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 할 꺼리도 아닌 걸로 매장시키려는 꼬라지가 웃겨서요. 그리고 이번 스토브리그가 유독 제대로 풀리는 얘기가 없었죠 구단 눈치 보듯이 슬쩍 흘리거나 간 보는 얘기만 해대고. 그러니 사람들이 짜증날 만했다고 보는데요. 괜히 스토브리그 불판만 27개째겠습니까? 본인만 잘 모르시는 듯.
우선 엠바고에 대한 불만은 지속적으로 누적되어왔습니다. 올해는 특히나 역대 최다FA가 풀리는데 영입소식은 극히적어서 계속 불만이 터져나왔습니다. (이건 불판 쭉보시면 많이 보일겁니다)
근데 이번사태 보니까 엠바고사안도 아니었고, 기사를 까려고 쓴 다른기사는 앞뒤가 안맞고, 돌아가는정황을 보니 맞는소식인데 프론트는 침묵하고 이상한 관계자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공격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핀트가 안맞네요?
BOMB
후속 기사 방향성이 KT BDD 기대하게 만든거 억지로 해외팀끌어와서 터트려서 김건호 기자한테 어그로 다 끌게 만들려는거죠
계약에 가까운 가계약인데 김건호 기자 떄문에 어그러졌다! 이런식으로 몰아가서 매장하려고 했던건데
네티즌들이 처음엔 솔깃하다가 내용이상함+왜? 저렇게 의심하면서 여론이 바뀐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