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20/03/09 20:29
감염자는 비슷할지라도 사망자는 줄었을 것 같아요. 안타까운...
laugh
20/03/09 20:37
역학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확진자는 당연히 모수에서 빠집니다. 역학조사가 안 된 확진자가 얼마인지는 모릅니다만, 3월 9일 0시 기준 최소한 62.5% 이상은 역학조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스날
20/03/09 20:43
이란 확진자 595명 증가한 7161명, 사망자 237명이네요.
돌돌이지요
20/03/09 20:58
[긴급대담]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코로나19, 3월 말 피크 찍고 4월에 떨어질 것”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78602

-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향후 상황을 어떻게 전망하나.
“이달 20일에서 25일 사이에 확진자가 1만 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3차 피크가 올 것이다. 대구· 경북은 이미 피크를 찍고 내려오는 단계다. 이 지역은 신천지 신도들도 가려냈고, 격리조치도 거의 다 마쳤다. 2월 하순부터 관리해온 만큼 다음 주 주말이면 확진자가 줄어들 것이다.”

“반면 전국적으로는 코로나가 확산될 것이다. 특히 이달 10일부터 수도권에서 새로운 피크가 시작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다만 확산속도는 늦을 것이다. 대구·경북은 지형적으로 밀집된 구조지만 수도권은 그렇지 않다. 게다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100명, 200명, 300명, 500명 이런 식으로 완만하게 증가할 것이다.”

- 변곡점은 언제쯤으로 예상하나.
“3월 말까지 피크를 찍고, 4월에 들어서서 떨어질 것이다. 다만 4월 말까지 기본 추세로 간다. 그러다가 점점 잠잠해지면서 5월에 여진이 있을 것이다. 이 같은 속도가 (의료계에서 기대하는) 좋은 시나리오다.”

- 그렇게 예상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중국을 참조하면 된다. 중국에서 코로나가 확산된 기간인 두 달 반을 우리한테도 적용해봐야 한다. 우리가 중국보다 더 잘한다고 생각지 말고, 빨리 끝날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물론 나라는 다르다. 그렇다고 바이러스 종류가 다르진 않다.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다. 중국이 지난해 12월 말에 시작해서 2월 말에 수그러들었다. 우리나라는 1월 말에 시작했기 때문에 2월, 3월을 지나 4월 초에 이르러야 어느 정도 조용해질 것이다.”

- 중장기적인 대비책이 필요한 상황인가.
“일단 코로나 피크는 2~3개월 정도 간다고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 처음부터 (정부에) 아웃브레이크(outbreak·질병의 발발)에 대비하라고 계속 조언했다. 아웃브레이크가 중국과 겹치니까 경증환자를 조치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등 환자상태에 대한 분류체계 만들라고 한 달 전부터 주장했지만 귀담아 듣지 않았다.”

- 국내 상황도 그렇지만, 세계적 대유행도 예상되고 있다.
“사실상 ‘판데믹(pandemic·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이다. 우리나라는 신천지 때문에 확산속도가 빨라졌다. 그 다음에는 일본이다. 일본은 우리보다 2주 정도 늦게 나오는 게 맞다. 미국이 일본과 비슷하거나 더 늦을 수도 있다. 사실 미국 피크는 한 달 정도 늦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지금 시작단계에 들어섰는데, 1~2주 후에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달 20일 정도면 우리는 피크찍고 내려오는데, 미국은 그 때부터 급속히 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4월∼5월이 피크일 것이다. 여진까지 포함하면 6월~7월까지 갈 것이다.”

- 그렇게 되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클텐데.
“그렇다. 세계 경제 ‘셧다운(Shut down·일시적인 업무정지상태)’이 6~7월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코로나 자체가 판데믹이다. 우리의 피크상태와 다른 나라의 피크상태를 비교해야 한다. 우리 경제가 중국에 의존하는데 중국이 셧다운되면 중국과의 교역이 중지된다. 미국·일본과도 마찬가지다. 올해 경제는 바닥을 치고 증시는 폭락할 것이다. 세계 경제가 서로 연관돼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경제가 좋아지진 않는다.”

- 지나치게 비관적인 것은 아닌가.
“감염병은 사람이 죽는 게 문제가 아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무서워서 겁내는 게 아니다. 감염병이 사회 심리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봉쇄되고, 전 세계가 봉쇄되고 시스템이 마비된다는 게 핵심이다.”

이런 견해도 있네요, 하긴 의료전문가들은 대구경북이 잠잠해짐과 동시에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늘어나는 2차 유행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었죠, 다만 그게 신천지 수준의 폭발력은 아닐거고 그게 지나면 둔화되면서 어느 정도 진정국면에 이를 것이라고요

