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되었던 공지사항들을 모아놓은 게시판입니다.
Date 2002/01/06 18:55:50
Name pgr21
Subject [부탁,건의] 겜비씨, 온게임넷 관계자분께
안녕하세요.

온게임넷과 겜비씨 리그에서는 새로운 맵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밸런스 조절 실패라는 부작용도 있어 왔습니다.

맵테스트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고, 여건이 되지 못한다는 점, 이해합니다만..
대회에서의 맵 밸런스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맵이 전부는 아닙니다만, 맵에 따라 승률이 10-20%정도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누구다 인정하실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맵 선정에 대해 부탁, 건의 있습니다.

겜비씨, 온게임넷에서는 새로운 맵을 도입할때,
제대로 된 밸런스 테스트를 합시다..
몇명의 게이머들이 단지 몇게임 만으로 할만하다는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수십, 수백명의 준프로급 이상의 게이머가
각 종족대결(ZvsT, ZvsP, TvsP)당 수백게임을 벌여서
그결과를 분석하고, 밸런스를 맞추도록 합시다.

지금까지는 그런 테스트를 할만한 곳이 없어서 못했습니다만..
이제는 아닙니다.

게임벅스 서버를 이용하세요.
현재 가장 고수급이 많은 서버라고 모두 인정합니다.

비용은 50만원-100만원 정도를 투자하십시요.
그 비용의 전액 혹은 일부를, 맵을 테스트한 선수들에 대한 상금으로 지급하겠지요.

즉, 게임벅스에서는 맵테스트 전용 이벤트서버를 만들고,
이벤트대회의 상금은 겜비씨나 온게임넷에서 담당하는 방식입니다.

온게임넷, 겜비씨 관계자 여러분..
제대로 된 맵이 진짜 필요합니까?
제대로 된 맵을 만들려고, 돈을 쓸 정도로 의욕이 있습니까?
제대로 된 맵을 만들기 위한 비용으로 50만원-100만원이 비쌉니까?

게임벅스 관계자 여러분,
주어진 게임리포트로부터, 맵밸런스를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를 만들어 놓았습니까?
서버의 게임리포트를 분석하여, 다양한 종족별 통계를 실시간에 가깝게 제공할 수 있습니까?

이제는 조금 더 모든 면에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방송에서 새로운 맵을 소개하면서,
이 맵은 중위급 프로선수들끼리에서는 각 ZvsT, ZvsP, TvsP 대결의 승률은 어떤데,
상위급 프로선수끼리는 승률이 어떻게 달라지더라.
어느 종족에서 조금 유리한 면이 있지만, 한번 새로운 전략이 나오는지 지켜보자.
이런 객관화된 데이타를 보고 싶습니다.

현재로써는 게임벅스, 온게임넷, 겜비씨 모두 준비가 안 되어 있을겁니다.
지금이라도 뜻이 있다면, 만나면 얘기를 나누어 보세요.

전 단지,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좀 더 재미있게 관람하고 싶을 뿐입니다.
하나 더 있다면, 게이머를 사랑하는 게임벅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구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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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02/01/06 21:04
수정 아이콘
좋으신 말씀이십니다..^-^;
나는날고싶다
02/01/06 22:42
수정 아이콘
옳으신 말씀이에여..^_^;; 어르신 만세..!!! -0-/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적막
게임대회 자금 사정을 안다면 맵 만드는데 오십만원이나 백만원이 아깝지 않다는 말은 쉽게 못하겠지요.
겉에서 바라보는것만으로 끝난다고 그렇게 쉽게 말하는건 우습기 짝이없다고 보이네요.
매 간격을 두고 계속적으로 벌어지는 대회들의 자금사정과 스폰서들의 지원이 그렇게 시원하지 못합니다.
간격사이사이에도 다른 게임 대회는 계속 벌어지고 있는 추세구요.
게다가 매번 대회마다 다른 맵을 사용하기에 그럴때마다 계속적으로 맵을 위해 자금을 붓는다는건 무리가 아닐까 하군요.

게다가 굳이 이벤트성이 아니라해도 특정대회를 위함이니 많은 유저들에게 맵의 이용을 부탁한다면 굳이 상금이 아니라하더라도 누구나 해볼거라 봅니다.
꼭 이벤트성으로 벌일 필요도 없으며, 이벤트성으로 벌인다해도 그 의미가 조금 안좋네요.
만약 대회를 열어 우승은 했다지만 그 맵이 특정 종족에 유리했었다는 결론이 나온다면 우승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곱게만 보내지질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그 반대도 있겠지만, 맵 승률상에서 뒤처지는 종족이 우승까지 하기란 확률적으로 힘들겠지요. 다들 고수들일텐데 맵까지 따라준다면...)

그것보단 대회맵을 미리 준비해놓고 1회가 열어지고있을때 2회때 쓸 맵을 공개해 1회대회가 벌어지는 동안 종족별 승률을 계산하고, 그후 2회대회에서 어떤맵들을 쓸지 준비하는게 차라리 더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 하네요.
좀더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면 특정서버에 프로게이머들의 활동을 유도하고, 그 서버에서는 대회용 맵만을 사용한다는 전제를 붙인다면 누구나 프로게이머들과 시합을 해보고싶어서라도 대회용 맵을 써보지 않을까요.
물론 어중이 떠중이 다 모이겠지만 --;;
02/01/0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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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대회 자금사정이 안좋다는 것은 많이 들어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건의드린 겜비씨와 온게임넷은 그나마, 여력이 있는 곳입니다. 온게임넷에서 치루는 체육관 결승전은 그 비용이 1억원이상 들어갑니다. 그 결승전에도 쓰이는 맵을 위한 50-100만원이 비싼가요? 그리고, 객관적인 데이타가 있던지 없던지 간에, 그 맵에 대한 종족간 유불리는 존재하는 것이고, 게이머의 실력에 따라 변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걸 어떤 식으로든 객관화하는게 필요한게 아닌가? 어느정도 투자를 할것인가? 문제는 리그 관계자 분들이 결정할 문제겠지요. 다만, 게임아이 중수, 고수, 준프로급, 프로고수, 프로초고수등 선수의 실력급에 따라 종족대결승률이 다르게 나올수 있어, 그 객관화라는 것도 쉬운 작업이 아니고, 어느 기준에 맞추어 밸런스를 조절할 것이냐는 문제도 있습니다. 만약, 적어도 프로급에 대한 밸런스를 맞출려면 현재로서는 게임벅스를 선택하라는 얘기입니다. 비용문제는 일단 맵에 대한 객관화의 필요성이후에 나올수 있는것이고, 또, 게임벅스에서 공짜로 해줄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습니까? ^_^
Zz@mPpOnG
02/01/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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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좋은 의견이시네요... 자금사정때문에 못한다...라고 한다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대회전에 예전보다 더 객관적인 멥을 쓸수있는 방법인건 확실한데 그래서 시청자들에게 보다 더나은 방송을 할수있는데 그걸 돈때문에 포기한다는건 좀 그렇다고 보내요... 다만 게임벅스측 에서 얼마나 빠른시간에 객관적인 멥의 유불리을 테스트 할수있는 이벤트(?)를 기획하느냐인건데... 그건 뜻이 있으시다면 우선 만나서 예기하시는 편이...이런게 win-win전략인가요...?? ^^
항즐이
02/01/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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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님 pgr21식구들은 게임벅스 운영진 분들과 같이 정모도 하고, 대회때도 저나 날고싶다 다비누님(물론 겜벅식구지만)은 진행요원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겜비씨와 온게임넷의 피디님들도 만나보았구요. cpga팀장님도 이곳 회원이며 친한 분입니다. 곁에서 지켜보는 것 만으로 그렇게 쉽게 말하는건 우습기 짝이 없다니요. 충분히 진지하게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 이미 pgr운영자 어르신은 곁에서 편하게 지켜보는 "일개 관람인"의 입장이기에는 오히려 너무 많은 분들을 고려하고 계신 분인데.. 성급한 판단으로 말을 함부로 하시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의견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pgr어르신의 답변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어르신이 피디님에게 직접 이야기하시는게 나을뻔 했어요. T^T
VioletGenE
02/01/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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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이네요.. 모든 사람이 한번쯤은 생각 해봤을만한 생각 인데요.. 이번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도.. 사일런트 볼텍스란 맵이.. 상당히 구설수에 올랐죠.. 플토가 테란 잡는 맵이라고.. 물론.. 김대건 선수가 기욤선수를 2번이나 잡아버리는 경기도 있었지만.. 그건 김대건 선수의 메카닉 운용 능력에 의해 결정된 거구요.. 대다수의 테란 유저가 사일런터 볼텍스에서 프로토스한테 말려버린 결과가 나타났죠.. 우승자가 프로토스 유저 김동수 선수 였구요.. 덕분에 맵 빨로 우승 했다는 소리도 들을수 있을 정도..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단점이.. 번번히 일어나는 드랍과.. 새로운 맵에 대한 종족 밸런스 죠.. 새로운 맵에 대한 종족 밸런스만 맞춰진다 해도..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더욱더 발전하고.. 번창 할수 있겠죠.. 이미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외국에서두 알려진 상태고.. 스타크래프트 제작사인 블리자드에서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회이니 만큼.. 그리고 겜비시도 여러 이벤트성 게임과 여러 대회를 열고 있으니.. 이 두 대회가 새로운 맵에 대한 종족 밸런스가 맞춰진다면.. 더욱더 번창하고.. 더욱더 보기 즐겁고.. 더욱더 플레이 하고 싶은.. 대회가 되지 않을까요? 몇일전 우연히본 스포츠 신문에서.. SKY배 온겜넷 스타리그 결승전에 대해 소개 되면서.. SK 텔레텍에서 다음 대회에서두 스폰서를 고려해볼 정도로.. 결승전에 많은 인원이 모였다고.. SK 텔레텍 관계자의 말이 인용되 있는 부분을 봤는데요.. 새로운 맵에 대한 종족 밸런스가 더 맞는다면.. 더욱더 많은 사람이 그 경기를 지켜 볼수 있고.. 스폰서도 더욱 구하기 쉬워질것 같네요..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UneedCiga
정유석 선수가 "이맵에서 얼음이 아니면 플토가 테란을 어떻게 이겨요." 라고 말했듯이 그렇게까지 테란이 플토 잘잡는 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테란이 앞마당먹기가 쉬움)실제로 이번 리그에서 플토대 테란 전적이 그렇게 차이나진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여. 제가 기억하는 테란의 승리는 김대건선수대 기욤선수의 2회와 임요환 선수와 세르게이선수 그리고 임요환선수와 김동수 선수. 로 총 4회 승리했고 프로토스승리도 그와 비슷하지 않았나요? 오히려 적거나. 이번리그에서는 그렇게 까지 맵밸런스가 어긋난거 같진 않습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coolbug
당신담배가필요해님은 반대로 해석하신듯 --; 보라색유전자님 말은 맵이 프토에게 엄청나게 유리했다는 말인데 -_-; 테란한테 엄청나게 유리했다고 해석하신듯 하네요..
테란이 4번이기고, 프토는 세르게이가 한판, 박정석이 한판, 김동수가 한판..음 또 있나? 뭐 이정도 되겠네요
그럼 4:3인가? "대다수의 테란유저가 사일런트 볼텍스에서 프로토스한테 말린 결과.. 우승자가 프로토스 김동수 선수가 되었다"라는 말과 "또 맵 빨로 이겼다"는 말은 상당히 근거없게 보이네요.
오히려 사볼은 저그가 완전 죽은맵 아닌가요? 그래서 맵도 저그에게 좀 유리하게 할려고 수정된 것으로 알고있고(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괴팍한시선
cool bug님의 말에 동감합니다..보라빛 유전자님의 말씀과는 달리 막상 뚜껑을 열었을때 사이런트 볼텍스의 경우 테란도 해볼만한 맵이라는 게 밝혀졌구요..실제로 전적이 결승에서 임요환선수가 한번 더 이김으로써..4/3으로 앞선다는 점을 보더라도 그렇잖습니까??..전적이 높다는 게 모든걸 말해주진 않지만은..흔히 말하는 테란의 무덤은 아니었던거죠..흠..그리고 대다수라하심은 몇명을 말씀하시는지...김대건선수 말고 잡혔던 테란유저는 정유석,임요환등이었던 것 같은데...상대 프로토스의 선전을 단순한 말림(?)속으로 평가절하하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암튼 각설하고..pgr21님의 제안은 저도 100프로 동감합니다....더이상의 맵빨 논쟁에 대해 종지부를 찍는다는 의미에서라도~~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문군
요번 리그 사용되는 차기 시즌맵!!!

