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지 않는것 만으로 다행일지... 일단은 815집회쪽의 잠복기가 완전히 끝난이후 시점도 지나가는터라.. n차 감염의 확산이 어느정도일지만 가늠이 되면 좋겠으나
현재는 방역망이 못따라가는 상황인것같아 안심이 안되네요 같은 300명대라도 방역망 안에만 있다면 그래도 한숨 놓을 텐데..
비가 오네요...
방금 저희 카페에 차를 멀리 주차하셨는데 마스크를 두고 오신 손님이
비와서 나가기 뭐하다고 중얼중얼하셔서..
가끔 마스크 안가져오신분들이 꽤 있어서 덴탈마스크 한박스 사두고
서비스겸 다른 손님분들 안전겸 드리는데...
그냥 이거 한장 쓰시라고 드리고 한참있다 자리 일어나시면서..
옆에 아주머니가 본인 마스크에 스무디 묻었다면서 마스크 두장 더 달라고 하네요 크크크
아니 진짜 별 진상들이 다 오네요...얼마나 더 챙겨줘야하나요...
부산 예배 강행한다네요....
부르는 목사놈들뿐 아니라 이제 그냥 가는 놈들 다 쌍욕 하려구요
자영업하면서 2.5거리두기 격어도 그래 좀 더 노력하면 다같이 다시 괜찮아 지겠지 하면서 손님들테 양해 구하면서 하는데
기독교 새끼들 다 싫어요 진짜
일부 잘 지키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일부 빼고 기독교는 쓰레깁니다 죽어버려야해요
신천지만도 못한 것들
[보건]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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