미국이나 일본에 대한 예상도 있는데 저분말씀대로면 사실상 팬데믹 상황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해외 전문가들도 전지구적 대유행을 언급하고 있죠
카버
20/03/09 21:16
실제로 전반적 확진자 수는 줄어도 서울은 조금씩 늘고 있으니..
물멱
20/03/09 21:20
(수정됨) 서울에 집단감염이 발생했네요.
신도림동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직원들인데.
54명중 13명이 양성 판정받았고, 153명이 검사대기나 검사중이라고 합니다.
감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노원구 9번 확진자가 최초확진자인데, 해외여행이력없고, 대구방문한 적도 없고, 신천지교인도 아니라네요.
독주
20/03/09 21:30
이건 꽤 무서운 소식같은데요..
콜 근무자면 젊은 축들인데 재택은 안됐을테니 사회반경도 꽤 넓을 것 같은데
타카이
20/03/09 21:37
아직 역학조사로 전파자가 누구인지 밝혀지진 않은듯 하네요 콜센터에 다른 분이 옮겼을수도 있고 역학조사 마쳐봐야 알 수 있을듯
덴드로븀
20/03/09 21:4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4372453
['유럽의 우한' 이탈리아, 교도소안 폭동…밖은 1600만 봉쇄]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교도소 면회를 금지하자 재소자들이 폭동을 일으키며 격렬히 항의했다. 전날 북부 볼로냐 인근 모데나 교도소에서 3명이 폭동으로 사망했으며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강미나
20/03/09 21:43
상태가 중한 사람들부터 검사하기 시작했겠지만 207명 중에 13명만 해도 적은 비율은 아니고 계속 늘어날텐데 말이죠.
감염원을 반드시 찾아내야 할텐데요.
김티모
20/03/09 21:50
헤드라인 진짜 지저분하게 뽑네요-_-
아이지스
20/03/09 21:54
위의 기사에서 예측한 수도권 피크네요
피식인
20/03/09 21:56
CNN에 우리나라 관련해서 이런 뉴스가 있는데 국내 기사로는 아직 안 떠서 확실한지 모르겠네요.
https://edition.cnn.com/asia/live-news/coronavirus-outbreak-03-09-20-intl-hnk/h_97a8263c714bd72feb4d5aef5b820543
대충 중국이 한국에 마스크 500만장(수술용부터 N95까지 종류는 섞여 있는듯?) 보낸다 이런 내용입니다.
카버
20/03/09 22:03
이게 리얼이네요
서울에서도 완벽방어는 불가능할 것 같지만 최대한 안 퍼져나가길 빌 수밖에
단맛
20/03/09 22:07
대구쪽이 잠잠해 지려니까 서울에서 집단감염이 나타나네요.
김티모
20/03/09 22:08
http://kr.china-embassy.org/kor/sgxx/t1753659.htm

맞는거 같습니다 대사관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네요.
K-DD
20/03/09 22:11
https://twitter.com/BNODesk/status/1236786987291508737
사우디 아라비아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동부 지방의 카디프 시 봉쇄
-모든 학교와 대학교를 추가 지시가 있을때까지 무기한 휴교령
-입국 금지 : UAE,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 시리아, 한국, 이집트, 이탈리아, 이라크 (중국은 이미 2월6일부터 입국 금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사우디 아라비아의 확진자 수는 15명입니다.
Beemo
20/03/09 22:14
아우 지하철 타는데 옆자리 앉은 사람이 마스크도 안쓰고 말 겁나 하네요. 기침도 가끔 하고... 식겁해서 얼른 자리 피했네요
다레니안
20/03/09 22:30
분당서울대병원 방역 다녀왔는데... 감염관리실 과장님이 1주일 못본새에 10년은 늙으셨더군요....
가뜩이나 인력 부족한데 간호사가 10명 넘게 최소 1주일간 격리되버렸으니....
김티모
20/03/09 23:00
미국 주가는 시작하자마자 수직으로 내려꽂네요...
뜨거운눈물
20/03/09 23:03
다우 -7퍼 와 저런거 처음봐요
치열하게
20/03/09 23: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3072219

수도권에서 터졌네요. 서울 구로구 한 콜센터에서 현재 15명 이상 확진이라하고 인천 콜센터 11명 확진이라니...
물멱
20/03/09 23:13
(수정됨) 서울, 인천 모두 같은 콜센터 직원들이에요.
확진률이 무섭네요.(인천거주자의 경우 19명중 11명양성, 3명 검사중, 5명 음성)
이미 오래전부터 감염되어 왔던게 이제서야 터진거 같아요.
치열하게
20/03/09 23:16
역량이 거진 다 대구로 가 있었으니 저도 이제야 터지는 느낌입니다. 1339 전화했을 때 거진 대구나 해외 신천지 아니면 그냥 놓는 느낌이었거든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요
cienbuss
20/03/09 23:16
더 터질거라 생각했지만 안 터지길 바랬는데...크게 늘진 않았음 좋겠네요. 그래도 최근 2주간은 거의 모두 마스크 끼고 다녀서 좀 낫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물멱
20/03/09 23:18
어쨋든 확률로 감염자수의 증가폭을 줄여야했으니까요.
무료로 검사해주는 것도 결국 세금이라 저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우구스투스
20/03/09 23:57
수도권 검사자수가 더 많긴 합니다.
물론 대구, 해외, 신천지 위주 검사기도 하고요.
시네라스
20/03/09 23:57
일단 해당 콜센터 전체 직원 내에서 감염원이 있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근데 신천지도 아닌데 저정도로 감염될려면 너무오래 노출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러면 정말 큰일입니다...
태공망
20/03/09 23:58
다우 나스닥 S&P 현재 전부 -5%이상이네요
내일 아침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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