- 네오 싸볼

- 루프(가제)라는 이름의 맵 (원래는 지상맵이었으나 형태를 약간씩 수정하여 원래 싸볼의 형태였던 반섬맵으로 제작한다고 하는군요)

- 나머지 2개는 모름..-_- 크림슨 아일즈와 인큐버스는 차기 시즌용으로 사용하지 않기에 네오버전이 나오지 않은거 같군요

- 이상 김진태님께서 실토(?)하신 내용임돠^^

그럼 이만..(_ _ㆀ
나는날고싶다
02/01/09 01:14
수정 아이콘
오..+_+; 문군님 하이욤..ㅇㅇ/ 문군님더 여기 오시는 구낭..^^;; ㅎㅎㅎ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無痕
좋은 의견이십니다. 여러가지 관련 사항을 잘 아시고 또 관계된 여러 분들과 친분도 있으시고 연륜도 있으신 분다운 의견이셨습니다만, 한가지 외람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곳이 pgr21 님의 개인사이트로 출발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현재는 그 내용의 충실과 운영의 노력 덕에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스타크래프트 관련 사이트 중의 하나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이트의 공지 사항으로서 이 글이 걸맞다고 생각하시는지 감히 여쭙고 싶습니다. 의견의 옮음과 그름이 문제가 아니라 이 글이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있어 공지로서의 요건을 갖추었는가 아닌가의 문제 말입니다. 또 한가지, 게임벅스는 엄연히 영리를 추구하는 한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서버 제공 회사 중에 바로 한 곳을 찝어 거론한다는 것은, 그 서버가 다른 곳보다 어떤 유리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불공정하다는 생각을 갖게 할 수도 있습니다. 더더욱 pgr21 을 방문해 여러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온 사람이라면 pgr21의 여러분들과 게임벅스의 친분을 모를 수가 없죠. 그때문에라도 더 조심스러우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즐이
02/01/0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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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일 뿐인데 그런 관계를 조심해야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옛말에 친할지라도 추천하고 친할지라도 추천하지 않는다는 뜻과 같이, 그저 게임벅스 서버가 가장 좋은 서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에 이 글이 어울리냐.. 음.. 죄송하지만 사이트 운영자 맘이라고 하면 화나시려나 -_-;; 가끔은 이 사이트가 사용자들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 개인사이트라는 것이 망각됩니다. 아무리 pgr21이 좋은 사이트 그리고 주목받는 사이트가 되었다고 해도, 사용자나 스폰서로부터 지원을 받고, 그에따른 의무를 지게되는 사이트가 아닌데 말이죠. 공지사항에 이 글을 써서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떤 글을 볼때 그 의견이나 내용에 문제가 있음부터 지적하는 일을 무척싫어합니다. 견딜수 없을 정도로 어색하시다면 글을 옮겨야 하겠지만, 눈에 잘 띄게 하려고 개인사이트의 운영자가(즉 100% 주인이)쓴 것을 다른 사람이 옳으냐 그른가의 가치판단으로 가져갈 수는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항즐이
02/01/0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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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그런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여기서 글을 험하게 쓰면 삭제되는 일이 많은데요. 그 기준이 뭐냐고 화내시는 분이 있을까봐 쓰고 싶었던 글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곳은 맘이 서로 맞는, 즉 어떤 기본적인 몇가지에 합의하는 "손님"들이 와서 함께 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공간입니다. 이곳이 유료사이트도, 프로페셔널 사이트도 아니기에, 손님에 대한 존중은 가능하지만, 손님의 요구에 대한 의무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공손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운영자님의 생각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이의를 제기할수는 있어도, 요구할수 없다는 것이죠. 또한 운영자님의 "확정된 운영방침"을 거부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냥 오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이곳은 올수도, 오지 않을수도 있는 곳입니다. 기존의 가치를 바꾸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일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 그런 글인데요. 無痕님의 글이 상당히 불편하다는 뜻으로 이런 글을 쓴게 아니라, 앞으로 모든 분들이 "불필요한" 혹은 "넘어서는" 주장이나 가치논쟁 등으로 주인장어르신을 불편하게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항즐이
02/01/0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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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씀드리면, 게임벅스 서버는 다른 서버보다 "유리한 점이 있는"정도가 아니라, 현재 서버 이용자의 수준이라는 측면에서 거의 압도적입니다. 랭커 100위안은 거의 프로게이머, 준 프로게이머, 아마추어 고수 등 pgr21에 오시는 분들이면 다 알만한 선수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런 서버는 제가 알기로 없습니다. pgr21랭킹 150-180위안의 선수들 중, 현재 왕성히 활동하는 선수들은 모두 접속하고 있습니다. 동시 접속자 수가 겨우 100-120이 최대인데 말입니다. 유리한 정도가 아니라 "눈에 띄는"장점이 보이기 때문에 한 서버의 이름을 거론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 서버가 쓰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오히려 서버이름을 쓰지 않고 대충 "어느 서버"라고 하면 글의 주장이 현실을 모르는 탁상공론처럼 들릴 가능성이 더 큰데요. 그러한 장점을 안고 썼고, 위에 말씀드린 근거가 존재하므로, 특정기업을 거론한 단점이 쓰지 말아야 할 치명적인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써야 할 필요성이 더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無痕
주인장 어른을 불편케 해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전 pgr21 이 개인사이트를 이미 넘어섰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개인사이트에 불과 했군요. 전 정말로 pgr21이 이젠 한국의 게임계안에서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유저들의 선호도를 이끌 수 있을 만큼 말이죠. 그렇게 권위를 가진 만큼 더 조심스러워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인데 제가 너무 과장되게 생각하고 있었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게시판을 열어두고 계시는 덕에 가끔씩 게시판의 의의에 안맞는 글이 올라왔을 때의 운영진들의 코멘트를 기억하고 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항즐이 님의 답코멘트가 당황스럽습니다. 예, 주인님이 자신의 개인사이트에 쓰신 공지에 감히 제가 더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불필하고 넘어서는 주장을 해서 주인어르신을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무단침입자가 된 듯 하네요^^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분수
음... 이곳을 자주 들려보는 32 음... (이제 서른 셋이 됬군요 --;)의 스타 초보입니다. 사실 스타에 대해 많은 것을 모르다 보니 여기 들리는 게 제가 스타에 대해 알게 되는 가장 많은 지식이 되겠네요. 사실 글 남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 항즐이님과 無痕 님간의 짧은 코멘트 때문인데요. 항즐이 님 말도 맞고 無痕님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 개인 사이트에 올라온 누구의 의견이든 그것이 논리적이다면 그냥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뭐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는 거니까...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분수
이 사이트가 개인이 만들어 동호회 형식의 사이트가 되던 아니면 스타 매니아 누구에게든지 열린 공간이 되던 그건 운영자님들의 마음이겠습니다만 이 사이트를 아껴 주고 또 그에 따른 조언은 설사 이 사이트의 방침과 맞지 않더라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였으면 싶네요. 웬지 항즐이님의 글은 無痕님의 글에 불쾌감 같은 걸 느꼈다는 느낌을 주는군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 뭐 저만의 느낌이라면 다행이겠구요... ^^
그래도 항상 즐거운 웹사이트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운영자분들 늘 수고하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오늘도 보고 갑니다.... ^^
항즐이
02/01/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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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痕님 마치 제가 감정적으로 반응했다는 식으로 글을 쓰시는 군요. 분수님도요. 저는 無痕님이 "1. 이 글이 공지 게시판에 어울립니까? 2. 게임벅스를 거론해야 합니까?"라는 글에 대해서 그 지적이 옳지 않다는 제 의견을 근거를 제시하면서 쓴 것 뿐입니다. 불쾌감을 느끼지 않았구요. 오히려 감정적이지 않기 위해서 근거를 들며 길게 쓴 글이 과잉대응내지는 감정적인 대응으로 느껴지셨다면 저로서도 당황스럽습니다.
