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6/15 21:15:05
Name 완전소중류크
Subject 프링글스 MSL 4강 A조 경기결과
4강 A조  전상욱 VS 마재윤
1경기 아카디아
마재윤(Z) VS 전상욱(T)......마재윤 승

2경기 Pringles The Eye
전상욱(T) VS 마재윤(Z)......전상욱 승

3경기 Rush Hour III
전상욱(T) VS 마재윤(Z)......전상욱 승

4경기 815 3
마재윤(Z) VS 전상욱(T)......마재윤 승

5경기 아카디아
마재윤(Z) VS 전상욱(T)......마재윤 승

마재윤 MSL 3회 연속 결승 진출


아무도 안올리시길래 일단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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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5 21:15
수정 아이콘
5경기 마재윤선수 정말 잘하네요..
06/06/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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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정말 완벽하네요 마재윤 선수!!!!!!
Sidnei Kendrick™
06/06/15 21:16
수정 아이콘
관심이 없을리가 없는데 이상하네요..
오늘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초롱이
06/06/15 21:16
수정 아이콘
마재윤~~~~~~!!!!
연속3회 결승진출...저그최강자..
최고네요^^
멀티계의 천재
06/06/15 21:16
수정 아이콘
역시 마재윤!!!
게임In게임
06/06/15 21:17
수정 아이콘
5경기 아카디아 다이아몬드 멀티 완전 허를 100배 찔렀는데요 -_-;;
한순간 몰아쳐버리는 마재윤 선수 대단 ~~
06/06/15 21:17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는 좀 더 빠르게 타이밍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그의 드랍의 타이밍이 오기 전에 좀 빠르게 타이밍을 잡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전상욱 선수 안전하게 가겠다고는 하지만 터렛짓고 확실히 대비하는 것은 오히려 어설프게 드랍에 결국 노출될 건 다 노출되고 시간은 시간대로 뺏겨서 저그의 늘어난 타이밍에 무릎 꿇었습니다. 확실히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경기들이였습니다.

결국 마재윤 선수는 계속된 드랍으로 디파일러의 타이밍을 벌어냈죠, 바로 계속된 드랍으로 시간이라는 수비를 해낸것이고 결국 그것이 디파일러의 다크스웜을 불러 일으킨겁니다.

암튼 전상욱 선수 생애 첫 4강이고 결승에 갈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06/06/15 21:17
수정 아이콘
무섭군요.
어쩌면 1-3-1-3의 원칙이 수정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승이 아니라 어느 한 선수의 결승진출...그런 의미에서
마재윤 선수가 7차를 잡지 못한 건 아쉽긴 했지만...
헤르세
06/06/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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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선수 떨리는 마음으로 경기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3연속 결승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꼭 우승하세요 ^^
전상욱 선수도 좋아하는데 경기 지고 나서 눈물 글썽이는 모습이 마음 아프네요. 오늘은 잊고 다음에 더 좋은 기회 잡으세요~ 화이팅~
06/06/15 21:17
수정 아이콘
4,5경기만 봤지만...
5경기 전율이네요. 예전 질레트배에서의 최연성vs박성준선수의 4강전 5경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그의 마에스트로...
마재윤 선수 결승 진출 축하드리고... 우승까지 합시다
기분좋은하루
06/06/15 21:17
수정 아이콘
장난아니군요 마재윤선수..;;;
06/06/15 21:17
수정 아이콘
-_- 5경기 보고 경락마사지 생각난 사람은 저 뿐인가요...?
햇님가면
06/06/15 21:17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에서 마재윤 선수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 결승전은 강민 선수가 올라와서 멋진 승부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Sidnei Kendrick™
06/06/15 21:17
수정 아이콘
특히 오늘도 해설진 완전대박!!
숨이 넘어갈듯한 흥분에 루즈하던 게임이 2배는 재밌어지는 느낌이더군요
한지니
06/06/15 21:17
수정 아이콘
5경기는 정말 완벽함을 보여주는 경기였네요;;
마재윤 선수 결승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타마마임팩트
06/06/15 21:17
수정 아이콘
진짜.. 최고입니다 ^^
결승은 광마록!
06/06/15 21:18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 우는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ㅜ_ㅜ
완전소중류크
06/06/15 21:18
수정 아이콘
저도 박경락 선수가 생각났다는...
06/06/15 21:19
수정 아이콘
어쩌겠나요, 결국 승자가 있고 패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여기서 추스려야죠.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잇밀크러버
06/06/15 21:19
수정 아이콘
마재윤! 마재윤!!!!!!!!!!!!!!!! ㅠㅠ 정말 최고!!!!!!!!!!!!!!!!!!!! 마에스트로다운 마지막경기였습니다. 전상욱 선수 눈물고인 것은 저도 안습... 하지만 마재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onghowang
06/06/1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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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는 마재윤의 강력함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생각이..진짜 너무잘하네

