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21/04/08 09:54
전문가들이 예고한대로 4차 유행(?) 이 오는 건가요.....
다이어트
21/04/08 09:56
요즘 날이 너무 좋고 코로나 신경 안 쓰고 노는 사람들 많긴 하더라고요..
v.Serum
21/04/08 09:58
700 ....
CastorPollux
21/04/08 10:01
700??????????날씨도 좋아지면 다 나올텐데..
서쪽으로가자
21/04/08 10:19
설마설마 했는데 ㅠㅠ
라이언 덕후
21/04/08 10:40
진짜 이제 1000단위도 얼마 안남은 것 같아서 두렵네요...
그럴거면서폿왜함
21/04/08 10:52
정부는 좀 더 간 보다가 1000명대 들어가면 대응하려나요
독주
21/04/08 11:02
오늘도 상태 안좋은데 별다른 정부소식을 못 찾겠네요
FSP
21/04/08 11:05
왜 확산되냐면.. 인터넷 속 말곤 코로나가 끝났기 때문이죠..
라임
21/04/08 11:10
네 그렇죠..인터넷에서만 난리고...밖은 뭐... 5명이상 잘만 모여서 술 마시고 놀더라구요...
뜨거운눈물
21/04/08 11:14
제일 무서운 계단식 상승 아닌가요? 와
그랜드파일날
21/04/08 11:21
어디라고 지적할 것도 없이, 그냥 사람 모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전파되는 상황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카와이캡틴
21/04/08 11:40
다니는 회사도 이제는 1도 신경 안쓰는 느낌이네요...
지난 번에는 이정도 수준이면 바로 재택 근무였는데
건전한닉네임3
21/04/08 11:58
난 집에만 있는데 누가 어디서 걸리고 재롱인가 진짜
winpark
21/04/08 14:36
인터넷만 4인 가지고 난리지 단체로 술마시고 할거 다하는 분위기...
이쥴레이
21/04/08 14:53
장난 아닙니다. 지방쪽 제가살던곳 일주일에 2~3명 정도 나오다가... 이번주에만 50명 넘게 나와서 난리입니다.
-안군-
21/04/08 15:10
어젯밤만 해도 저녁 식당가에 사람들이 넘쳐나더라고요. 날도 풀렸겠다...
그것보다도 특정 지역의 대규모 감염이 없이 이렇게 슬금슬금 늘어나는게 더 무섭네요. 코호트 감염은 추적이나 쉽지...
빼사스
21/04/08 16:24
AZ의 여성 혈전증 관련하여 지나치게 언론이 발작적이라 걱정되네요. 찾아보니 여성 경구피임약이 혈전을 일으킬 확률은 1000분의 1인데 반해 아스트라제네카는 10만 분의 1인데... 문제는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의 혈전증이 여성에게 일어나는 이유가 경구피임약 때문인 건지 아스트라제네카 때문인 건지조차 명확하지 않네요. 이런 와중에 무작정 AZ에 대한 불신만 언론에서 퍼뜨리니 걱정입니다.
온푸
21/04/08 16:37
찾아본 기사로는 여성 경구피임약 혈전 부작용 확률이 만분의 4로 나오는게 있는데, 여하튼 경구피임약 부작용 확률이 놀랄 정도로 높다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35세 이상, 흡연자 등 기본적인 사용제한도 넓고요.
그랜드파일날
21/04/08 16:55
전문가들이 검토할 때 그 부분의 연관성은 고려를 하긴 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위험성이 과장되어 있다는 것은 분명하고, 무엇보다 취약계층인 고령층 접종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노래하는몽상가
21/04/08 18:37
오늘은 라이브 현황 집계가 좀 늦네요 5시 이후로 라이브에선 멈춰있는데...
도대체 얼마나 나올려고...
This-Plus
21/04/08 22:47
2.5단계 갈까요...
[보건]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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