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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09/29 16:44:31
Name 일택
Subject So1 2005 스타리그 8강 1주차 경기결과
★9월 29일 - So1 2005 스타리그 8강 1주차
8강 1조 1경기 R-Point
임요환(T) VS 박정석(P)......임요환 승

8강 2조 1경기 So1 815
이병민(T) VS 박지호(P)......이병민 승

8강 3조 1경기 Ride Of Valkyries
최연성(T) VS 박성준(Z)......최연성 승

8강 4조 1경기 Neo Forte
오영종(P) VS 서지훈(T)......오영종 승


◈8강 중간성적 - 3전 2선승제
1조 - 임요환 1 VS 0 박정석
2조 - 이병민 1 VS 0 박지호
3조 - 최연성 1 VS 0 박성준
4조 - 오영종 1 VS 0 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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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9 16:44
수정 아이콘
임요환!
더딘그리움
05/09/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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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종!!
투덜이
05/09/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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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민
君臨天下
05/09/29 16:45
수정 아이콘
대단합니다 선수들,,
그냥:-)
05/09/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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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종!!!
솔로처
05/09/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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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종 최곱니다!
미술토스
05/09/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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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에 두표, 오영종에 세표 -_-;;
아테나의 세인
05/09/29 16:46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마지막 경기 센스 정말 돋보였습니다
05/09/29 16:46
수정 아이콘
아 응원하는 선수들이 모두 져버리다니...너무 슬퍼네요 ㅠ_ㅠ
반바스텐
05/09/29 16:46
수정 아이콘
3,4경기만 봤는데 전체적으로 게임들이 빨리 끝났네요;;; 박성준선수 진자 슬럼픈가... 저렇게 초반에 허무하게 지는거 첨보네 이긴선수들 축하~
미술토스
05/09/29 16:46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는 그걸 할줄 몰랐음 왠지 끝나놓고도 어색 -_-;;
치세톨드미
05/09/29 16:46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가 이겨서 기쁘지만, 그것보다 순간적인 찰나에 역대박을 유도해 낸 오영종 선수의 센스가.. 감동 만빵-!
05/09/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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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종 !!!
How am I suppo...
05/09/29 16:47
수정 아이콘
오!
영!
종!
그나저나 오늘 박씨게이머들이..;;
악플러X
05/09/29 16:47
수정 아이콘
아 오영종 니가 이번 가을왕이다
피플스_스터너
05/09/29 16:47
수정 아이콘
데일리 엠비피는 영종 선수에게... 짧지만 강렬한 경기를 보여주네요. 게다가 유일한 플토의 승리자...
Connection Out
05/09/29 16:48
수정 아이콘
내가 만든 가을의 전설은 내가 깬다...이 문구 멋있던데요.

그래도 오늘의 MVP는 오영종!!
TheInferno [FAS]
05/09/29 16:49
수정 아이콘
오늘경기 1줄요약 :
테란 ㅅㅂㄹㅁ + 오영종 최고
05/09/29 16:55
수정 아이콘
그분의 경기는 항상 5:5 -_- ..
아케미
05/09/29 16:55
수정 아이콘
응원하는 선수가 모두 져 버리다니… 슬프네요T_T 하지만 오영종 선수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
김함섭
05/09/29 16:55
수정 아이콘
다음주에 임요환선수는 무조건 올라가겠군요.. 815니까 .. 이병민 선수도 무조건 올라갑니다 .. 발키리니까 .. 최연성선수도 무조건 올라갑니다. 포르테니까 .. 오영종만 작은 희망이 남아있습니다.
05/09/29 16:58
수정 아이콘
-_- 맵얘기가 왜안나오나 했음 ..
반바스텐
05/09/29 16:58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는 졌지만 테란들의 포스란 정말 무섭군요.. 그래두 4강이랑 결승은 테테전 나오지 않길...
짜그마한 시인
05/09/29 16:59
수정 아이콘
테란이란 종족 자체가 너무 강하네요.
05/09/29 16:59
수정 아이콘
오영종 T_T
달려라붸붸
05/09/29 17:00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 센스가 나날이 늘어나는것 같아, 올 가을 활약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여전히 T1의 개인전포스는 대단하군요. 이번 후기 프로리그도 예전의 포스를 찾길.
마인대박이다
05/09/29 17:10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2005년 가을의 전설 주인공이 되는 겁니까?
용잡이
05/09/29 17:11
수정 아이콘
종족도 종족이지만
저 테란의 4명의 선수의 포스가 강하다고 하는게 어떨까하네요.
분명 좋은 종족이지만 매일 테란종족이 너무좋다고 하는건
너무나 보기그렇네요.
아무튼 강민.박용욱선수 없는 플토들의 압살이 맘에걸리던중
오영종선수의 플레이는 정말 발군이였습니다.
오늘의 데일리는 오영종선수에게~~
아케론
05/09/29 17:13
수정 아이콘
요즘 플레이를 보면 토스전 거의 질거 같지 않던
서지훈선수가 지네요. 오영종 선수대단합니다.
프로토스유져로서 오영종선수에게 기대를 걸어봅니다.
05/09/29 17:15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덕분에
판타지로또 180만원 올인해서 309만원 됐네요.
승리축하합니다. 다음주까지 이겨서 깔끔하게 올라가야죠.
스타매니아
05/09/29 17:15
수정 아이콘
//TheInferno [FAS]
ㅅㅂㄹㅁ??? 대략 난감
Il Postino
05/09/29 17:48
수정 아이콘
어떻게 이렇게 예상이 다 틀릴 수가 있지...
여자예비역
05/09/29 17:50
수정 아이콘
으헉..;; 그래도 뱅미선수와 제로벨선수가 예상의 반은 맞춰주네요...ㅜ.ㅡ 영웅은 어디로..ㅠ.ㅜ
seraphim
05/09/29 17:52
수정 아이콘
영종선수도 대단하고, 요환선수 이겨서 기쁘네요ㅜㅜ
리드비나
05/09/29 18:23
수정 아이콘
그래도 데일리 MVP는 임요환 선수가 되지 않을까
05/09/29 18:27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5년 팬이지만 오늘 엠브이피는 오영종 선수가 타야합니당.ㅎ
05/09/29 18:36
수정 아이콘
아....정석선수...ㅠ,.ㅠ....힘내세요,아직 끝난건 아니니까...화이륑!
05/09/29 18:58
수정 아이콘
오늘 임요환 선수는 최연성 선수 같았고 최연성 선수는 임요환 선수 같았습니다..ㅡ.ㅡ;; 멋지당..