요..그야말로 저그의 지휘자 저그 마스터...
FreeZone
06/06/15 21:20
수정 아이콘
저도 5경기 보면서 박경락선수가 생각나더군요 :D
연아짱
06/06/15 21:20
수정 아이콘
3경기서부터 드랍 몸풀기를 시도했고(성과는 적었지만..)
4경기부터 어느정도 경락마사지성 플레이를 보여주더니
5경기는 완전 삼지안 드랍!!!!
박경락 선수 생각한 사람 (3)
Grateful Days~
06/06/15 21:20
수정 아이콘
4경기 베슬없이 나가다가 스탑러커에 다잡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몇초 안걸렸는데 그걸 못참고 나가다가.. 에혀.. 아직 저그전의 전상욱선수는 너무 극단으로 치닫는 경향이 있고 안정성의 경기에서의 타이밍의 안타까움이 가끔생깁니다. 빌드의 유불리에 너무 민감하게 돌아가는게 지금의 전상욱선수 아닌가 싶네요. 담시즌에 힘내길.
서정호
06/06/15 21:20
수정 아이콘
12시 몰래멀티는 이창훈선수가 WCG예선에서 한번 보여줬던 플레이였죠.(그외 다른 선수들도 보여준 적이 있나요?? 아시는분 대답 좀 부탁드립니다.헐) 초반 센터배럭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상욱선수가 멀티를 먹은 건 좋은 선택이었으나 이후 마재윤선수에게 시간을 너무 준 게 컸다고 봅니다. 이후 마재윤가 적절하게 드랍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전상욱선수의 전진을 늦췄고 결국 완승을 거두게 되었네요. 전상욱선수는 815에서의 경기가 상당히 아쉬울 거 같네요.
재벌2세
06/06/15 21:20
수정 아이콘
3연속 결승진출이 저그유저로서는 최초가 아닌가 싶네요~

전상욱 선수는 좋은 기회를 놓쳤지만 정말 올해는 뭔가 일을 낼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엠겜에서^^;)

남은 박용욱선수와 강민선수도 꼭 멋진 경기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마재윤, 전상욱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오우거
06/06/15 21:21
수정 아이콘
그대들은 테란의 더블커멘드를 깨는 전략을 알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경락마사지 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박경락 만쉐웨웨웨웨웨~~~~~!!!!!!!(응?)
WCG진출전에서 이병민 vs 이창훈 경기이후로 또다시
테란의 뒷동산(??)멀티가 테란에게 아픔을.......
진정 지상힘싸움맵에서의 섬멀티는 저그에게 정력의 원천이죠(!!)
우오오오옷!!!!
너무 흥분했습니다....
마재윤 화이팅!!!!!
하이메
06/06/15 21:21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생각한 사람(4)
5경기에서 마재윤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06/06/15 21:22
수정 아이콘
경락마사지가 떠오른사람(5)
똘똘한아이'.'
06/06/15 21:22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응원햇는데 좀 아쉽네요^^ 뭐 마재윤선수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박성준선수의 포수랄까 다시한번 느껴지는..그보다 더한다고나 해야할까 여튼 대단합니다.. 두선수 모두 ㅅㄱ 하셧습니다~~
서정호
06/06/15 21:23
수정 아이콘
아마 오늘 경기 이후로 아카디아의 경기에 빠른 12시 6시 멀티 체크는 필수사항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수들에게 신경써야 할 부분이 더 늘게 되었군요. +_+
물량테란
06/06/15 21:23
수정 아이콘
경락마사지가 떠오른사람(6)
06/06/15 21:23
수정 아이콘
5경기 정말 전율 그 자체였습니다.. 이래서 스타봅니다ㅜㅜ
초보랜덤
06/06/15 21:24
수정 아이콘
저도요 5경기는 뒷통수 멀티이후 박경락류....(7)

