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 6명이서 회식했었습니다.
-> 12명이서 미팅한 사실이 밝혀짐.
[이 밑으로는 팩트인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 12명이서 빌린 방에서 난교 파티한 사실이 밝혀짐.
-> 20명이었단 게 밝혀짐.
-> 그 20명에 있었던 여자 중, 고등학생도 코로나 감염.
-> 32명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송, 요 간보던 시절 고려나 원나라 내부정치 간섭 가능하던 시절 고려가 더 영향력 있다고 볼수도 있지 않나요? 뒷문장은 저도 엄청 공감하는데... 일본인들의 일뽕(?)을 이해는 해도 가슴으론 크게 공감 못했는데 걔네들이 80년대에 지금 우리보다 몇배 혹은 몇십배쯤 잘나갔다 생각하니까 뽕 들어찰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때가 둘 사이에서 꿀빨면서 고려가 국뽕쫘좍 빨아대던 시절이긴 한데 그때는 어쨌든간에 조공국이고 글로벌 사회에서 플레이어가 되진 못했죠.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종합포텐셜에서 현대 한국을 고려가 시대보정을 해줘도 이기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중국이랑 일본 두 국가를 문화로 씹을 수 있는 최초이자 마지막 세대가 저희 세대일걸요 아마. 장기적으로 한국은 중국과의 관계에서 캐나다가 되느냐 멕시코가 되느냐의 갈림길에 놓일텐데 둘 다 저희가 바라는 건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