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7/15 16:35:36
Name SKY92
Subject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준플레이오프 경기결과
★7월 15일-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준플레이오프
☞MBC Hero VS KTF(#MBC 게임 주관)
1세트 Arcadia
박성준(Z) VS 강   민(P)......박성준 승

2세트 백두대간
염보성(T) VS 김윤환(T)......염보성 승

3세트 철의 장막
김동현/김택용(Z/P) VS 김세현/조병호(Z/P)......김동현/김택용 승

4세트 신 개척시대
서경종(Z) VS 이병민(T)......서경종 승

5세트 Rush Hour III
이재호(T) VS 조용호(Z)......취소

6세트 망월
정영철/문준희(Z/P) VS 박정석/홍진호(P/Z)......취소

7세트 815 3
에이스 결정전......취소

4승 MBC Hero 승리→플레이오프 진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yWaY_ToNg
06/07/15 16:36
수정 아이콘
헉 빠르시네요. 끝나자마자 올리시네~
KTF 팬으로서 안구의 쓰나미 ㅠ
06/07/15 16:36
수정 아이콘
김태형 저주 확증!
06/07/15 16:37
수정 아이콘
KTF 정말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 너무 차이가 나네요...항상...
감독을 바꿔도 안되고-_-;;
대항해시대
06/07/15 16:37
수정 아이콘
KTF는 프로리그랑 인연이 없군요..ㅠ
06/07/15 16:38
수정 아이콘
흠...서바이버때도 이병민 선수와 서경종 선수는 상당히
재밌는 경기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만...그때 서경종 선수는
긴장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이병민 선수를
이겼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결국 박지성김경호 라인 중 박지호, 이재호 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를 활용하여 셧아웃을 하네요.

무섭습니다.
샤프모닝
06/07/15 16:39
수정 아이콘
안습... 박정석 홍진호 조용호 선수들은 보지도 못하고 끝나네요...
상어이빨(GO매
06/07/15 16:40
수정 아이콘
CJ팬 입장으로써 4:0 완승 분위기의 MBC Hero는 무섭군요.
06/07/15 16:41
수정 아이콘
KTF 왕팬인데.. 에휴, 인연이없네요
06/07/15 16:42
수정 아이콘
마봉춘..기대는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경종 선수 약간의 안습..ㅊㅋ합니다
이번 포스트 시즌..기대되네요
KTF는 뭐 어디 가서 살풀이라도 해야 될 듯 하네요 정말..
반바스텐
06/07/15 16:42
수정 아이콘
이로써 아직도 케텝은 7전경기에서 이병민,김정민빼곤 개인전에서 1승한선수 하나도 없군;;; 케텝 중요한 게임엔 언제나 준비가 부족해 보임
JewelOfBless
06/07/15 16:43
수정 아이콘
MBC 히어로 영웅 다운모습으로 멋진 승리 ~ 오우 온몸에 전율이 ...
초보랜덤
06/07/15 16:43
수정 아이콘
굿합시다... KTF 이렇게 포스트시즌에서 계속 좌절먹을꺼면 포스트시즌 경기전에 굿한번합시다...

