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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10/01 10:52:50
Name 귤마법사
Subject [유머] 남녀탐구생활 군대편






성우분 진짜 대박이십니다. 이전 레알 전설 아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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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nferno [FAS]
09/10/01 11:23
수정 아이콘
여자성우분이 엑스파일 스컬리 성우였다는 소문이 있음 덜덜덜
푸간지
09/10/01 11:28
수정 아이콘
TheInferno [FAS]님//소문이 아니라 스컬리성우 서혜정씨 맞습니다.
스컬리 하앜..
seotaiji
09/10/01 11:29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가 전역까지 기다려준다는 건 그 여자친구가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백일휴가때 깨져서 이런말 하는건 아닙니다만...
09/10/01 11:32
수정 아이콘
저렇게 기다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거 빼고는 정말 재밌네요.(저희 중대에서도 1명이었죠.) 성우분 대박입니다...
냉면처럼
09/10/01 11:40
수정 아이콘
으하하하 정말 재밌게 봤네요
보다가 저 곳이 그립기까지 했네요

??
가만히 손을 잡
09/10/01 11:40
수정 아이콘
역시 형돈이는 이등병이 아니라 말년병장 할때 제대로 자세가 나오는 군요.
Zakk Wylde
09/10/01 11:42
수정 아이콘
저 여자분 참 예쁘네요.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군인일때 저런 생각을 하지도 못 했는데 그때 그 친구가 대단했네요. 26개월을...
09/10/01 11:43
수정 아이콘
군대 4일남았는데...
선미남편
09/10/01 11:46
수정 아이콘
전세홍씨..
진짜 이쁜데요..
친절한 메딕씨
09/10/01 11:47
수정 아이콘
말년에 누워서 모든게 해결 된다는건 맞네요..;
밥도 가져다 주죠..

군생활을 상병 말호봉까지만 하고 제대하면 사람되어서 나옵니다.

말년 3개월 동안 앞으로도 평생 누려보지 못 할 안락함을 느끼고 나오기 때문에
제가 아직 사람이 안됐나 봅니다.
09/10/01 11:49
수정 아이콘
아 이프로그램 정말 대박..공중파는 머합니까 이런거 못만들고..크크 tvn이 은근히 프로그램 잘만드는듯.. 다잼남..
forangel
09/10/01 11:52
수정 아이콘
요즘 군대 내무실이 저런가요?
에이 설마~? 저렇게 좋을리가...
뉴[SuhmT]
09/10/01 12:03
수정 아이콘
이야 요즘 애들은 참 좋은곳에서 사네요. 월급도 60000원 이나 된다던데요. 군대 좋아졌네요
run to you
09/10/01 12:07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가 저렇게 기다려주는건 정말정말정말정말 드문일이죠. 군대 가기전엔 주위에서 아무리 말해도 몰랐는데.. 역시 사람은 본인이 직접 격어봐야 압니다. 저희 중대에도 10에 9은 고무신 뒤집어 쓰더군요. 헤어지는건 이미 기정사실이고... 다만 그 시기가 언제인지가 중요할뿐...
09/10/01 12:08
수정 아이콘
저도 군제대 기다려주는 분들이 자기 못났다고 인증하는거라 생각하네요 ..
외모 외적으로도 성격이 좀 꽉막혀보여서 ..
09/10/01 12:12
수정 아이콘
댓글보니 전 다른 세상속에 살고 있었나봅니다.
제 주위 사람들 중에 여자친구분이 제대를 못기다리고
고무신 거꾸로 신은 경우가 딱 두번 있었습니다 .
다들 잘 기다리던데요.. 기다리는 것이 바보 취급받나요 ?
참 이상하군요.
run to you
09/10/01 12:16
수정 아이콘
헐님// ... 그건 아니죠... 군대간 남자를 기다리는게 성격이 꽉 막힌건가요? 대단히 경솔한 멘트네요.
문근영
09/10/01 12:21
수정 아이콘
그야말로 헐 소리 나오는 댓글입니다.
09/10/01 12:21
수정 아이콘
뭐 이부분에 관해서는 제가 진리다. 하면서 설득할 생각은 없습니다 . -_-;;
근데 일단 약 2년간 남자친구의 휴가스케쥴과 콜랙트콜 그리고 의심등을 이겨내면서
기다려준다는것 자체가 여자 입장에서는 헌신이고 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못기다려주는 사람들이 더 많잖아요. 그냥 못기다리는게 일반적이고 정상이라 생각한달까요?)

