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7/16 20:29:25
Name SKY92
Subject Pringles 2006 MBC 게임 스타리그 결승전 경기결과
★7월 16일-Pringles 2006 MBC 게임 스타리그 결승전
☞마재윤 VS 강   민
1경기 815 3
마재윤(Z) VS 강   민(P)......마재윤 승

2경기 Rush Hour III
강   민(P) VS 마재윤(Z)......강   민 승

3경기 Pringles The Eye
마재윤(Z) VS 강   민(P)......마재윤 승

4경기 Arcadia
마재윤(Z) VS 강   민(P)......마재윤 승

5경기 815 3......취소

3승 1패 마재윤 승리→Pringles 2006 MBC 게임 스타리그 우승


◈최종성적
우   승 마재윤
준우승 강   민
공동 3위 전상욱(3번시드),박용욱(4번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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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로더
06/07/16 20:29
수정 아이콘
아아 강민 ㅠ
조아조아
06/07/16 20:30
수정 아이콘
마재윤 축하~
아아 강민 ㅠ (2)
06/07/16 20:30
수정 아이콘
gg가 순식간이네요 경기들이.. 아무튼 마재윤선수 축하합니다~
제3의타이밍
06/07/16 20:30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우승 축하합니다!
그리고 강민 선수는 이번 결승전 두고두고 곱씹을듯... 스플래쉬토스한번 구사못하다니요
06/07/16 20:30
수정 아이콘
아아 강민 ㅠ (3)
06/07/16 20:32
수정 아이콘
아아..마재윤'ㅅ')
06/07/16 20:32
수정 아이콘
아아 강민 ㅠ (4)
Pride-fc N0-1
06/07/16 20:33
수정 아이콘
아 강민 너무 아쉽습니다.....................ㅡㅜ
프로토스가 결승에서 저그를 완벽하게 이기는 날이 오기를....///
저는 플토대 저그랑 경기하는걸 보면 숨이 턱턱 막힙니다..ㅜㅜ
파이어볼
06/07/16 20:33
수정 아이콘
3경기는 무탈로 4경기는 히드라로

휴... 마재윤선수는 하이브 한번 안가고 이겼고

강민선수는 스플래쉬 한번 제대로 못썼네요 ㅠ

마재윤선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
06/07/16 20:34
수정 아이콘
아놔... 아프리카방송으로 보다 갑자기 다운됐는데... 마지막경기에서 마재윤선수가 입구뚫고, 바로 앞마당까지 날리고 끝난건가요? 앞마당에 캐넌 좀 있어보이던데...
06/07/16 20:34
수정 아이콘
진짜............................
마재윤은 프로토스에겐 넘을수없는 벽같음
06/07/16 20:34
수정 아이콘
마치 조용호선수 전성기모습같음
06/07/16 20:35
수정 아이콘
김태형 해설위원 저주./.
완전소중류크
06/07/16 20:35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저그 2번째 2회우승이군효~!!최초의 3회 우승자가 되시길...

강민선수...디아이에서의 전략이 좀 아쉽네요...
카르타고
06/07/16 20:35
수정 아이콘
앞마당까지 날리지도않고 입구캐논다깨지고 히드라난입하는순간 강민선수 gg쳤습니다.
오우거
06/07/16 20:35
수정 아이콘
승리한 마재윤 선수에겐 축하를......
패배한 강 민 선수에겐 위로를......
어쨌든 이로써 결승에서 프로토스로 저그를 꺾은 사람은 김동수가 유일하다
란 기록은 유지가 되는군요......
동수형 만쉐~~!!!!! 아하하하하하하하하.......(퍽!) *.ㅠ;;;
하이메
06/07/16 20:35
수정 아이콘

천하의 강민선수 심리전에 말렸네요
아쉽네요
06/07/16 20:35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강민선수의 실수로 인한 몰수패 --> 팀의 준플레이옵 --> 준플레이옵 1경기패배 이후 팀의 4대0패 --> 오늘 결승 패배.

모든것의 시작은 몰수패...