항즐이
02/01/09 18:21
수정 아이콘
분수님 제 의견이 왜 "無痕님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음"일까요? 어떤 의견이든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만이 수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주신 의견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열심히 전개한 것이 바람직한 태도가 아닐까요? 저는 제 글이야 말로 "주신의견을 열심히 받아들여 고민하였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그 글에 대한 제 생각을 근거와 논리를 통해 써 내려간 것이구요. "네 잘 알았습니다."라고 말하고 신경쓰지 않는 것 보다 더 적극적이고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글이 길다는 것이 "과열된"반응으로 여겨지는 것 같아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거북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항즐이
02/01/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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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痕님 무단침입자라는 표현까지 하시면 저는 정말 난처해집니다. 저는 님의 의견에 충분히 정성껏 대답하려고 애썼습니다. 물론 그것이 기분 좋은 글은 아닙니다만, 자신의 의견이 "긍정되든, 부정되든" 다시 스스로 생각하고 또 좋은 글을 계속해 나가는 것이야 말로 "받아들이고 서로 대화하는" 일이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제 글이 너무 딱딱해서 이런 일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항즐이
02/01/09 18:31
수정 아이콘
"1.이 글이 공지에 어울리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無痕님과 저의 생각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pgr21.com 이 어느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는 사이트이냐 라는 것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게 "권위"를 가진 사이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개인사이트에 불과하군요"가 아니라, 제 말은 설령 이 사이트가 유명해 지고 또 사랑받는다 해도(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 "기본적으로는" 개인사이트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위치를 가진 지금에 있어서 "아무"글이나 올릴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공지사항에 운영자님이 "쓰고 싶은" "좀더 눈에 띄게 하고 싶은" 글을 쓸수 없는 상황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곰곰히 해 보았는데요. 그렇게 문제 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결론은, 운영자 어르신의 "자유"가 존중받을 만한 글이라는 것이죠.
항즐이
02/01/09 18:33
수정 아이콘
"2. 게임벅스 서버를 언급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제 의견에 동의하시는 건가요? 그 문제에 대한 제 의견에 관해서 따로 언급하시지 않으셨군요. 그렇다면 제 의견에 동의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저는 논의가 "감정적으로"변해서 결론이 나지 않는 것은 좋아하시 않는 집요한(-_-;;) 성격이라서요. ^^;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無痕
저또한 집요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항즐이님의 글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것은 님이 따옴표를 붙였던 바로 그 부분에 대해서 였습니다. 답을 하시면서 그만큼 강조한 말은 물론 저 하나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하실지 몰라도 제 글에 대해서 '불필요' 하고 '넘어서는' 주장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기 충분했습니다.적어도 제겐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어찌할까요? 감히 끼어들어 죄송하고 함부로 주인어르신께서 하신 일에 딴지를 건 무례에 사과할 수 밖에요. 불필요하고 과장된 사람으로서 무단침입자 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게임벅스 일은, 사실은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개인사이트라고는 하지만 꽤나 덩치가 커졌다고 생각하는 사이트의 주인장께서 분명히 영리단체인 한 곳을 언급하셨고 그건 사실 광고 처럼 보였습니다. 그런 의도가 없었다 하시더라도 말이죠. 익히 제가 알고 있고 다른 분들도 알고 있는 사실-고수들이 많이 모이는 서버-을 말씀하신 것이지만 게임벅스와 pgr21의 친분을 보아온 사람으로서는 불편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가까울 수록 멀리 보아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운영자 님께서 강조하고 싶으신 글이었기에 공지에 올리신 것이라면 공지게시판은 제목을 바꿔야 하겠죠. notice가 아니라 운영자의 의견 정도로요. 제가 항즐이 님에 대해 감정적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만 정말로 님이 절대 감정적이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으십니까? 만약 항즐이님이 운영진과 어떤 친분도 쌓지 않은 다른 개인사이트에서-물론 이만큼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이트여야겠죠- 이런 공지를 보게 되셨다면 그때도 역시 이와 똑같은 태도를 보이실 수 있을까요?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無痕
그리고 저는 운영자님께서 틀리셨다거나 이건 아니야 라는 뜻으로 글을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다만 게임벅스를, 그것도 친분있다는 것을 방문해온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그 곳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심으로 인해 운영자님께서 쓰신 글의 정당함이 빛이 바랠까 염려되었던 것 뿐입니다. 옳은 의견인데도 그로 인해 다른 의도가 있다고 폄하될 수 있다면, 조심하는 것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제가 어리석고 감정적인 것입니까?
Apatheia
02/01/09 19:48
수정 아이콘
...^^; 두분 이쯤에서 잠시 숨 돌리시구 진정하시는게 어떨지... 두분 말씀 틀린데는 없는 거 같습니다. 다만 입장이 다르고 관점이 다르다는 것이 문제이겠죠... 항즐이님이나 무흔님이나 두분 모두 pgr21.com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리라 믿고 자제를 당부드립니다. 논의를 봉쇄하자는 것이 아니라, 잠시 격앙된 마음을 진정시킬 시간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겁니다. (_ _)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無痕
격앙안했어, 그냥 그랬던 것 뿐이야. 잘 지내고 있는가요-_-* 이제 전화도 좀 해-_-; 물론 좋은 소리 못들을지도 모르지만-_-; (아-_-; 이런 얘기 여기 쓰면 안되는거얌?@.@)
Apatheia
02/01/09 19:57
수정 아이콘
여기 적기엔 좀 그렇네요. 언제 전화 한번 드리죠 ^^
항즐이
02/01/09 20:12
수정 아이콘
네 저 정말 감정 안넣고 글 썼습니다. 그런식으로 감정의 문제로 귀결시키지 마세요. 그리고 공지게시판에 제글이 님께 피해의식을 갖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이미 사과드렸구요. 또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비영리 사이트가 영리사이트 광고하는게 나쁜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광고하면 안되나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도 아니구요. 왜 불편한지 알수 없구요. 제 의견의 근거인 게임벅스 서버를 언급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한 반박은 전혀 하지 않으시면서 왜 자기 주장을 반복하시는 것인지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님글 마지막부분
"역시 제가 어리석고 감정적인 것입니까? "->전 님이 어리석거나 감정적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역시"라는 말의 용법은 어떤 사실의 확인입니다. 제가 그런말 한 것처럼 들립니다. 정정해 주십시오.
항즐이
02/01/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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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집요하시다면 1. 2. 두가지 문제에 대한 제 의견과 그 근거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해 주십시오 새로운 주장이 아닌 주장의 반복일뿐입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無痕