가끔 예쁜여자를 들이대며 남자를 실험하는 몰래카메라가 나와도 남자의 열에 아홉은 당연히 흔들리지
미동도 없는 남자가 오히려 이상한거야. 라고 주장하는 부류의 사람이고, 위 발언도 비슷한 논조로 한것이다. 정도만 밝힐게요.
09/10/01 12:21
수정 아이콘
헐님// 그건 아니죠.. 다만 군대를 기다려주는 건 여자의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라는게 대부분 사람들의 공론일뿐, 군제대를 기다려주는 건 여자 입장에서도 엄청난 희생을 감수해야하는 대단한 일입니다. 그걸 그렇게 비하하시면 지금 까지 제대를 기다려주신 여성분들이나 지금 이 순간에도 남자친구의 군 제대를 기다리고있는 여성분들이 뭐가 되겠습니까..
로즈마리
09/10/01 12:22
수정 아이콘
흠; 기다린지 7개월이 다되어가는데
참 힘빠지는 댓글이 많네요.
09/10/01 12:25
수정 아이콘
그런데 진짜 자대받고 선임이 총사왔냐고하면 뭐라고해야되나요..
Ms. Anscombe
09/10/01 12:26
수정 아이콘
로즈마리님// 자기 마음을 너무 다른 사람의 말에 비추어서 생각하지 마세요..^^ 자기 마음은 자기가 결정하면 될 일이니까요~~
09/10/01 12:26
수정 아이콘
참..정말 좋아하면서 기다리는 분들에게
상처가 될만한 글들이 많네요 .
정말 남성분들이(저도 남자이지만) 저런 생각을 가지고 계실줄이야..
09/10/01 12:30
수정 아이콘
아이고 죄송합니다 -_-;; 이런 반응이 나올정도로 경솔한 발언이 될줄 몰랐네요.
피지알에 여성 회원분들이 계시다는것도 깜빡 했고 ..
09/10/01 12:30
수정 아이콘
저렇게 기다려주는 거 자체가 여자로써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흑 ...
제 선배 여자친구만 봐도 정말 저런여자가 다 있을까..
그나저나 성우분 대박입니다 -_-b
BoSs_YiRuMa
09/10/01 12:31
수정 아이콘
럼블님// 어차피 장난이니까 자연스럽게 해결되게 됩니다. 다만 그 순간의 압박은 좀 받으시겟지만..(실제로 훈련소에서 총 가져왓냐? 라고 묻던 제 동기가 기겁햇던게, 자대에 총이 없어서(부족해서) 총기 2정을 훈련소에서 '실제로'가지고 온 전입신병이 있엇습니다.-_-;;)
Vassili Zaitsev
09/10/01 12:34
수정 아이콘
BoSs_YiRuMa님// 정말 총사온 사람이 있었다니.......
FantaSyStaR
09/10/01 12:36
수정 아이콘
저는 못기다리는 사람이 많은만큼 기다리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
똘똘이 숨어푸
09/10/01 12:37
수정 아이콘
된놈이군요.. 그 신병 뭘해도 하겠습니다!!
MoreThanAir
09/10/01 12:41
수정 아이콘
3편이 없어서 아쉽군요...

저도 훈련소 생활 보면서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갑자기...ㅡ.ㅡ;;
Cazellnu
09/10/01 12:44
수정 아이콘
럼블님// 저기에선 10분만에 군생활이 끝나지만.. 현실은...
군생활 열심히 하세요 ~
BoSs_YiRuMa
09/10/01 12:49
수정 아이콘
Vassili Zaitsev님// 사왓다기보다 훈련소에서 가져왓죠;; 그래서 병기계원동기 빼고 전 내무실이 뒤집혓던 기억이 있네요.;;
브라운쵸콜렛
09/10/01 12:52
수정 아이콘
럼블님// 요즘 그런 농담 아무도 안합니다. 시시하다고... 말년들이 이등병 달 동기로 변장해서 뒷땅 유도하는 장난도 요새는 거의 안한다죠
그 놈의 주호민씨의 '짬' 때문에 이등병들도 다 안다고. 크크킄 진짜 현실적인 만화죠.
모모홍차
09/10/01 12:54
수정 아이콘
로즈마리님// 그런 댓글 무시하시고 힘내세요!
Ms. Anscombe
09/10/01 12:57
수정 아이콘
브라운쵸콜렛님// 하긴 합니다... 근데 '정말로' 장난 식으로 하죠.. 그럼에도 당황하는 애들이 꼭 있긴 합니다.
가만히 손을 잡
09/10/01 12:57
수정 아이콘
제 마누라는 군대 2년 연수 1년 통틀어 연애기간 10년 동안 저 기다렸습니다.. -_-
BoSs_YiRuMa
09/10/01 12:58
수정 아이콘
로즈마리님// 참. 저 있던 부대에선 깨진 커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두번째,세번째 내용이 납득이 안가네요.

..아..들어올때부터 80%가 솔로여서 그런가..
BoSs_YiRuMa
09/10/01 12:59
수정 아이콘
Ms. Anscombe님// 당황하는 것보다 '당황하는 척'하는 애들이 많더군요. 서로의 어색함을 피하기 위한 후임병들의 노력이랄까요..
Zakk Wylde
09/10/01 13:02
수정 아이콘
제가 이등병부터 제대할때까지 제 위로 수백명 보내고 제 밑으로 수백명 받아 봤지만..
기다리는 여자는 딱 두명 뿐이었습니다.