이제 결승구도 무조건 강민 vs 마재윤 갑시다.....

강민 vs 마재윤 가면 정말 초대박카드일껏입니다.
06/06/15 21:25
수정 아이콘
시대 최강의 저그를 세명 꼽으라면 반드시 들어가겠네요. 저그 게이머들이 전반적으로 놀랄만한 기량의 향상을 이루었고, 그로 인해 '저그의 시대'라고 불리운다지만 테란과 프로토스 또한 그에 걸맞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곤 했습니다. 마재윤식 플레이를 선호하는 저그 게이머들이 늘어나면서 테란에게 많이 연구되고 약점도 많이 노출시킨 상황에서 정말 굉장한 경기력으로 결국 또 결승에 진출하네요. 시대 최강의 저그, 모든 저그생명체의 지휘자, 모든 저그 생명체 위에 군림하는 제왕이라는 찬사가 결코 아깝지 않습니다.
06/06/15 21:26
수정 아이콘
5경기, 박경락선수가 떠오른 사람(8)
강민vs마재윤 바래야 할 것 같습니다.
마재윤선수, 제가 엔투스를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ㅜㅜb
06/06/15 21:26
수정 아이콘
경락마사지가 떠오른사람(9)
대단하네요 마재윤 !~!
06/06/15 21:27
수정 아이콘
경락마사지가 떠오른사람(10)
전상욱 선수는 마지막까지 다이아몬드 멀티를 다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게임In게임
06/06/15 21:27
수정 아이콘
경락 마사지 받고싶은 사람(1)
피곤해서 -_-;
미나무
06/06/15 21:29
수정 아이콘
오랜만의 갈래 드랍..좋았습니다. ^^ 추억의 전략을 다시 살려 업그레이드 시킨 느낌~~ 뒷동산 멀티도 멋졌구요~~ 아, 결승 기대되네요.
세리스
06/06/15 21:29
수정 아이콘
너무 멋집니다. 5경기 유리해서 무난하게 갈줄 알았는데 갑자기 돌변해서 경락마사지... 운영만 완벽한줄 알았더니....!!! 진짜 저그의 정점에 오른 사나이란 느낌이 듭니다!!!!
김연우
06/06/15 21:33
수정 아이콘
ㅈㄴ 잼썼음
쉬면보
06/06/15 21:33
수정 아이콘
저번에 박정석 선수와의 경기에서 이곳 저곳 드랍을 하면서 불과 몇초만에 상대편의 색을 미니맵에서 지워버렸던 그 경기만큼 임팩트가 강한 경기였습니다. 정말 마재윤선수 덜덜덜..
o에코o
06/06/15 21:39
수정 아이콘
12시 몰래멀티는 저그의 힘?? 진짜 마재윤선수 지난 싸이언배 대 최연성전에서는 굶겨죽이기와 물량이 컨셉이었다면 오늘은 9드론과 드랍이 컨셉이었나보네요. 3경기도 초반 피해만 안받았어도 이겼을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드랍플레이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CJ,온게임넷 둘다 창단후 곧바로 결승에 한선수 보내는 기염을 토해내네요.
06/06/15 21:40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가 아쉽긴 하지만...
다음 주 풀셋트 접전으로 강민 선수가 탈락하는 유일한 경우의 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전상욱 선수는 총승률로 다른 프로토스 두 명의
승률을 앞서게 되어 3번 시드가 확정됩니다.
06/06/15 21:40
수정 아이콘
오늘 5경기 뿐만 아니라 4경기도 경락 마사지였죠.. +_+;;
참 박경락 선수 생각 안 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상욱 선수 응원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마재윤 선수 정말 침착하고 운영형의 극치 라는 생각 분명 또 드는 경기력이였습니다.
06/06/15 21:43
수정 아이콘
5경기 정말 전율이네요...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제가 당했으면 마우스 던졌을지도....-_-;;
박경락선수 하루 빨리 부활하셔서 원조 삼지안을 마사지를 보여주세요 ㅠㅠ
06/06/15 21:44
수정 아이콘
저기 위에 김연우님 리플 맞으신가요 -_-; 레벨 5이신걸로 보아 맞는 것 같아 리플이 약간 당황스럽다는 -_-;
06/06/15 21:49
수정 아이콘
아싸 마재윤!!!
오늘경기 해설 옵저버 경기 다 좋았습니다
전상욱선수 바이오닉컨트롤이 아쉽네요
마재윤선수 응원했는데 이겨서 참 좋네요^^
담배피는씨
06/06/15 21:58
수정 아이콘
이제 강민 선수만 올라오면.. 덜..덜..덜..
06/06/15 22:02
수정 아이콘
재미있었습니다.
리드비나
06/06/15 22:03
수정 아이콘
경락 마사지 받고싶은 사람(2)
모두가 원하는 그 카드 강민 vs 마재윤
06/06/15 22:06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는 815에서 잡았었어야 합니다.
어쨋든 마재윤 선수 정말 잘합니다.