네 정정하죠. 저는 어리석지도 감정적이지도 않습니다. 항즐이님도 그런 말씀하시지 않으셨구요. 감정의 문제로 귀결시키지도 않겠습니다. 제 불편함의 원인은 제 탓이니 그것도 항즐이님께 동의를 구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항즐이님도 받아들여주셨으면 하는 게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게임벅스를 거론해야 하는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그 언급을 조금은 재고해주셨으면 하고 바랬던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한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지켜아할 나름의 '거리'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이걸 말하는 것도 주장의 반복 밖에 되지 않는 군요. 전 왜 게임벅스서버여야 하는가하는 '필요성'에 대해서 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항즐이님의 의견에 반박할 필요도 없죠. 제가 게임벅스가 그런 일을 맡을만한 서버가 아니다 라고 말한 적 있습니까? 좋지 않다고 말한 적 있습니까? 친분이 있으시니 조금 거리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라고 한 것 뿐입니다. 아예 아무런 연관이 없다면야 언급을 하든 하지 않든 그 의견이 옳다 라고 느끼는 데 아무런 영향을 끼칠 리가 없죠. 물론 제가 운영자님의 의견에 대해 틀렸다고 한 적도 없는 것 같군요. 제 주제에 감히 염려하지도 말라고 하신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하나랑
음 돌맞을 지도 모르지만 :-) 항즐이님과 무혼님의 댓글을 보니깐 이공지의 댓글에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두분의 주장은 저희들이 충분히 이해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능하시면 따로 (오프라인, 이멜, 챗방에서) 두분의 의견을 조율하시는건 어떨까요. 그져 이사이트에서 늘 편함함을 느낀던 사람이 한마디 썻읍니다. :-)
02/01/1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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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無痕님.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이먹은 신입사원이라 답글 달 여유도 별루 없네요 T.T. 無痕님이 말씀하신건 전혀 불필요하거나 넘어서는 주장도 아니고, 불쾌하지도 않습니다. 다양한 반대의견이 없는곳에서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항즐이님이 좀 오버하신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의 경우와는 맞지 않는 얘기이지만, 몇명의 아마추어팬(?)들에 의해 운영되는 개인사이트의 한계라는 게 분명히 존재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특정유료사이트 언급문제는 글쎄요. 요번 경우는 좀 특별한 상황이었는데요.. 사실, pgr21 첨 만들때부터 맵밸런스를 어떤 지표로 나타내서 정량화하고, 거기에 바탕을 두고 개선해나가는 걸 생각했습니다만, 마땅한 방법론이 없는 상태의 건의등은 공염불인것 같아서 언급을 못했습니다. 때마침 어뷰저문제, 양질의 전적을 확보할수 있는 게임벅스가 있음으로 해서 이런 공지를 올리게 된것이구요. 게임벅스가 없었다면, 맵밸런스를 정량화 하자는 건의는 현실성 없는 건의로 그칠게 뻔해, 올리지 않았을 겁니다.
02/01/10 04:31
수정 아이콘
또, 공지사항에 특정사이트를 언급하는 문제는.. 특별한 상황이던 아니던, 전 제한을 두고 싶지 않습니다. pgr21의 공지사항에 특정선수, 특정 팀을 언급할 수도 있고, 마찬가지로 유료, 무료구분없이 특정사이트를 언급할 수 있습니다. pgr21운영진들이 자발적으로 글을 쓰게 만드는 것이 특정사이트의 유료, 무료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無痕님 비영리 스타 팬사이트이기에 가능한 공지라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즐스하세요 ^_^
02/01/10 04:47
수정 아이콘
그리고, 맵밸런스 문제는 스타팬이나 게이머 당사자들은 특별한 경우 아니면, 대충 다 할만하다는 얘기 많이 듣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하지만, 온게임넷이나 겜비씨등의 리그 관계자분, 맵제작자분들까지 대충 할만하다, 그 정도로 넘어가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게이머의 랭킹을 매기는 것.. 어찌보면 우습지 않습니까? 누가 잘하는지 대충 다 아시는 것 아닌가요? 랭킹이나 맵밸런스에 대한 정량화된 지표를 만들고, 그 지표와 맵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이 바로 프로화의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__)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wook98
-----------------------------절취선-----------------------------------------
으흠. 사실 막말로 개인사이트인데, 뭘 하든 상관할 바는 아니지요. 다만 인터넷이라는 것이 또다른 사람간의 만남이다보니, 일반적인 예의를 지켜야 하는 것이지요. 논쟁은 좋은 것이지만, 이렇게 댓글로 도배하는 건 좋지 못합니다. 그냥 배넷 서버에 들어가서 채팅논쟁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항즐이
02/01/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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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98님 하나랑님 언제나 pgr21과 저에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분명히 잘못했네요 ^^ 아직 어려서 ..T^T 무흔님이 쪽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좋았을텐데요 ^^ 무흔님만 동의하시면 제 글을 삭제하고 싶습니다. ^^ 죄송 앞으로 즐거운 글 쓸께요^^ 2002 유망주!! 곧 나갑니다!! (언제 나가지...-_-a)
02/01/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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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과드립니다. 사이트 운영에 관한 제 생각을 이 곳에 강요했다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제가 생각해온 것과 실제로 운영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글 삭제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그럴 권한도 없지만요. 그것이 어떤 것이든, 장문의 글이건 짧은 코멘트건 일단 다른 사람의 눈에 띄게 된 자신의 글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미 올라와 있는 글을 지워버린다는 것은 그 책임에 대한 회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id 와는 달리 한번 남겨진 흔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글이 남겨짐으로써 함부로 나선 제 경솔함에 대해 제 자신이 반성하게도 되겠지요. 물론 항즐이님의 글에 대해서는 항즐이님이 모든 걸 결정할 권리가 있으시니 제가 나설 바가 아니고 동의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도 또한 없습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하나랑
이사이트 넘좋네요. 열심히 의견을 개진하는 깨어있는 그리고 저같은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일줄 아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모인 사이트니까요 pgr21 화이팅
VioletGenE
02/01/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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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코맨트 읽어 주고.. 그 말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 그 말에 대한 논리적인 변호.. pgr21의 특징중 하나라구 믿구요.. 서로의 코맨트를 읽어가면서.. 약간의 언어적 충돌이 있더라도.. 언제나 다시 사과 할수 있는 분들이 있다는거.. 이런 사이트 일수록 발전해 나갈수 있다는게.. 제 허접된 생각이구요.. 역시 pgr21에는 좋은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 원래 어리지만 ㅡㅡ 한참이나 어려지는 기분이 드는것두.. pgr21 에 글남겨 주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서로를 인정해 주는.. 매너성과.. 고난이도의 말투들.. 이해는 대지만.. 제가 써보려고 생각하지 않은 언어들.. 처음엔 Starcraft란 게임땜에.. 프로게이머의 랭킹때메 찾아오던 사이트가.. 언제부터인가가.. pgr21 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땜에.. 들오게 된듯 싶어요.. 모두 친하게 지냈으면도 하구요.. 서로의 의견 나눌수 있는.. Starcraft뿐만 아니라.. 편안한 의견의 나눔처.. 힘들때 얘기 할수 있는 곳.. 기쁠때 같이 기뻐해주실 분을 찾는 곳.. pgr21이 됬으면 바람입니다.. ^^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분수
음... 마무리가 잘 된 거 같아 반갑습니다. 저 역시 글을 쓰면서 항즐이님이 오해를 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나이는 이제 어느정도 먹은 거 같은데 글을 읽는 사람에게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바를 제대로 알리는 건 정말 어렵군요... ^^; 그래도 열린 마음이 있다면 진심은 늘 통하게 마련이죠.
짧은 단상이었습니다. ^__________^
나는날고싶다
02/01/10 23:15
수정 아이콘
에혀..ㅡ.ㅡ; 전 그냥 지켜보기만 했는데..그래도 잘된 것 같아 다행이네여..^^; 항상 좋은 의견들 나누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pgr21 회원&운영진 분들이 되길 바라겠습니다..(_ _)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대한건아
역쉬!!!!....우리의 pgr21.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아 쥔장말구요 싸이트요^^)
매번 느끼는건데 이곳의 글들은 주장도 반박도, 논리적인 설득력을 갖고 있군여. 운영진이나 방문객이나 모두 정도를 지키기때문에 이곳이 오염되지 않고 수준높은 싸이트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런 식의 논쟁이라면 읽기만 해도 부족한 저에게는 많은 것을 알게 해주기때문에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이곳에 들락이다보니 어느새 pgr21님,날다님,다비님,항즐이님...이 아디가 눈에 익어 다른 싸이트에서 만나면 오랜 친구처럼 반갑고 내마음이 편안해집디다.