어쨋든 마재윤 선수앞에서 플토가 왠만한 경기력으로는 다전제 승부를 이기기란 힘들어보이네요.
06/07/16 20:35
수정 아이콘
아 강민 (5) ㅠ
06/07/16 20:36
수정 아이콘
케텝은 온겜엠겜 개인리그 결승을 다 놓치네요. 프로리그도 아쉽게 됐고;
뇌공이
06/07/16 20:37
수정 아이콘
마지막경기 강민선수 플레이는 정말...
커세어를 뽑고도 정찰을 안하네요...
대체 왜...ㅠㅠ
완전소중류크
06/07/16 20:37
수정 아이콘
파펠의 저주의 위력!!!
KTF 그랜드 슬램-__-;; 결국 준우승 그랜드슬램이군요 ㅠㅠ
o에코o
06/07/16 20:38
수정 아이콘
저그자체가 플토에겐 넘을 수 없는 벽 같네요.
파블로 아이마
06/07/16 20:38
수정 아이콘
마에스트로 마재윤~!! 정말 대단하네요
이기세로 플옵 통과하고 광안리로 고고~
Zakk Wylde
06/07/16 20:40
수정 아이콘
프링글스 외국 아저씨 정말 멋지네요~이야
예~예~
미나무
06/07/16 20:40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축하드립니다. >.</
마린의꿈
06/07/16 20:44
수정 아이콘
한편으론 너무 기쁘고
한편으론 너무 슬프고...

좋아하는 두 선수가 결승서 붙는 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ㅠ_ㅠ
가즈키
06/07/16 20:46
수정 아이콘
다다음 시즌 우승자가 기대가 되는군요...
미라클신화
06/07/16 20:46
수정 아이콘
정말.. ktf그랜드슬램노린다는 말이 무색해지네요..
06/07/16 20:47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선수는 박정석 선수일지도...
- 해당 결승 스코어와 승리한 맵...그리고 순서때문입니다.
- 당시 박정석 선수도 2경기 러시아워는 잡아냈었습니다.
06/07/16 20:49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로선 정말 두고두고 아쉬워 할만한 결승전이었습니다.
3경기는 상황이 괜찮았고, 4경기는 뭐 해보지도 못하고 순식간에 무너졌기에...
마재윤 선수 우승 축하드려요.
불어라봄바람
06/07/16 20:51
수정 아이콘
4경기.. 커세어가 너무 일찍 본진으로 돌아와 버린게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네요~
라바에서 뭐 터지는지만 살짝 봤어도 어땠을까요?
뒤늦게라도 캐논 늘리는 걸 봐서는 뮤탈이 올타이밍에 안와서 눈치챘지만 너무 늦었던 것 같네요~
마재윤 선수.. 플토가 어떻게 이기나요?
06/07/16 20:55
수정 아이콘
정녕 결승전에서 저그를 이긴 프로토스는 김동수씨 말고는 나오지 않는단 말인가.. 돌아와요 동수씨~
가승희
06/07/16 20:56
수정 아이콘
사실 맵이 할만해서 강민선수가 유리할줄알았는데..
단판이라면 몰라도 5판경기에서는 웬만해서는 종족상성의 벽을 넘지 못하네요..
역대 역상성을 느낄만한 선수는 이윤열,최연성선수밖에 없는듯
똘똘한아이'.'
06/07/16 20:57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라서 저그를 잡고 우승 하길 바랫는데..ㅠㅠ 결국은...종족 상성대로.. 역대 우승을 보면 테란이 저그를 잡고 우승하고 저그는 플토를 잡고 우승하고 플토는 테란을 잡고 우승하고..뭐 예외도 잇지만 많은 결승 경기로 따졋을떄는 종족 상성대로 우승을 하네요..뭐 결승에 올라간 선수라면 S급선수들끼리니까..뭐 그렇게 나올 수 도 잇지만..종족상성을 꺠고 우승 하는게 더 보는 팬 입장에서는 값지고 멋진 경기죠..마재윤 선수 넘 잘하네요..글구 우승 축하드리고 강민선수는 아쉽지만 다음시즌엔 꼮 우승하세요!! 글구 듀얼D조에서 꼭 스타리그 가시길!! 강민 화이팅!!
껀후이
06/07/16 20:57
수정 아이콘
정말 김동수 선수가 간절히 떠오르는군요. 농사꾼질럿, 가림토! 3:0 스코어에 상대는 봉준구,,,,, ㅎㄷㄷ
06/07/16 20:59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입장에서 3경기도 아깝지만,,,4경기에서 1번째 커세어가 본진스파이어 확인후 5시,7시 멀티체크겸 오버로드 잡으러 가고 2,3번째 커세어는 입구의 포톤위에 랠리가 찍혔는지 계속 거기있던데 너무 아쉽습니다.
제대로 스플래쉬 보고싶었는데....강민선수 너무 아쉬울듯..
마재선수 역시 너무너무 잘하네요~ 축하드립니다~
강민선수 박용욱선수에게 졌을때도 2경기 잡고 1:3으로 준우승한담에 우승하셨는데 인터뷰내용처럼 다음대회에 또 결승올라왔으면 좋겠네여~
카르타고
06/07/16 21:01
수정 아이콘
그나마 한경기는 토스vs토스이고 토스전이 약했던 봉준구선수를잡은 김동수선수가 앞으로도 유일할꺼같은 불길한생각;;
빨리 토스선수들이 깨줘야하텐데
신예ⓣerran
06/07/16 21:02
수정 아이콘
리그초 T1이 우승할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결승은 타팀간의 대결..
06/07/16 21:02
수정 아이콘
모든 심리전에서는 자신있었을것 같고
도박적인 러쉬는 다 막을것만 같았던 강민선수가
마재윤선수의 전매특허인 압도적인 운영이 아닌
심리전에서 패한건 어쩌면 충격에 가깝습니다.
06/07/16 21:0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마재윤선수 축하합니다.
정말 좋은 경기였어요.
06/07/16 21:03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축하하구요.
역시 다전제는 한경기-한경기가 결코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준 결승전이었습니다.
GO란 이름이 떠나가 버리고, 찾아온 CJ란 이름이 저로선 아직 낯선데, 마재윤 선수가 이렇게 금방 좋은 소식을 들려주네요.
프로리그도 승승장구해서 또 한번 기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CJ 화이팅. 그리고 GO도 화이팅.
Anabolic_Synthesis
06/07/16 21:05
수정 아이콘
아!!!! 천하의 강민이!
06/07/16 21:07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축하합니다.
강민 선수도 수고하셨고요.

