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awliet
13/04/10 21:55
감염충으로 전환한 어윤수..
SKY92
13/04/10 21:55
너무 신중한데요 이원표
저퀴
13/04/10 21:56
이원표 선수는 뮤탈리스크를 좀 더 적극적으로 쓸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아무리 감염충이 있어도 지금은 200이 찼고 감염충을 쓰려면 소비가 되어야 합니다.
Colossus
13/04/10 21:56
이원표가 승리할 타이밍이 분명 있었는데...경기 엄청 길어지게 됐네요.
SKY92
13/04/10 21:57
이원표도 맞감염충
L.lawliet
13/04/10 21:57
양선수 모두 200
Colossus
13/04/10 21:57
뮤탈 숫자도 이젠 맞춰졌죠. 아주 팽팽합니다.
킨키
13/04/10 21:58
...이런 재미없는...
SKY92
13/04/10 21:58
센터에서 진균대박으로 어윤수 승리

16강으로 갑니다
천상
13/04/10 21:58
와 어윤수 진균
저퀴
13/04/10 21:58
이원표 선수는 어윤수 선수가 16강급임을, 친히 패자전으로 내려가서 이정훈 선수의 판독까지 끝내며 챌린저 리그로 갑니다.
SKY92
13/04/10 21:58
길게가나 싶더니만 한합으로 끝나버리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4/10 21:58
진균 롤백이 시급합니다 ㅠㅠ
Colossus
13/04/10 21:59
이원표 선수 지나치게 소극적인 경기였습니다...
그리고또한
13/04/10 21:59
진짜...보고있나 DK ㅠㅠ
저퀴
13/04/10 21:59
[내일은 윤영서 / 정명훈 / 방태수 / 황강호 선수로 구성된 D조 경기가 있습니다.]
Rein_11
13/04/10 21:59
마지막 경기는 긴장감이 쩔었네요...흐흐
역시 GSL 재미있네요..
피자21
13/04/10 22:00
저그대저그 진짜..
위에 댓글단분들 내용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저 10초 교전에 모든게 달렸을뿐..
nuri
13/04/10 22:01
진짜 신노열,최지성 제외하면 완전히 물갈이 되네요. 최병헌,신재욱,김유진,어윤수 모두 코드 S 16강 진출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네요
저퀴
13/04/10 22:02
그걸 감안해도, 이원표 선수가 뮤탈 크게 앞서는 때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면 이득 볼 시기가 있었다고 봅니다. 감염충도 나오기 전이었고요. 하지만 정찰도 부족했고, 정찰이 원활했어도 최종전이란 상황에서 함부로 나설 수는 없었겠죠.

이번 경기도 아주 조금은 답답한 면이 있긴 했다고 봅니다.
저퀴
13/04/10 22:03
게임이 바뀌고, 양상이 바뀌고, 유행이 바뀌는데 거기서 득세하는 선수가 안 바뀔리가 없죠. 특히나 기존 강자라고 불리우던 선수 중에선 이번 32강 경기력이 형편 없는 경우도 많았고요.
시네라스
13/04/10 22:08
어윤수 선수는 타종족전을 더 보고 싶긴한데... 저저전만 줄창하고 올라가서 아쉽네요
흐콰한다
13/04/10 22:10
철밥통끼고 앉은 상대방한테
자기 유리그릇까지 아낌없이 부어주는군요.

퍼주고 퍼주다가 아예 다 내준 채 얌전히 사라져줄텐가.
삼성전자홧팅
13/04/10 22:13
무슨소리인가요??
JuninoProdigo
13/04/10 22:25
연맹 선수들의 저조한 경기력, WCS 해외 지역 선택에 대한 독설이죠. 저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맹 선수들은 몇몇 빼고 은퇴해도 시원찮을 요즘 경기력들이죠.
곰성병기
13/04/10 22:29
고작 하루졌다고 바로 이런소리나오네요? 어제경기는 바로 뇌리셋하셨나
흐콰한다
13/04/10 22:48
어제도 협회 2승 1패죠.

이 판에 300명은 너무 많습니다.
가뜩이나 부익부빈익빈체제가 되버린 판국에
연봉을 받고 안정적으로 출전할 보험리그까지 있는 상대방이 이대로 자기 밥줄인 개인리그 상금까지 독식할지도 모른다는 점에 대해 경각심이 없다면
구조조정 당하는 쪽이 어느쪽일지는 분명하겠죠.
JuninoProdigo
13/04/10 22:52
16강 진출자 6명중, 비케스파 선수가 2명에 불과합니다.
하루빨리
13/04/10 23:32
뭐 연맹이 너무 느슨한 감은 있네요. 협회가 스2판에 들어온지도 이제 8개월 정도 되었나요? 거기다가 군심경력은 서로가 비슷한데 연맹선수들이 긴장하는 걸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어제 경기도 박수호 선수 유리한 경기 굳이 군숙 갈 이유 없이 그냥 끝내면 될 걸 질질 끌다 당했죠.

연맹 선수들이 좀 더 분발해야 한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04/11 07:00
그거 가까운 미래에 합치는거 아닌가요?
[스타2] 2013 WCS Korea Season 1 : MANGOSIX GSL 32강 C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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