음...저는 올해 서른 셋이된 70 멍멍이 로서 친구들의 압력에 의해서 이곳을 찾게 되었구, 녀석들 또한 저와 동갑이고 세분은 형이지요.그중 용기형은 서른 다섯이고 (직장에서 어느정도 지위가 있음^^) 스타는 중수정도되는 플토 유저입니다. 또 태균이 형은 (우리멤버19명중 잴잘함 거의 준프로급) 저그와 플토를 잘하는 랜덤유저이구요 서른 네살입니다 (한살차이라 아니꼬아서 친구먹을 기회를 노리다가 얼마전 술자리에서 시비로 화가나 "18 형 나하고 일대일 함 뜨까" -- 이때상황은 형 소주한병상태 난 몸에 좋다는 장어만 열라먹은상태 나 태권도 3단 형도 단증있지만 몇단인지 모름, 나피끓는 33세 형 노쇠기미모이는34세.절대적 나 유리한 상황 -- 했다가 뒈지게 터졌다.맞고 죽는줄았았음. 그때부터 형에서 형님으로 깍듯이 모심 --;;)
우리는 내친구가 운영하는 피씨방에서 자주 뭉칩니다 모두 직장인이기 때문에 19명 전원이 모이기는 힘들고 누구는 숙직때문에 안오고 누구는 출장가서 안오고 하지만 가정을 등한히 할수도 없기때문에 뭉치는 시간이 평균 일주일에 대여섯시간정도 되지요. 또 이런 싸이트에는 좀처럼 글을 남기지 않구요 (아그들이 많이 남기기 때문에 뒷전에서..^^) 주로 보는 편이지요.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혹시나 하는 노파심때문입니다. 출발은 참신하게 했어도 덩치가 커지면 출발이념과는 반대로 오염되고 삐걱이게 되는 예가 얼마든지 있기때문에 우리 삼십대들의 좋은 공간을 잃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꾸준히 오다보니 점점 더 커져만가고 있는 pgr21을 느끼겠더라구요 공인해설가 김도형씨도 언금을 할정도로 말이지요. 얼마전 느낀건데요 겜벅스도 유료화되고 서버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수준도 상당히 높고 김정민도 영입하고.. 보다 공격적 적극적으로 운영을 하는것이 좋게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그럼과 동시에 친숙하게만 여겨졌던 이곳에서 어떤소외감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항즐이님이나 다비님이나 날다님중 한분이 써놓은 글에 방문객의 반박글이 올라오면 나머지 분들의 글이 올라와 서로를 옹호한다는 겁니다 그런글들을 읽을때마다 텃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예로 써놓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항즐이님이 써놓은 글들에게서 그런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때로는 나서서 편들어주는 것같은 항즐이님이 밉기도 하더라구요. (항즐이님, 나왕따기분들게한것 책임죠~~^^) 글을 쓰며 참여하지않더라도 이곳에 들르고 글을 읽는 것으로도 이곳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항즐이님, 절대 딴지아니구요 (괜히 미안하네)
요는 다른시각에서 음....우리도 한식구다 머 이런거지요^^ (스스로 치졸하다고 생각이 드네 우쒸)
지금막 도착한 친구넘 흥국이가 보더니 "얼라냐 자식아" 하더니 "야 너왜 내이름은 안써! " 하네요^^
저는 오늘 휴무이지요. SO, 당근 빼먹지않고 이곳에 들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용기를 내서 의견을 피력한 무흔님의 글에 많은 공감이 가구요 pgr21님의 답글또한 공감이 갑니다. 무흔님도 마찬가지지만 pgr21님의 글을 보면 경솔한 분 같지는 않습니다 신중하고 예의 있는 분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또 날다님은 성실하고 부지런하신 분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수고 부탁합니다. 제가 위에 나이를 언급한것은 또하나의 용기라고 생각해주십시요. 십대 이십대만 들르는 싸이트가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vV
그럼 새해에도 변함없이 수준높은 싸이트,예의바른 싸이트,정보가득 싸이트가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acro
so good! pgr21 & 리플에 거론된 모든 분들^^ 68년생 지훈이 아빠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그것도 리플에 생년을 공개하는 기분이 묘합니다. 대한건아님이 '또 다른 용기'에 동참하는 걸로 여겨지길 바랍니다. 저는 며칠에 걸친 무흔님과 항즐이님의 '어감확인작업'을 지켜보면서 이른바 386세대의 회의를 떠올렸습니다. 당위에 대한 집착의 냄새가 슬쩍 나더군요^^; 댓글을 다신 분들 중 딱히 어느 분의 글에서 느낀 것이 아니라 십수명이 만들어온 이 글의 흐름속에서 말입니다. 문제가 제기되고 각자의 입장이 있고 논쟁이 시작되고 상처가 나고 아물고 위로가 있고 딱지가 앉고... 이곳이 인터넷 게시판이라서 그런건지 독자인 제가 그런 색안경을 끼고 있어서 인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후자쪽이겠군요. 에고, 군더더기 혼자말입니다. 스타는 베넷을 한판도 못해본 ㅡ.ㅡ;테란입니다. 아마도 베넷아이디를 만들고 처음 한판을 하게될 떨림을 너무 아끼는 탓일겁니다.^^ 즐거운 게임처럼 살다가 혹 만나지면 나눌 추억삼아 씁니다.
항즐이
02/01/11 19:22
수정 아이콘
할말 없습니다. 죄송하네요.
항즐이
02/01/11 19:58
수정 아이콘
한마디면 어쩔수 없이 하게 됩니다. 편들기.. 감싸기.. ... 모든 분들이 그럴순없지만 "좋은말" "반가운말" 부터 하면서 친해진다면 그런것들을 느끼지 않으셔도 될텐데.. 아무런 말이나 해 주시는 분들에게 저는 늘 "늘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하곤 했었습니다. 저도 그런 입장으로 시작해서 운영진이 되었으니까요. 제가 아쉬운건, 왜 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많은 분들의 첫글을 보아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제 글이 그런 상황을 만들었으니 죄송할 뿐이지만요. 죄송하구요. 앞으로는 더욱 조심스러운 글 쓰겠습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대한건아
노노노!! 항즐이님,죄진것 없습니다. 항즐이님한테 절대 딴지걸려구 쓴것 아니랍니다. 진심으로.
활동많은 항즐이님이 할말이 없음 우린 심심해서 안돼요^^ 사람이기에 완벽이란 있을수 없는것이고 완벽을 향해 갈수는 있지요. 아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하고 느끼시면 됩니다. 저는 자신에게 비판적일수록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때문에 논쟁에서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그것이 주는 보다 발전되고 성숙해지는 것에 기대를 합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항즐이님이 위축된다거나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자신있게 여러싸이트를 누비며 우리같은 30대에게 많은 정보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acro형 방가요. 실력도 없다는 분이 테란을 하시네요. 테란이 손만 익으면 괜찮지만 컨트롤하기가 다른 종족에 비해서 까다롭던데.열심히 하세요. 저는 저그유저입니다. 베넷에 안가보셨더라도 함 가보세요 깨지면서 많이 배울겁니다. 30대들은 죽어라 해봐야 중수넘기가 힘들거든요. 시간이 있나 연습상대가 있나...
틈틈히 컴퓨터랑 하시다가 사인용맵은 1:3, 무한은 1:7놓고 할정도 되면 손이 많이 익을겁니다. 종족간의 특성도 어느정도 알아지구요. 근데 베넷들어가시면 또 다릅니다. 저마다 틀린전략을 가지고 하니까요.형도 화이팅!
항즐이
02/01/11 20:42
수정 아이콘
건아님 감사요 ^^ 자꾸 부끄럽게 만드시네요 ^^ 하지만 앞으론 직접 글도 쓰시구 그러세요 +_+ 자게를 더 좋은 글들로 가득~ 하게 ^^ 만들어주세요 ^^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kai
^^ 정말 멋진 PGR21 입니다. 원래 30대의 형님들이 여럿이구나 했었고, 저는 나이는 26인데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 틈에선 막내입니다. 얘가 둘에 큰얘가 10살인 31살(그중 어린-_-;) 형도 있어 뭔가를 하소연 하기도 힘듭니다. 학부형에다 나이는 다섯살 많고(그나마 게기게끔 편의를 봐주는 형인데도 -_-;) 인생경험은 파란만장, 현 직업도 다들 쉽게 볼 수 없는 직업인지라 저는 언제나 막내동생이고 얘고 철부지 신세죠.^^('얘가 아니란 말에요'하게 되면 초코웃음 '웃기지마'의 눈초리로 봅니다.ㅜ.ㅜ) 더군다나 전 군대도 안 갔다와서 빠져나올 구멍도 없습니다. ㅋㅋㅋ. 하고 싶은 얘기(의미전달이 제대로 안되면 곤란하게 되겠군요-_-;)는 스타라는 것이 중고생의 코드인 것처럼 생각되어 보게되면 삐딱해지는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 입니다. 이곳이 아닌 다른 게시판을 보면 무수한 논쟁, 다툼이 난리도 아니게 벌어지더군요. 뭐 읽지를 않으니 상관은 없지만 '매너'라는 것에 미묘하게 걸친 얘기들은 읽습니다. 왠지 '삶이란 .......'에도 걸쳐있고 '인간관계란 .......'것도, 더군다나 '...... 에 있어 매너란' 것들도 있죠. 이런 것을 읽는 저는 삐딱해 집니다. '쳇~' 하게되고 '흥!' 합니다. 이런 절 보더니 형이 그러더군요. '쳇~ 흥!' 아! 그 순간의 등골시림과 초라함은 정말이지... -_-; 앗! 이젠 도저히 수습이 안되는 군요. 음, 전 그런 형님들과 똑같이 이곳 PGR21에서도 뒷편에서 가만히 보고 있다는 것에 감탄사를 터트린 것입니다. 더군다나 주인장이신 PGR21님도 30대이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멋진 PGR21^^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음..
글에 너무 감정이 실렸다고 생각 하지 않으신가요.. 너무 게임 벅스를 싸고 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어느 게시판에 보니까 이곳 운영자와 게임벅스 운영자가 좀 아는 사이라던데..
글쎄요.. 또 자료실 게시판에 게임벅스 홈페이지만 제목을 굵게 해놨던데..
그리고 운영자가 써놓은 글들 대부분이 뭐 게임벅스 언급 안한게 없더군요..
제가 민감한건가요? 아니면...
그리고.. 맵한번 만드는데 50~100만원 이다..
그런데... 온게임넷은 맵을 일정 기간마다 바꾸는 편이죠..
같은 맵을 계속 사용 하다보면 시청자도 질리고.. 게이머도 맵에서
쓸수있는 전략이 한정 되다 보니까 그런건데..
맵한번 만드는데 50~100만원이 들면 섣불리 맵을 만들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맵을 한번 만들고 더이상 안만들꺼라면 차라리
기존에 있는 밸런스가 비교적 맞다고 보여지는 로템같은 맵을
쓰는게 낮죠..
맵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고 해서 시청률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온게임넷 맵도 밸런스가 아주 맞지 않는다고 할수 없죠..
스타리그에도 맵전문가가 도입 되어 있는 상태 이니까요..
솔직히 저같아도 목돈 투자해서 쓸데 없는 짓 안하겠네요..

