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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1 15:28
김진우님// 솔직히 패러독스 2는 저그 무덤 아닙니다. 온게임넷에서 패러독스 사라지기 직전에는 저그가 테란한테 꽤 많이, 아니 오히려 앞섰었습니다.
04/06/01 17:02
개인적으로 4월 24일에 있었던 서경종 선수와 유인봉 선수의 경기가 인상깊었습니다. 유인봉 선수는 전진 팩토리, 서경종 선수는 3해처리로 위장한 유인봉 선수의 앞마당에 몰래 해처리.
04/06/01 17:07
그리고 5월 8일에 있었던 안석열 선수와 신정민 선수와의 경기도 재밌었는데, 안석열 선수가 프로리그 변길섭 선수와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몰래 7시 가스멀티를 보여주면서 저저전 치고는 약간 장기전 끝에 역전승을 했었습니다.
04/06/01 17:37
박정길 선수 언제까지 유망주란 소리를 들을런지....메이져 리그 LA 다져스의 아드리안 벨트레 선수처럼 만년 유망주로만 남지 않길 바랍니다.테라토 그가 메이저에서 상대방에게 GG를 받아내길 바라며....
04/06/02 23:05
much[gm] 이라면 슈마의 연습생들은 다 gm 클랜인가요 ㅡ_ㅡ?
전상욱 midas[gm] 마재윤 ipxzerg[gm] 변형태 iris[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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