마재윤선수보고 메가스튜디오에서 굿합시다 이후로 두번째네요
후치아이스
06/07/15 16:45
수정 아이콘
서경종 선수 빌드를 보고있자니
전략게시판의 '히드라 8마리가 마린을 일점사 하면 한방에 죽는다'는 빌드가 문득 생각나더군요 -_-;
이해민
06/07/15 16:46
수정 아이콘
//반바스텐님 지난번에 그랜드파이널플옵때 강민선수와 변길섭선수 승리한바 있습니다.
게임In게임
06/07/15 16:48
수정 아이콘
지금쯤 파포와 스겔에서는 욕글로 난무를 하겠죠;;
KTF팬으로서 정말 아무말도 안나오는 경기였습니다..
How am I suppo...
06/07/15 16:49
수정 아이콘
MBC Hero 축하드립니다~
KTF는 아쉽게 됬네요..
그나저나 마지막 원햇사업히드라&저글링은 압권...
이건 상대방을 당황시켜서 이겨버리는 전략이다?
DynamicToss
06/07/15 16:50
수정 아이콘
김태형 저주 조금 틀렸습니다 확증이 아닙니다
4:2로 케텝이 이긴다고 했으니깐 반대로 치자면 케텝이 2:4 로 져야 됩니다 근데 케텝이 4:0으로 졌으니 김태형 저주 아닌듯
반바스텐
06/07/15 16:51
수정 아이콘
이해민 // 아맞다 지오하고 7전이였나요???
ForEver♡
06/07/15 16:52
수정 아이콘
솔직히 KTF너무 한것 같습니다... 4:0.. 저번 T1과의 결승전에도 맥없이 무너지더니.. KTF팬으로써 너무 가슴 아프네요. 옛날 그 연승 포스가 플레이오프에서는 왜 발동이 되지 않는걸까요?ㅠ
06/07/15 16:53
수정 아이콘
KTF 응원했는데 4:0이라니..ㅜㅜ
오늘 나가서 하늘만 바라봐야겠군요..
이럴땐 나도 담배를 배웠으면 하는군요.. 참/..
평화의날
06/07/15 16:53
수정 아이콘
오늘 박성준 선수가 스타트를 너무 멋지게 끊어서 뒤에 선수들도 평소이상으로 너무 잘해줬네요....엠비시게임 히어로 우승합시다 고고고~~!!! 박성준 선수의 2승을 바랬지만...이건 더 좋네요
yonghowang
06/07/15 16:57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굿해야죠...심각한데요..-_-;
가슴에묻으며
06/07/15 16:57
수정 아이콘
KTF는 무슨 마가 끼인듯한.....
이번엔 팬들 모두가 원하던 개인전 멤버가 다 출동했음에도 패배..
김태형의 저주를 더이상 언급할것이 아니라 무슨 총체적인 원인 규명이 있어야 할듯하네요..
yonghowang
06/07/15 16:5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역시 펠레태형님과 성준모기자의 환상플레이는 대단하네요