저는 불공평한 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맵이든 그 종족에 맞는 해법이 있는겁니다..
저그의 무덤이라 불리는 라그나로크 조차도 해법은 분명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찾지 못한 것일뿐..
처음에 사일런트 볼텍스란 맵이 처음 선을 보였을 당시 테란 프로게이머들은
상당히 난감해 했었습니다.. 지형상으로 볼때.. 이 맵은 게릴라는 통하지 않는
전형적인 힘싸움 맵.. 또 터렛을 지으며 전진할 수 없다는 점에서 테란에게는
매우 불리한 맵으로 알려졌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알기론 그 맵에서 테란의 전적이 타종족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말이 길었지만..
결론은 이겁니다..
1. 쓸데 없는데 돈 투자 하지 말자..
2. 특정 사이트를 홍보하지 말자..
3. 남에 일에 참견 하지 말자..
4. 건의 사항에 감정 실린글을 싣지 말자..

지켜 주십쇼.. 운영자님..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
왜 하필 게임 벅스 인가요..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하나랑
음.. 님의 의견 잘읽었읍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외람되게 말씀드리자면 글의 내용을 보니깐 위의 댓글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의견이 나누어진 부분이 있네요. 혹시 위의 댓글을 (워낙 많아서 :-)) 다 읽지 못하셨다면 다시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특히 운영자님께 지켜달라고 하신건 위에서 재미있는 공방이 있었거든요 :-). 혹시 다 읽으셨다면 제가 실수한거니 미리 사과하지요.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몽당연필
쓸데없는 짓이라녀! 음님은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군요. 그리고 요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듯한데, 다시한번 제대로 읽어보십시요. 님은 맵만드는데 50~100만원이 들어가면 어떻게 만드냐고 하셨는데, 맵만드는데는 공짜입니다^^ 맵은 저나 님이나 돈들이지 않고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걸 말하는게 아니지요. 라그나롴을 말하셨는데 그맵이 해법이 있는데 찾지못했을 뿐이니까 불공평하지가 않다구요 그럼 아직 해법을 발견하지못한 현재는 테란을 이기기 어려우므로 그맵은 테란맵입니다. 그리고 대회에 쓰여지는 맵이 특정종족에 유리하니 다른종족에게는 불공평한 맵입니다. 대회때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게 되면 실력이 거의 평준화되다시피한 프로게이머들에게 유불리한 맵이 작용안할리 없구요, 언밸런스한 맵으로는 실력을 가늠하기 어렵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맵밸런스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pgr21님이 구체적으로 그안을 제시한것뿐이고 그 외에 돈을 들이지 않고도 효율적인 다른 안들을 제시할수도 있습니다.
맵전문가가 있기때문에 온겜넷맵 밸런스가 안맞는다할수없다는 것은 이유가 될수 없습니다. 맵지기님은 맵을 만드는 분입니다. 맵은 모두가 만들수 있고 맵지기님은 맵만드는데 우리보다는 더잘만드는 자질이 있는 분입니다. 그렇게 탄생한 맵을 플겜머 여러분들이 사용을 하게 되는거구요 물론 다른 사람들도 사용을 하지만 대회용 맵이니 만큼 대회를 치루는 플겜머들의 영향이 절대적이지요. 치룬 각맵에서의 승패로 나온 통계로 해설자나 보는이들이 비로서 밸런스를 알수 있게 되는겁니다. 선수들이 경기를 치루고 나서야 각 맵의 성격이 밝혀지기때문에 맵지기님을 이유로 댈 수없는 것입니다. 음님은 모든맵이 공평하다고 말하시면서 어떻게 로템을 비교적 밸런스하다고 하십니까. 또 한맵에서는 전략이 한정되있다고 말하면서 찾으면 어떤맵이든 해법이 있다고 하십니까. 사볼도 언급하셨는데 그맵이 나왔을때 이미 수많은 사람이 플토유저를 우승후보로 꼽았었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요. 김동수선수가 잘해서 우승했지만 어째튼 예상대로 됐지요.
이렇듯 중요한부분을 쓸데없는데 라니. 돈을 들이는것이 무리다 싶으면 그럴 이유를 대시던지요. 위의 글들을 다시한번 신중히 읽어보시고 말하려는 바를 제대로 파악해보십시요. 특정싸이트를 언급한것이지 홍보한것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남의 일에 참견하지말것을 운영자에게 말하셨습니까. (...) 한마디로 웃깁니다^^ 한가지만 더하지요 싸고돈다는식의 표현은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굵게 해놓은 표시마저 불만이시라면 님이 좋은 싸이트를 만드시는게 어떠실런지요.
ps : 님처럼 감정을 싣지 말고 글을 써야하는데 죄송합니다 (__)
항즐이
02/01/12 06:54
수정 아이콘
흐아... 한마디만 할께요. 전 운영진중 한명이고 주인어르신은 pgr21입니다. 그분이 혼자 만든 사이트에 우리 모두는 놀러와서 참 좋은 집이라고 칭찬도 하고 여기저기 좋은것들 보면서 선물도 드리고, 또 부족한데 있으면 메꿔주고.. 그러는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나 모든분들에게 주인 어르신에게 글을 쓰라 마라 고쳐라 하는 권리는 전혀 없습니다. 여기는 여러분들로부터 어떤 혜텍을 수혜받으며 유지되는 사이트가 아니라 순수히 비영리 아마추어 사이트입니다. 그런 자유로운 정신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이루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제는 어르신 한사람의 집일수는 없죠. 그럼 다같이 사는 집이라고 치고, 늘 집을 고치고 새로짓고, 또 더 좋은 터를 구하러 다니는 주인에게 좋은 말, 좋은이야기 부터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음..님도 ㅁ 님도.. 제가보기에는 적당히 읽고 남의 집에 흠집부터 내고 가시는 분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우선은 "참 좋은 집이네요"라는 말 한마디 만이라도 서로를 가깝게 만들지 않을까요? 처음온 분들과도 함께 기꺼이 겜비씨 방청을 하러 갔던 저입니다. 그게 무척 즐거웠구요. 제가 일면식도 없고 글한번 읽어본적 없는 분들께 일일이 전화하고 또챙기면서도 좋지 않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이건 좀 아니네요. 좋은 일부터 시작하죠. 좋은 일부터. 우리 서로 알고 서로의 좋은점부터 보는 일부터. 첫마디가 "얼굴이 너무 검으시네요"로 시작하는 사이는 어떤 사이일까요...
Apatheia
02/01/12 11:57
수정 아이콘
음님과 ㅁ님. 실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다른 사람 두명이' 남긴 글처럼 보이는군요. 같은 아이피에서 다른 필명을 사용해 글 남기는 것,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스타사랑
이런글은 공지로 뛰우기에는 조금 부적당한것 같습니다.
게다가 특정 서버를 지정했다는것이 좀. ~~
게임벅스는 지금 유료화를 시행하려는 사이트로 아직 그 성공여부가 매우 낮은 사이트라고 할수있는데
게임아이등과같이 많은 사용자층을가진 서버도 아닌곳에서 그런맵테스트를 맞긴다는것이 약간이
어불성설인것 같습니다.
제생각인지도 모르겠지만 게임벅스는 인원수로볼때 맵을 테스트할만큼 서버가 크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무례를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
나는날고싶다
02/01/12 15:06
수정 아이콘
가만 있을려고 했지만..한 마디 해야겠습니다.. 일단 저희가 게임벅스에 대해서 언급을 한 이유는 예전에 저희 운영진과 겜벅스 분들이 처음 만났을 때 지금 게임계가 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마치 연예계화 되어가고 있고 게이머나 팬의 권리를 찾아주기 보다는 영리추구 위주로 게이머들이 혹사당하고 팬이 무시당하는 것등의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었고 그에 대해 좀 더 발전적으로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른 어떤 곳 보다 게임벅스가 제대로 된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고 보고 있고 또 믿고 있습니다..물론 개인적인 친분이 더 주가 될 수 있게 보일지도 모르고 두 사이트가 영리에 대한 측면에서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조화를 이루는 점은 쉽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일단 저희가 게임 벅스를 언급한 첫번째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겁니다..
나는날고싶다
02/01/12 15:09
수정 아이콘