이승원, 김동준 해설, 김철민 캐스터도 모두 수고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웠던 리그에 대해 감사를! 예~!
한종훈
06/07/16 21:07
수정 아이콘
아...경기 자체는 너무 아쉬웠네요. 강민 선수가 3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탓인지, 4경기 내용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2경기에서의 더블넥 이후 성실한 정찰이 4경기에선 안보이더군요.
06/07/16 21:08
수정 아이콘
Yeah~ Yeah~ Yeah~ Yeah~
Mr. MA!
신도 히카루
06/07/16 21:10
수정 아이콘
아.. 3세트 2시 미네랄 멀티에 유인 당해서;; 글고 옵저버는 왜 정찰을 안 갔는지 여러모로 의문스럽고 아쉬운 게임 결승전이 끝나고 나서 강민 선수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뮤탈만 막았으면 85% 이상 이기는 게임인데..
06/07/16 21:18
수정 아이콘
그런데 엠겜 해설진들 정말 무당이군요.. 경기 예상 인터뷰 결과 그대로 나왔네요..-_- 김동준 : 개인적으로는 마재윤의 3대1 승리를 예상한다. 이승원 : 마재윤이 첫 세트를 잡는다면 승부는 맥없이 3대0 혹은 3대1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완전소중류크
06/07/16 21:26
수정 아이콘
정말 그러네요-_-;;; 엠겜 해설진...덜덜덜
06/07/16 21:28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정말 수고했습니다.
강민 선수는 아쉽지만 다음에 또 좋은 성적 거두길 바라고
마재윤 선수 정말 우승을 축하합니다. ^^
06/07/16 22:03
수정 아이콘
엠겜 해설진>>>>>넘을 수 없는 n차원의 벽>>>>>김태형 해설 인가요-_-;;
06/07/16 22:09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응원한 저로써는 무지 기쁜 소식입니다
mbcgame해설진들은 예전부터 무당끼를 보여주었죠...나중에 자리 깔게 될지도..
아, 김태형위원님은 KTF팬 입장에서 봤을땐 정말 미워할 수 밖에 없는 인물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어쨌든 마재선수 CJ에게 첫 우승을 바치게 되서 기쁩니다!그리고 준우승한 강민 선수... 다음 시즌에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06/07/16 22:14
수정 아이콘
아 어쩐지 너무 빨리 끝났따 했는데..
3:0 아닌거로 만족합니다..
강민선수 정말 수고 하셧습니다^^
정말 미친듯한 스케쥴속에서 수고하셨습니다.
얼마만의 결승이었습니까? 팬으로써 그정도로 만족합니다.
일단 한번은 미뤄둡시다. 다음시즌이 있잖습니까?^^
06/07/16 22:36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수고ㅠ_ㅠ
이해민
06/07/16 22:39
수정 아이콘
직접 갖다왔는데..참..3경기 마재윤선수 뮤탈흔들기
やらせろ
06/07/16 22:46
수정 아이콘
아..... 케테프 정말 안습이요 ㅜ.ㅜ
야크모
06/07/16 23:07
수정 아이콘
KTF... 프로리그 준우승했으면 '준우승 그랜드슬램' 할뻔...
06/07/16 23:08
수정 아이콘
양대 개인리그 준우승에 '준'플옵에서 탈락했으니... 어쨌든 3준을 이루긴 했네요.ㅡㅡa
Kim_toss
06/07/16 23:51
수정 아이콘
4경기..3경기 뮤탈에 너무 흔들려서 그랬는지..정찰도 제대로 안해보고 본진하고 안마당 주변에만 캐논을 너무 열심히 설치하는 모습..
불가능 그건 아
06/07/17 00:02
수정 아이콘
ㅠㅠ