어느팀도 날려버릴듯한..ㄲㄲ
수학선생님
06/07/15 16:59
수정 아이콘
아아 이번에도 우네요... 이준호 감독 대행 혼자서 모두 준비하고 엠비씨는 코치가 두명이라니... 그 차이가 큰듯... 준비기간도 있고...
gazet456
06/07/15 17:02
수정 아이콘
아~~. 적어도 팀플 만큼은 박정석,홍진호를 3경기에 배치했어야 했던거 아닌가요!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 왜 이다지도 리스키한 순번을 정하셨습니까. 항상 최고는 아닐지라도 아무리 안되도 SWEEP당하지 않을 정도로 전력상 예상되는 순번을 정해야 하는데요. 왜 이다지도 중요한 경기에, 중요한 경기일수록 초반이 중요한 법인데. 중요한 경기일수록 초반에 무너지면 계속 몰리는 법인데요. 정말 KTF 감독님이 밉습니다.
o에코o
06/07/15 17:15
수정 아이콘
역대 7전경기에서 4:0당한팀은 KTF밖에 없네요. (그것도 2번째..;)
06/07/15 17:17
수정 아이콘
삼성도 그랜드 파이널에서 CJ한테 셧아웃 당했죠.
2회 당한 팀이 KTF가 유일하기는 합니다.-_-;;
journey21
06/07/15 17:24
수정 아이콘
KTF..............휴
오우거
06/07/15 17:35
수정 아이콘
마봉춘 팬으로써 너무 기쁩니다......!!!!!
1,2 경기는 집에서 보고
3,4 경기는 헬스클럽에 런닝머신위의 TV에서 봤는데
이병민 선수 gg 칠때 비명 지를뻔 했습니다.....
마봉춘 만쉐~~~!!!!!
안심!!! 이대로 가는거야~~~~!!!!!
06/07/15 17:36
수정 아이콘
KTF 매번 실망하게 만드네요..
그래도 매번 기대를 걸어왔는데, 이젠 '다음'을 기대하기에도 지쳤습니다.. 에휴..ㅜ.ㅜ
T1팬들이 새삼 부러워지는..;;
난언제나..
06/07/15 17:38
수정 아이콘
T1 팬으로써 누가 올라오던 주훈감독의 적절한 배치로 우승이니까 상관없어.. 이런생각을 하던 저한테는 오늘 HERO팀의 포스란..... 덜덜덜
투신아
06/07/15 17:40
수정 아이콘
전 눈물나던데요~~: ㅋ
경종 선수 볼때 불안 불안 불안 하다가 어 저거 잘하면 잘하면~~:
그러다 마린 다 잡아 먹고~:; 히드라 scv에 잡힐때 어어어 불안 하다~:
그러다 저글링 2마리씩 도착 할때 마다~: 이제 이겼당~~: 흑흑흑~:
넘 좋았어여~: ㅋ 안심 당신은 이미 부활 했햇습니다~:: 그냥 본인 실력만 보여 주면 되요`::
오늘 정말 잼있었고~: 다음주도 이기길 바랍니다~~:
06/07/15 17:49
수정 아이콘
이번엔 니코틴의 힘만을 빌려 극복하지 못하겠습니다.
내가 쏘는걸루 해서 알콜의 힘으로 잊어야 할듯...
KTF팬인게 넘 힘드네여.
다행이 연휴이니 진탕 마셔야 될따~
허밍타임♨
06/07/15 17:50
수정 아이콘
1위 쟁탈전 힘겹게 해서 올라온 노력이나 의미가 없어지네요 후..
스타는스포츠
06/07/15 18:00
수정 아이콘
DynamicToss//
김태형 해설님은 6:4대로 KTF 우세하다고했습니다.
그렇게 말한적이없는데... 정말 김태형 해설님,.... 이제 무섭네요..
Withinae
06/07/15 19:30
수정 아이콘
진짜로 안습...KTF팬들이 이제는 안타깝기 까지 하군요. KTF가 그 동안 스타판에 세운 공을 생각하면 참 너무한 결과입니다. MBC는 축하~작년 박성준 원맨팀에서 올해 박지성라인으로....이제는 거기에 서경종, 이재호까지 ...
분발합시다
06/07/15 19:43
수정 아이콘
아 케텝-_- 이번에는 우승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개인전 분위기도 좋고 프로리그에서도 분위기 좋았고... 정말 질리는군요 ...... 왜 항상 케텝이나 케텝 선수들은 서로 기간을 갖고 준비하는 중요한 경기는 매번 이렇게 지는건지... 물론 조용호선수는 이제는 예외라고 할수있겠지만... 평소에는 닥치고 이기는 선수들이랑 팀이 왜 결승,플옵 이런데만 서면 이렇게 되는건지 참 -_-
weightdown
06/07/15 20:01
수정 아이콘
매번 결승패배했을때도 안느껴본 대~실망이란게 오늘....;; 암튼 다시 힘내십시요~!! 강민선수 내일 지장없기를...
06/07/15 20:06
수정 아이콘
CJ팬으로써 MBCGAME이 KTF를 상대로 만든 4:0이 참 걱정되게 하는군요...
그나저나... KTF...설마설마 했는데....아,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감독도 과감히 교체하고(비록대행이지만) 요번시즌 많이 노력한것 같은데... 뜻대로 성적이 안나오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안타깝네요...
3:4,2:4,1:4 까지도 잘 했다고 말 해줄 수 있는데 0:4....이건 진짜 아니죠..
KTF팀 담엔 정말 준비한만큼 좋은 성적 보여주길..(아, 물론 지금 4위도 나쁜건 아니지만...)
음...그만큼 ㅡMBCGAME도 열심히 준비한 것 같네요!
하여튼 전 CJ화이팅;
06/07/15 20:35
수정 아이콘
첫 준플옵 진출에 플옵까지 나아간 MBC 프로 게임단 축하드립니다.
오버클래스ID
06/07/15 20:42
수정 아이콘
케텝이 결승못가서;; 올해는 결승 자봉 패스 -_-;;
이제는 무조건 씨제이 응원하렵니다.. ㅠㅠ
영웅의물량
06/07/15 20:52
수정 아이콘
변길섭vs마재윤의 에이스결정전을 보면서.. 오늘의 결과가 문득 그려졌었는데, 정말로-_-;
KTF팬으로서 응원하기 되게 힘드네요. 프로리그 7전제 경기에서 이겨본 적이 있던가..
하다못해 마지막 경기까지 가본 기억도 안나네요. 잘해야 6경기에서 끝...
무지개곰
06/07/15 21:32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 안타깝네요 .. 그리고 엠비씨 팀 축하드립니다.
06/07/15 22:06
수정 아이콘
헐..김태형 해설의 예측이 맞았군요..
KTF의 근소한 우세 => MBC의 압도적 승리 ;;
やらせろ
06/07/15 22:18
수정 아이콘
정말 안습이요 ㅜ.ㅜ
06/07/15 22:47
수정 아이콘
아음 이것이 강민 선수 MSL 결승전에 영향이 미치지 않길 바라네요. 킁..