그리고 맵에 대한 밸런스에 대해서 건의를 한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보면..일단 50~100만원이라는 서버 대여료(혹은 위탁료)는 결코 비싼 돈이 아닙니다..지난 번에 한빛배때 맵공모를 했을 때 거의 4~50명의 인원이 이틀 밤낮을 꼬박 새서 맵을 선정했다고 합니다..그것도 맵만 선정한 겁니다..밸런스라는 문제는 뒷전으로 두고 말이죠.. 사실 맵에 대한 것은 생각보다 엄청난 인원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저희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고, 또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공지로 저희의 입장을 표명한 거구요..
나는날고싶다
02/01/12 15:14
수정 아이콘
또한 게임벅스 서버는 이런 맵 밸런스를 찾는 형태의 콘테스트를 하는 것에 있어서는 현재로선 제일 좋은 서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오는 사람은 최대 동시 접속자가 100명 정도 밖에 안 될 정도로 작습니다..하지만 100명이라면 6~70명 정도는 프로게이머거나 아니면 그 수준에 버금가는 고수들일 정도입니다..실질적으로 랭크 100위 이내는 20명 정도빼고 다 거의 현직 프로게이머나 프로게이머 지망생이라고 할 수 있고요..(거의 대부분의 프로게이머가 게임벅스를 하고 있습니다..서로를 모르고 게임을 한다는 측면등에서 실질적으로 그들이 연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서버이기 때문이죠) 사실 일반 유저들을 상대로한 맵 테스트는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대회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대회에 쓰일 맵이라는 것은 곧 그 대회에 나오는 유저들의 수준을 맞춰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오는 서버에서 굳이 해야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나는날고싶다
02/01/12 15:20
수정 아이콘
마지막으로 위에 '방문객의 반박글이 올라오면 운영진끼리 서로를 옹호한다'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희는 사실 처음에 작은 사이트로 출발할 때 부터 나름대로의 운영진으로서의 방침이나 방향을 어느 정도 가지고 시작했고, 또 지금까지 그것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운영진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운영진의 의미가 없다는 것이 겠죠.. 그렇게 권위라고 할 수 없는 권위지만 운영진으로서의 기본 방침을 이야기하고 싶었고 그런 면에서 서로가 공감을 하기 때문에 지지하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텃세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하지만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이 사이트가 나아갈 방향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스타사랑
한말씀 드려야 겠네요. 지금 제가 쓰고 있는공간이 사용자가 올라온글에대해서 의견을 쓰는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의견이건 나쁜의견이건간에 써놓은글은 그걸로 되는것이고 각자 생각이 다른만큼
찬성하는글이 올라올수도 있고 나는 아닌건 같은데 하는글이 올라올수도 있습니다.
주인어른글에 모든사람이 다 좋은거 같아여 하고 박수를 쳐야 겠습니까?
안좋은글이 올라오더라도 그냥 그대로 받아드리는게 좋을거 같네요.
사용자가 조금 안좋다는 글을 올렸다고 해서 운영진에서 바로 반박글이 올라오는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coolbug
pgr21님이 글 자주 쓰셔야 겠네요.. 회원아뒤 다 들어나겠네 ^^;
항즐이
02/01/13 05:28
수정 아이콘
스타사랑님 모든 사람이 박수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것이 아닙니다. 저희의 입장을 좀 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렸지만, 반박의견, 반대의견 얼마든지 올라왔었고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임을 믿고 또 환영합니다. 지금의 모습은 의견이 올라오고 그에 대한 다른 의견이 올라오고 있는것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운영진들은 서로 친하고 자주 의견을 나눕니다. 따라서 한 명의 의견에 대해 다른 운영진들이 동의하고 지지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요? 반대의견을 "묵살"하려는 시도는 없었다고 봅니다. 반대의견에 대한 "고민과 생각"이 존재하는 것을 "찬성의 강요"로 받아들이신다면 너무 예민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타사랑님 마저.. 평소에는 볼 수 없던 아이디가 이런 일에는 너무 빈번히 등장하는 군요. 제가 앞서 이야기했지만, 좋은 말들로 인사부터 한 후에 진지하고 조금은 벅찬 때로는 서로 힘든 이야기를 해나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평소에 여러게시판이나 코멘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신분들의 글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조금더 수긍이 가는것이 사실입니다. 당연한것 아닙니까?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대뜸 날카로운 지적을 한다면 기분나쁘지만, 친한 친구가 나에게 충고를 하는것은 그래도 좀 덜할수 있는 것이니까요. 여러분들, pgr21좀 사랑해 주세요. pgr21이 그렇게 여러분들에게 "무엇을 강요하고" "무엇을 요구하는" 그런 사이트 였나요? 낯선 아이디로 들어오신 여러분의 몇몇 글들이.. 제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낯익은 분들로부터 따뜻한 충고를 들을수는 없는걸까요?
02/01/13 07:56
수정 아이콘
역시 항즐이님은 좀 과격하시네요, ㅋㅋㅋ. 잘 안보이던 아이디가 나오는 이유는 항즐이님이 젊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겁니다.. 나이든 노땅마음은 노땅밖에 모르는 법.. 노땅이 편하게 글쓰수 있는 공간은 그렇게 많지 않구요, 이런 식의 논쟁거리가 있을때나 조금 드러나는 편입니다. 제 경우를 예를 들면, 친지분들 좋은 일에는 좀 빠져도 되지만, 안 좋은일에는 꼭 얼굴비칠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게임벅스를 싸고 도는것 아니냐? 얘기는 글쎄요?.. 제가 게임벅스를 바라보는 시선은 아주 애정스런 눈빛으로 쳐다본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숨길 필요도 없구요. 그러나, 공지등으로 글을 쓸때는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씁니다. 내 스스로 공지에 대한 한점 부끄럼이 없고, 게임관계자 분들을 개인적으로 만날 기회가 있다면, 얘기한번 해봐야 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글로 옮겨서, 맵밸런스의 정량화시도를 공론화해보자는 목적이었구요. 조만간(?) 간단한 맵통계 페이지라도 만들어야 좀 더 발전적인 얘기가 나올것 같네요.
02/01/13 09:14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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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헐... 댓글 신기록 나겠다. 자~ 이제 그~만~~~.
아, 근데, 100만원짜리 맵 밸런스 맞추기 상금대회 만들어서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리플도 많이 나올테구..헤헤헤. 이럴 때는 일을 확 저지르고 사건의 추이를 지켜보는 건 어떨 지...... 악... 돌맞겠다. ~( -_-)~
하나랑
02/01/13 13:58
수정 아이콘
댓글신기록은 벌써 난건 같은데요 :-) wook98님 말처럼 이제 고~~~만 합시다. 딴 재미있는 야그나 하자구요. 참 저도 상금대회 만원내지요 :-)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리언
흠 온겜넷이 인기있는 이유는 그 정통성과 해설자분들 등등이 있겟지만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프로게이머님들이 간혹 준비해오시는 일종의 1회성 전략 전술들입니다.
어떻게 저런 생각들을 하는지..그 재미에 온겜넷을 특히 열심히! 시청하는데
그런데 그렇게 맵을 일찍 공개 해버리면 그러한 전략들이 나오기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장현영
여지껏 지켜 보기만 했는데 이제 거의 마지막이 되어가니 한마디만 글을 쓰고 가야 겠네요. pgr21님의 게임벅스에 대한 애정도, 그리고 항즐님의 pgr21에 대한 애정도 모두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위에 많은 쪽지 글 남겨주신분들이 지금의 우리 e-sports를 지탱해 나가는 힘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pgr21은 개인사이트 였고 지금도 개인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영향력은 하나의 개인사이트라는 차원을 넘어섰다는건 운영자 분들도 아시겠죠. 이 공지사항을 보고 전 2가지 생각을 같이 떠 올렸습니다. 첫번째는 2월 대회부터 게임벅스 써버에서 맵테스트를 해 볼까였고 두번째는 다른 사이트나 관계자들이 봤을때는 별로 기분이 안 좋겠다는 거였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는걸 보면 개인사이트를 넘어섰다는 생각이 들고 또 제 입장에서는 다른 쪽의 사람들을 고려해보니 조금은 위험(?)한 공지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겁니다.