다들 그러시지만, 전 경기내낸 강민선수가

얼마나 연습하고, 고민했는지

느낌 게임이였네요 ...

강민선수 였으면 벗어날수 있을거라는 플토의 비애를

오늘도 여지없이 느낄수 밖에 없었던 날이였어요.

플토유저분들 아시죠??????????????????????????????????

저그를 대할때 플토의 입장을 ....

아 ~~~

강민선수

당신밖에 없어요 -

플토의 미래는 ... ㅠㅠ
은비까비
06/07/17 07:51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추카 드립니다 ^^
솔찍히 3:2나올줄 알았는데 경기는 잼있었구요
강민선수도 수고마니하셧습니다
두선수모드 엠겜넷 좋은성적 거둿으니 온게임넷도 좋은 성적 거둬주시길바라며 마재윤선수 프로리그에서 활약 기대하겠씁니다
아근대 너무 잘하더군요 티비보면서 아 괴물이다! ~_~;;
빈틈이없는저그라고할까나
플토가 암울한게아니라 마재윤선수가 플토를 잘이해하는거같습니다
어떤빌드를 들고나와도 그걸 자기의 운영으로 해결하는군요..대단합니다! 역시 3연속 결승은 아무나 하는게아니군요
두선수모두 추카추카추카 드려요 ^^
06/07/17 11:31
수정 아이콘
몽상가의 꿈을 현실로 바꾸려는 순간 날카로운 칼날이 정통으로 박혀버린 느낌이랄까..
진정한 고수들의 싸움은 일합에 끝난다는 생각이 들게한 결승전이었네요
마선수 추카드리공 강선수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 안습이었습니다
06/07/17 15:55
수정 아이콘
올드게이머및 올드게임팀의 몰락과 함께 올드팬도 이제 그만 퇴장하리오.. 젊은이여 현실을 즐기라~~~
Paronoid_Android
06/07/17 18:42
수정 아이콘
아..! 연수 오는 바람에 못 봐서 굉장히 아쉽네요..
마재윤 선수 슬슬 온게임넷 에서도 힘 쓸 시기가 다가오는 듯 .. ㅡㅡ;;
치터테란
06/07/19 16:47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뒤늦게 글남겨 죄송합니다.^^
피시를 이제야 쓸수 있어서, 16일 TV생방으로 본후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마재윤 선수 저그최초 빅리그 3회연속 결승진출! 그중 2회 우승! 1회 준우승!!!
저그로서 새로운 역사를 쓰셨군요..(참고로 저는 최연성 선수의 열혈팬 입니다.^^;)
프링글스리그 우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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