06/07/16 01:22
수정 아이콘
왜 중요한 경기에서는 팀원들의 경기력이 저하되는 걸까요.
정말 아스트랄하네요.-_-
아바이
06/07/16 01:36
수정 아이콘
이병민선수가 서경종 선수를 잡아줬다면 4:3역전도 불가능한 엔트리는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아쉽네요 KTF........쩝....
06/07/16 02:01
수정 아이콘
허~ 4:0이라는 스코어가 나올줄 몰랐는데...KTF의 저주가 생기는건가? 강민의 본진 털리기와 김윤환의 어이없는 SCV몰살을 보면서 스트레이트가 예상되었지만 정말 스트레이트로 되어버리다니...정말이지 해병대 일일입소라도 가야할것 같다. 글구 4경기에서 정말로 처음보는 저그의 전략에 무너진 이병민도 아쉽고 아직은 에이스라고 부르기에 많이 부족해 보인다. 엔트리를 상대가 예측한대로 맞춰주지 않는 것이 유리하겠지만 상대도 내가 예측한대로 나왔다면 뭔가 준비한 것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너무 아쉽넹. KTF의 구조조정이 절실히 필요하다.
06/07/16 05:52
수정 아이콘
근데 정말 박정석 홍진호 조용호 선수는 보지도 못하고
차라리 1경기는 홍진호 2경기 박정석 3경기 박정석 홍진호(조용호)
이렇게 해서 패했으면 아쉬움이 덜 했을가요?
그저 강민선수 결승전에 우승만이라도... ...
06/07/16 12:05
수정 아이콘
은비까비// KTF 팬으로써 KTF가 노력을 안했다는 말로 들리는데요... "왜 4:0이라는 스코어가 나왓겟습니까?" 라뇨..
HirosueMooN
06/07/16 12:42
수정 아이콘
MBC가 더 노력했다고 받아들이면 안될까요?
리드비나
06/07/16 21:48
수정 아이콘
아~ 작년에 이은 이 악몽 ㅠ.ㅠ
은비까비
06/07/17 07:53
수정 아이콘
start님 그거는 자삭했구요 저는 mbc히오러님이 더 노력했다는 말이였습니다 ^^ 경기는 노력한만큼 돌아오기때문입니다 저또한 케텝펜입니다
게으른 저글링
06/07/18 11:15
수정 아이콘
설마 KTF 노력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자존심이 있는데...
MBC 의 영웅들이 더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해야겠죠.
아니면, 운이 좋았던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398 2012년 8월 16일 (목) 스타크래프트 2 개인리그 Rszerg4268 12/08/16 4268
11397 2012년 8월 16일 (목) 리그오브레전드 리그 The_Blues4451 12/08/15 4451
11396 2012년 8월 15일 (수) 스타크래프트 2 개인리그 [5] Rszerg4632 12/08/15 4632
11395 NLB Summer 2012 4강 1일차 결과 The_Blues4130 12/08/14 4130
11394 2012년 8월 14일 (화) 스타크래프트 2 개인리그 [2] Rszerg4314 12/08/14 4314
11393 2012년 8월 14일 (화) 리그오브레전드 리그 [1] The_Blues4092 12/08/14 4092
11392 2012년 8월 13일 (월) 스타크래프트 2 개인리그 [2] Rszerg4568 12/08/13 4568
11391 SK플래닛 2011~2012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Season 2 3Round 10회차 경기결과 SKY926411 12/08/11 6411
11390 2012년 8월 10일 (금) 리그오브레전드 리그 [3] The_Blues4899 12/08/09 4899
11389 NLB Summer 2012 8강 B조 5일차 결과 The_Blues3952 12/08/09 3952
11388 2012년 8월 9일 (목) 리그오브레전드 리그 The_Blues4238 12/08/08 4238
11387 Azubu LOL The Champions Summer 2012 8강 C조 결과 [3] The_Blues4567 12/08/08 4567
11386 2012년 8월 8일 (수) 리그오브레전드 리그 [2] The_Blues4388 12/08/07 4388
11385 NLB Summer 2012 8강 B조 4일차 결과 The_Blues3997 12/08/07 3997
11384 2012년 8월 7일 (화) 스타크래프트 2 개인리그 [4] Rszerg4918 12/08/07 4918
11383 2012년 8월 7일 (화) 리그오브레전드 리그 The_Blues4087 12/08/06 4087
11382 SK플래닛 2011~2012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Season 2 3Round 8회차 경기결과 SKY924989 12/08/06 4989
11381 SK플래닛 2011~2012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Season 2 3Round 7회차 경기결과 [1] SKY925224 12/08/05 5224
11380 8월 5일 (日)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2] SKY924388 12/08/05 4388
11379 SK플래닛 2011~2012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Season 2 3Round 6회차 경기결과 SKY924527 12/08/05 4527
11378 tving 2012 스타리그 결승전 경기결과 [41] SKY926279 12/08/04 6279
11377 8월 4일 (土)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9] SKY925524 12/08/04 5524
11376 2012년 8월 3일 (금) 리그오브레전드 리그 [3] The_Blues4752 12/08/02 475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