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ed Star
17/06/04 04:43
홀 벌써 11일차!
하고싶은대로
17/06/04 04:43
11일차. 위기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친구와 함께 보는 챔스. 즐거운 맥주.
짱구
17/06/04 04:48
챔스불판인줄 알았잖아요 크크크크

오늘 술자리 위기였지만 무사히 흡연욕구 이겨내고 챔스시청중입니다!
하고싶은대로
17/06/04 04:53
챔픽스 금연 불판으로 보길 바라고...제목 정한겁니다 크크
BIFROST
17/06/04 09:19
이런거 보면 군대에서 담배 안 배운게 천만다행이었네요..
군대에서는 뭐라도 기대고 싶어서 담배라도 피우고 싶었는데...
도깨비
17/06/04 14:02
금연 5년차 입니다. 금연 초기에 견과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담배 생각 전혀 안납니다. 하지만 본문의 내용과는 달리 탈모개선 효과는 전혀 못보고 더욱 진행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6월 4일 챔스 금연 불판입니다.
PGR21 불판창입니다.
불판에 입력하는 내용은 전부 게시물에 기록되며
기존 피지알 댓글과 동일하게 취급하므로 매너있는 불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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