오영종 선수.. 가을의 전설을 이어 나갈듯...
한상빈
05/09/29 19:05
수정 아이콘
-0-;; 엄청 빨리 끝났군요..
swflying
05/09/29 19:32
수정 아이콘
815는 어떻게 경기를 하면 할수록 발해의 꿈 처럼 플토가 뭘 못해보고 지는것 같습니다.
오영종 선수는 2경기에서 무조건 끝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이뿌니사과
05/09/29 21:21
수정 아이콘
ㅡ.ㅜ 정석선수 ㅠ.ㅠ
김준철
05/09/29 21:27
수정 아이콘
왠지 가을의 전설을 오영종선수가 만들것같은 기분이..
솔라리~
05/09/29 21:30
수정 아이콘
중요한건 다음주에 4경기 다 2:0 나오면 안될텐데요;;;
정말 명승부 가득한 8강되길...
아, 그리고 So1 815,,,,
다음시즌에선 반드시 빠져야 할것 같네요
해설자들도 자꾸 밸런스가 어쩌니 얘기하고 말이죠...
온게임넷의 맵 제작이 언제부턴가 삐걱거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llVioletll
05/09/29 22:29
수정 아이콘
^^;; 다음주 4경기 전부 2:0 나올것같은 분위기인데요 ^^;;
Adrenalin
05/09/29 22:47
수정 아이콘
이런 결과는 싫지만
어쨌든 4강의 어느 한 쪽은 높은 확률로 테테전이 나올 것 같습니다.
마린매독
05/09/29 23:49
수정 아이콘
SK T1 부설 테란전략연구소 소장 임요환 덜덜;;
로단테
05/09/30 00:12
수정 아이콘
임요환 vs 이병민 T vs T 4강전 나올거라 예측합니다.
느낌은 오영종 선수가 일낼거 같은데 마음속 응원은 서지훈 선수고...
난감;;;
_ωφη_
05/09/30 00:57
수정 아이콘
설마 4강전 올테란전 나오진않겠죠..??
영웅's물량
05/09/30 01:19
수정 아이콘
이래도 맵타령을 멈춰야 하는건가....
머씨형제들
05/09/30 01:38
수정 아이콘
재밌있는 16강으로 시작했는 SO1 스타리그가 맵떄문에 재미없는 리그가 될 가능성이 -_-,,
05/09/3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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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생방으로 보지 못해서 후기 쓰기가 어렵네요. 결과를 알고 볼 땐 이상하게 이긴 선수의 플레이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쓰기가 어려워요.
05/09/30 08:37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가 나오기전에 모든 저그유저들은 그랬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_-;)
테란은 캐사기종족이다. 어떻게 이기냐?
홍진호선수또한 요환선수와의 4강전이후 어쩔수없었다
이기려면 앞마당을 먹어야했다는 식의 글을 쓰셨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박성준선수는 드론이라는 유닛을 콘트롤하는법을 보여줬었죠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벙커링사기다라고 외치시던 많은 저그유저분들 민망했을껍니다

맵타령, 종족 타령하시는 분. 감히 스타는 노력으로 이겨낼수있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물론 테란자체가 조금더 세다는건 부정할수없지만
제 소견으론 재능이있는선수들이 테란에 더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05/09/30 09:36
수정 아이콘
또 맵타령 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수정누님♡
05/09/30 16:05
수정 아이콘
테란 진영 막강...서지훈선수 아깝;; 저그 불쌍-_-;;
못된녀석...
05/09/30 17: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라이드오브발키리는.. 정말로 실패한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1시5시나 7시11시도 아닌, 5시7시...
테란토스건, 토스저그건, 테란저그건, 빠른조이기,하드코어,빠른저글링,벙커러시,치즈러시 등의 여지가 아주 많죠..
개인적으로 라이드맵은... 밸런스는 그런대로 맞았지만 경기로써 기억에 남는 맵은 안될겁니다
05/09/30 21:28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를 보면 확실히 플토가 테란보다 종족상성상 앞선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번 최연성선수한테 유일히(?) 졌을때도, 완벽한 심시티에 의한 방어때문에 진것이지... 정말 완벽한 공략법이었죠.

최고의 플토입니다.
05/10/01 09:58
수정 아이콘
아자아자!!이병민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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