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토스 인재풀이 노쇠화됐다는 걸 수도 있죠. 근데 박령우를 제외하면 해외 토스나 저그 상대로 무조건 이긴다 싶은 저그 선수도 없는 것 같아요. 결국 해외 프로들의 약점은 테란전 같은데... 그만큼 해외 테란 인재풀이 빈약해서 타종 해외 프로들이 제대로 된 테란전 연습을 할 수 없다는 게 큰 것 같습니다.
[스타2] GSL vs the World 2일차
PGR21 불판창입니다. 불판에 입력하는 내용은 전부 게시물에 기록되며 기존 피지알 댓글과 동일하게 취급하므로 매너있는 불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트위치 채널이름", "!유튜브 비디오ID" "!아프리카 채널명" 입력시 방송과 불판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