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문가분들이 물론 저보단 예측치가 더 잘 맞겠지만은 18대 대선때를 보면 노년층 결집도 있었으니, 저는 투표율에 따라 누가 더 이득이다는 섣불리 말은 못할거 같구요.
뭐 투표율이 올라가서 민의를 충분히 반영하는건 아주아주 고무적이라고 봅니다. 덧붙여서 투표율이 매우 높은 상태에서 의석수 차이를 많이 내서 승리하는 당은 진짜 날개 달 듯 합니다.
이수치가 그동안 사전투표1일차중 가장 높았었던 19대 대선(2017년) 11.70%를 넘는수치입니다.
2016년 총선당시 1일차는 5.45% 2014년 지선 4.75% 2018년 지선 8.77% 입니다.
요즘 트렌드가 점점 사전투표 비중이 올라가고 있어서 최종투표율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그리 낮은 투표율은 아닐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