 6~7만명정도 발생하고 있고, 개학을 하고 정점을 찍으면 더 늘듯 합니다.
10세 이하의 접종은 다음달쯤 되야 계획이 나올 듯한데.
그럼 이미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시기일 수 있어서 이제 와서 아이들의 1차 접종하는게 크게 의미가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지금 거리두기를 유지하고있는 상태에서 발생하고있는 확진자 수이고 그중에 접종자 미접종자 비율을 구분하는게 중요할꺼라 생각되네요.
접종자는 중증화로 진행된 사람이 없다고 했으니 미접종자가 중증화로 간다는것이고 그럼 미접종자 하루 확진비율을 알아야 나머지 미접종자들이 다 감염되어서 거리두기를 풀수있는 시간을 역산 할 수 있으니까요.
[감염 전파 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보호가 필요한 시설(요양병원‧시설,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시설 이용 및 미접종자 보호를 위해 접종 완료자 및 일부예외자만 시설의 이용을 허용하는 이른바 ‘방역 패스’의 개념입니다.]
일단 미접종자가 다 감염되고 안전하게 치료받는게 끝나야 방역패스도 풀수있을것 같네요.
[보건]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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