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몽
21/11/04 10:41
지금 커뮤니티 사이트마다 회식 한다고 불평글이 올라오고, 이미 연말까지 주요 호텔 예약이 완료되었다는 뉴스 기사와

사람들의 심리를 생각해보면 확진자 증가는 100%인데 그 폭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고삐풀린 사람들 때문에 5천명은 그냥 찍을꺼 같고, 1만명 달성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치명률인데... 항상 그랬지만 백신 안맞은 사람들이 중환자실을 차지할테고 그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돌아다닐테니

중환자실이 80% 가득차면 정부에서 위드코로나를 2주 또는 한달 정도 중지하고 완화되면 다시하고를 반복할꺼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개인 건강 및 가족 건강을 중요시 하는 분들은 마스크 착용을 더 철저하게 해야할꺼 같습니다
온푸
21/11/04 11:13
고연령층 확진자 증가가 그대로 사망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망자 24명 전원이 60세 이상이고, 그 중 17명이 80세 이상이에요.

정확한 설명자료는 없지만, 취약한 초고연령층 집단요양시설의 돌파감염과 미접종 고연령층(이건 지난 5주 사망자 3/4가 미접종이라는 자료 있었고요)이 원인일거 같아요. 60세 이하는 확진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위중증, 사망 모두 아직까지는 매우 안정적입니다.
teragram
21/11/04 11:13
저도 비슷하게 예측하네요.
12월에 5천명 정도는 가볍게 달성(?)될 것 같고, 그 이상도 충분히 열려 있구요.
그랬을때 '난 백신 맞았으니까 코로나 걸려도 상관없어!' 하고 코로나 이전 처럼 생활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백신 맞았지만 걸리기는 싫어서 밀집 지역 외출은 자제하게 될 것 같습니다.
메타몽
21/11/04 11:24
네 그래서 스스로 조심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단맛
21/11/04 11:32
위 댓글보니 고삐풀린 사람들 때문에 죽는건 고연령층이군요..
당근케익
21/11/04 13:03
이미 친구들 재택근무 축소되고 회식/대면회의 잡힌다고 난리던데...
레이미드
21/11/04 13:27
이 지점이 참 안타깝고 뼈아픕니다.
얼마 전에 전원 돌파감염 되었다는 소식도 요양병원이었던 것 같고요.
혼돈
21/11/04 14:51
제생각엔 이런식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면 어느정도 활동을 자제하는 자정작용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러기도 했고요.
한가지 불안한 점은 연말/크리스마스 기간이라 자정작용보다 만남/활동에 대한 욕구가 더 클거 같아 걱정입니다.
11월엔 3천명 대 선을 유지하다가 12월에 크리스마스 앞두고 5천명 찍는 상황이 그려집니다...
Janzisuka
21/11/04 15:15
다음주 월요일에 추가접종 모더나였는데..오늘 전화와서 당일 접종인원이 부족해서 수요일로 옮긴다길래..
혹시 월요일에 잔여백신이나 취소분 있냐고 물었더니 2명이 취소한 화이자가 있어서
친구놈과 당일 화이자 맞기로 예약해놨네요 친구는 모더나 불안하다고 와이프가 취소하랬는데 마침 화이자 나와서 그냥 둘다 맞기로
미국
21/11/04 16:23
얀센러 모더나 맞고 왔는데 팔이 하나도 안 아파서 신기하네요. 얀센은 맞자마자 멍든 것처럼 아프기 시작했는데 뭐가 그렇게 다른 걸까요?

원래는 스케쥴 때문에 천천히 맞으려다가 확진자 수 보고 빨리 편해지려 결정했습니다 크크
루카와
21/11/04 16:30
얀센 모더나 잔여백신 맞고왔슴다. 소아과였음에도 뽀로로가 아님에 시무룩했고, 카톡접종정보에서도 라이언이 아직 원따봉임에 더블꼬무룩 중임다. 아마 부스터는 업데이트가 반영안되는거같아용
척척석사
21/11/04 20:15
맞아요 쿠브앱만 업데이트 되구 카카오는 그냥 원따봉임 ㅡ..ㅡ
[보건]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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