음...이번시즌 맵이 수비형토스가 매우 할만하기 때문에 강민선수가 올라간다면 저는 강민선수의 우승에 한표 던져볼랍니다.
사라만다
06/06/15 22:08
수정 아이콘
1-3-1-3 을 우승에서 결승진출로 바꿔야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윤열선수는 결승 연속4번 진출했습니다
06/06/15 22:10
수정 아이콘
와우! 드디어 저도 댓글을 달 수 있군요.. 내일 시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봤는데;; 그 시간이 아깝지가 않았습니다..마재윤 선수 축하드리고, 전상욱 선수 힘내세요~!
담배피는씨
06/06/15 22:17
수정 아이콘
정말 두선수 다 수고하셨습니다.. 긴장감에 덜.. 덜.. 덜..
이직신
06/06/15 22:39
수정 아이콘
Nerion// 그만큼 재밋었다는걸 간결하게 표현하신거 아닐까요.. 재방볼려고하는데 벌써 기대되네요
김광훈
06/06/15 23:16
수정 아이콘
할말없습니다. 오늘 마재윤의 5경기는 완벽 그 자체입니다.
Jay, Yang
06/06/16 00:57
수정 아이콘
2,3경기 연속으로 내줬을땐 정말 전상욱선수가 이길것 같았는데,, 정말 테란전 저그본좌 맞네요..
리네커
06/06/16 03:21
수정 아이콘
5경기 정말 대박입니다!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저도 박경락 선수가 떠올랐는데 그런생각을 하신분들이 많네요
06/06/16 08:39
수정 아이콘
5경기 전성기 박경락선수의 테란전 그 자체였죠.티원팀에서 마재윤선수를 잡는 빌드라고 야심차게 내놓았던 슈퍼바이오닉빌드였는데 그빌드의 맹점인 테크가 늦다는걸 잘 간파했다는것,정말 대단했습니다.
Mr.Children
06/06/16 12:11
수정 아이콘
5경기 정말 전성기 시절 박경락 선수가 떠오르더군요. 하하

마재윤!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결승에서 플토 너무 압살하진 마시고 ㅠ_ㅠ 명경기 만들어주세요
껀후이
06/06/16 12:55
수정 아이콘
저도 박경락 선수 떠오른....! 전상욱 선수 눈물 글썽글썽..ㅠ 그래도 마재윤의 대테란전은 정말 무섭군요.
06/06/16 13:06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의 테란전..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_-b
4,5경기는 정말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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