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대로
17/06/01 08:44
아침에 일어나서 담배를 사고 싶다는 충동에 휩싸였다. 물을 먹으니 조금 해소. 식욕이 없었는데, 시시때때로 배가 고프다.
편의점이나 슈퍼에 갈때마다 담배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혐오스러운 그림을 보고 생각을 접는다.
드아아
17/06/01 09:00
8일째...어제 맥주한캔 까니 담배가 간절해지더군요....간신히 넘기고 말았습니다만...술은 역시 당분간 참는게 나을거 같다는생각을 했습니다.
하고싶은대로
17/06/01 09:01
저도 그래서 냉장고의 맥주를 안 마시고 있습니다. 카이지로 대리만족중
하고싶은대로
17/06/01 09:02
얼굴에 여드름이 한두개씩 나고 있다. 여드름이 거의 안나는 피부였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금연후에 나고 있다.
moonland
17/06/01 10:42
4일차입니다.
일하다가 수다떠는 쉬는 타이밍에 담배가 간절합니다. 뭔가를 빨고 불고 하는 욕구는 있지만 니코틴에 대한 욕구는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코스를 한번 꼭 피워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흑흑..
Naked Star
17/06/01 12:52
화이팅입니다.
gallon water
17/06/01 13:29
힘내세요!!
다른 사람이 담배피고 지독한 냄새를 풍길때마다 내가 저랬구나... 싶고 다시는 피기 싫어집니다 흐흐
bymi
17/06/01 14:00
전담 10일째 입니다.
일단 땀흘려도 냄새가 덜나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다만 제가 사용하는 전담이 JUUL이라는 기기인데 액상 제고가 안들어와서 초조합니다;;
QD
17/06/01 16:07
세번째 실패.. 그래도 평소보다 덜폈네요.. 지금까지 2까치..
6월 1일 금연 불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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