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있었던 기인 선수와 제우스 선수의 1대1 협곡 데이트(그웬 대 제이스)는 엘림 선수의 소개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제우스 선수와 친분이 있었던 건 아니다. 엘림이가 ‘우제가 팬인데 친추를 받아달라’고 전해줘 그와 1대1을 하게 됐다. 커스텀 기록이 남을 줄은 몰랐다.”
근데 티원의 1:0 이후 2번째 경기는 몬가...실험?이거나 상대 픽 좀 풀어주고 하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불안하긴하겠네요
아까 헤카림 짜른게 큰거 같은데 캐니언이 신짜오를 가져올수 있을까가 관건일거 같기도
근데 운영이...뭔가 요상함...힘으로 밀고 싸울만할거 같았는데 눈치 겁나 보다 오브젝트 다 주고 파파팍 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