제가 평소 가장 중요시하게 여기는게 프로게이머 개개인과 게임에 대한 "공정"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실명으로 글을 적으며 제 글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거구요.
암튼 여기는 제가 여지껏 격어오면서 가장 좋아하고 자주 오는 게임사이트 입니다.
운영자 분들도 여기의 영향력을 고려하셔서 앞으로도 신중하고 열정적으로 운영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GToS
제생각.. 일단 저역시 저위에 논란이있었던, 특정사이트 언급에대해 좀 생각을해봤습니다. 운영자님의 입장은 어차피 다아는사실 모 괜히 돌려가면서 말해봤자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일단은 특정사이트에대해 그렇게 말하는건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모 개인사이트고 뭐고를 떠나서 이만큼 회원이 있고, 이만한 자료를 가진 거대 사이트로써 하기가 힘든일이란거죠.
그것도 칼럼이나 그런 종류의 글을 이용한것도 아니고 공지에 쓰다니..^^;;
저역시 맵밸런스에대해선 어느정도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회에서도 해설자들이 이맵은 저그맵이다, 프토맵이다 어차피 다 말하고하는바이고, 최근의 추세는 선수들이 거의 모든경기 필살기를 준비하기에 승부는 맵보다 그쪽에서 좌우하는것 같습니다.
즉 제가 하고싶은말은 제생각으로도 맵밸런스는 문제이지만, 특정사이트를 거론하고 모 거기는 자금력도 빵빵하니깐 맵밸런스하나에 백만원쯤 못쓰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는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온겜넷,겜비씨가 경기장 빌리는데만도 1억씩쓰고 한다고 하셧지만 제생각에 그 방송들이 흑자를 봐서 그런 투자가 가능하다고 보진 않거든요?? 자금력이야 있겠지만, 어려운 게임시장의 형편상 그렇게 쉽게 쉽게 돈있다고 쓸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런 사이트나 방송사의 사정을 잘 모른상태에서 투자에 대해 언급하는것 역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하여튼 이게 제 생각입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액션]가면
허걱!!! 이거 읽느라고 무쟈게 시간 소비를 했슴다 ㅠ0ㅠ
다들 말씀하시는게 물흐르듯이...줄줄줄.... 저에게 한수 가르침...저도 게시판에 멋진글을 남기고 시포용.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돌대구리
GToS 님 ~ . 일단 운영자님의 글은 주의깊게 읽어보셨나요? 님께서 제기한 특정사이트 언급문제는 앞에서 충분히 논의 되었다고 보입니다. 운영자님께서도 입장을 분명히 나타내셨구요. 굳이 의견개진이 마무리된 문제를 다시 끄집어 내실필요가 있으신지요. 운영자님께서 애써서 올린 답변을 무색케 하시는군요. 읽다보니 답답한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그리고 맵제작에 대한 돈문제에 대해서도 이미 충분히 깊이 얘기가 되어졌다고 생각되는군요. 님께서 쓰신글이 다른차원에서의 접근이라면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뒷북을 치신다고 생각됩니다. 운영자님은 "돈도 많으면서 맵제작에 돈100도 못쓰냐?" 라고 방송사나 특정사이트의 사정을 모른채 대충 내뱉은 말이 아니라는것을 이미 밝혔다고 생각됩니다. 운영자님은 40-50명이 이틀밤을 새서 밸런스도 모르는 맵을 겨우 선정하는것, 50-100을 써서 객관적인 밸런스가 검증된 맵을 제작하고 대회의 권위를 높이는것. 둘중 어느것이 좀더 나은 선택이겠습니까? 라고 제안하셨다고 생각됩니다.
님께서 쓰신글이 "운영자님의 생각이야 어쨌든 아무튼 나는 이렇게 생각해" 라고 보이는것은 저뿐인지요. 앞서의 운영자님의 글이 무시되고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기다린다
음.. 스타크래프트... 난 이미 고수되기를 포기했다..ㅜㅜ.. 워3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워3베타테스터들이 생길텐데 여기 사이트에서도 워3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다루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근데.. 아직 베타테스트 우리나라엔 안왔나요?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테테전에밋힌
글씨여 --;; 50-100 만원이라..;; 온겜넷에서는 공모전 하지 않습니까? 거기서 테스트 거쳐서 올라가는게 50-100만원 벌써 드는거 아닌가여 -_-^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초보
전 사이트에 자주 오는 편이 아니기에 잠자코 있으려고 했습니다만, 끝도없이 이어지는 어떤 분의 리플 태도에 대해 짚어보고 싶네요. 먼저 이 사이트는 분명히 비영리적인 개인 사이트에 불과합니다만, 실제로 미치는 영향력이 그 이상이라고 본다면 사이트의 주인께는 그만큼의 책임의식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혹시 노트북이나 디지털카메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김유식 님을 아시는 분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인사이드 사이트 시리즈로 유명해 지신 분이죠. 그 분은 분명 처음에는 조그만 영리 사이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한 개인이 운영하는 장사 사이트라고는 보기 힘든 커뮤니티에 가깝습니다. 만약 공적인 게시판에 김유식 님이 자기 광고성 발언을 한다든가 이 공지와 같은 모 업체에 편파적인 게시물을 작성했다면, 또한 그러한 사실에 대해 "어차피 내 사이트니까 무슨 말을 하건" 이라고 했다면, 현재 하루 방문 수십만 힛을 기록하는 사이트가 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분명 pgr21 사이트는 현재 중소 규모의 사이트일런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는 관리자 님 및 운영진 분들을 제외하고도 이 사이트를 아끼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분들의 의견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네요. 공지사항이라 함은 사이트 방문객에게 보여지는 얼굴과도 같은데 아이디어 제시를 빙자하여 게임벅스 서버가 이렇게 좋으니 여기서 테스트하자 라는 홍보성 짙은 글을 내놓으시니 당황스러운 건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지요. 사이트를 운영함에 있어서 아무런 이득이 없고 나 좋아서 하는 일이니 건들지 말아라, 하신다면 그만두겠지만, 어차피 커뮤니티성 사이트는 같은 흥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이런저런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인 만큼, 방문객이 많을수록 서로 기분좋게 얻어가는 정보도 많아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나, 이전에 리플 다신 분들도 마찬가지의 생각이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관리자 님 및 운영진 분들이 게임벅스 쪽 관계자 분들과 친분이 많으신 것도 알겠고, 그만큼 좋은 서버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위에 無痕 님이 말씀하신, 가까울수록 멀리 보아야 할 때라는 말이 가슴깊이 와닿는 건 저 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13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Malefactor
서로 치고 박고.. 사람 냄새가 나서 좋군요. 그러면서 큰다고 하죠?(다들 크신거 같은데..^^;)
이해는 할 수 있으나 동의는 못한다.. 뭐 이런거 같아요. 항상 하나의 결과로 결론지어질 필요는 없죠. 단지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조금씩이나마 공유 할 수 있다는것. 그렇게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다는것. 그게 더 중요한게 아닐까요?
계획을 세우고 일을 진행 하다 보면. 항상 세워진 계획에 따라서만 일이 진행되지는 않죠. 수 많은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하게 되죠. 그런거 같아요. 너무 곧으면 부러지기도 하거든요.. ^^;
여하튼. 너무 좋네요. 사람 사는 냄새를 느낄 수 있어서.. ^^;;
바이폴..
04/01/08 04:37
수정 아이콘
이글엔 댓글이 하도 많아서 저는 그냥 얼굴만 비추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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