한명은 제 여자친구였던 사람이었고, 나머지 한명은 제 후임이었는데 제 후임이었던 친구는 신부가 되었죠..

기다리는 분은 정말 극히 드물던데..
큭큭나당
09/10/01 13:07
수정 아이콘
제 주변의 경우도 기다리는 분은 거의 드물던데요..
선배나 친구중에 잘 사귀어오다가, 전역 몇일 앞두고 깨진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 선배 중에 기다린 케이스가 있던데 결국 결혼했다고 하구요.
09/10/01 13:10
수정 아이콘
전세홍씨 케이블 TV 무비던가? 어딘가에서 아주 섹시하면서 이쁜역활로 나오더군요. 그때 눈여겨 봤답니다. 크크..
동료동료열매
09/10/01 13:17
수정 아이콘
기다린다라는 표현이 참 불쾌하다고 제 여친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자입장에서도 군대에 끌려간것이니 결국 서로 힘든건데 왜 그걸 여자가 기다린다라고 표현하는지요?
홍스매니아
09/10/01 13:21
수정 아이콘
지금은 남남이 되었지만 군대기간동안 절 기다려준 여친이 있었지요..

제 친구들중 2명이 더 있었습니다..

군대에 있을때는 기다려주는 사람이 예전 여친이 전부였는데.
전역하고 보니 주변에 많더군요..
09/10/01 13:21
수정 아이콘
동료동료열매님// 남자와 달리 여자는 현실을 외면할수있는 선택권이 있거든요.
기다린다는 표현도 불쾌하게 생각하는 여자분도 계시군요 -_-;;
별로네
09/10/01 13:22
수정 아이콘
전 친하던 친구가 군대 가 있는동안 그 여자친구랑 가까워지게 되어 자연스레 사귀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어떤 의도(?)... 가 있었던건 아닌데 걍 그렇게 되었었네요....
그 친구 제대하기 두달 전에 제가 입대하게 되었는데 26개월이 지나도록 저를 기다려 주더군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지 그냥 딱 잘라서 '여자 대부분이 어떠하다' 라고 말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친구와는 지금 두 딸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_-;
Ms. Anscombe
09/10/01 13:31
수정 아이콘
헐님// 불쾌하게 생각할 수도 있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면도 있다고 봅니다.
09/10/01 13:35
수정 아이콘
제 바로 밑 후임이 민사고 ->연대 테크르르 탄 잘남놈이었는데 제대 3개월 남기고 자기가 일부로 깨더군요.
09/10/01 13:49
수정 아이콘
Ms. Anscombe님// 네 그냥 몰랐는데 신기하다. 이정돕니다.
친절한 메딕씨
09/10/01 13:55
수정 아이콘
제경우와 제 주변을 보자면
10커플을 기준으로 9커플이 군대 문제로 헤어집니다.

헤어진 9커플 중 6커플은 여자가 이른바 '고무신 거꾸로 신은 것'이고
3커플은 남자가 제대후 1년 안에 새로운 여성관이 생긴 경우라 할 수 있겠네요

저만 해도 제대 후 어린나이임에도 이성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으니까요 (물론, 애인 없이 군대 가고 제대했지만..ㅡ,ㅡ)
SG원넓이
09/10/01 14:30
수정 아이콘
forangel 님// 최근 1~2년 전부터 새로 생기는 내무실은 저렇게 침대가 있습니다. 8인용 내무실이고요.
저도 저런곳에서 살았습니다.
09/10/01 14:30
수정 아이콘
군에 있을 때 고무신 거꾸로 신는 여자 딱 두 명 봤습니다.
나머진 거의 다 군화 거꾸로 신는 놈들........

둘 다 같은 과 동기인데
하나는 같은 날 훈련소 입대해서 후반기 교육도 같이 받았는데 사귀던 여자 후배가 거꾸로 신은 거며, 두번째는 같은 과 CC가 복학한 선배에게 눈돌아간 일이네요.
그것 말곤 대부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 뒤통수 맞은 여자들 뿐......
원사이드
09/10/01 14:43
수정 아이콘
자자
타인의 마음을 어떻게 다 이해합니까!!
하물며 우리 부모님들께서도 우리내 맘을 다 몰라주시는데~*
남자가 여자를 이해하고, 여자가 남자를 이해하는 것은 꽤나 힘들고 거즘 불가능하다는 결론으로...대동단결!
인간사 새옹지마~~*
이쥴레이
09/10/01 15:35
수정 아이콘
제주위는 거의 90%이상 남자가 군대가면 헤어지더군요

반대로 군시절중... 다들 상병 달기전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지 않은 커플은 남자가 차버리더군요 -_-;
남자 기다린것을 두번 봤는데..

그두번다 남자가 군대 제대하고 차버리는게...

이것참...
09/10/01 16:03
수정 아이콘
브라운쵸콜렛님// 합니다 그런거.
주호민씨의 짬 모르는 애들도 만항요 -_-

로즈마리님// 힘내세요.
전 헤어진 사람 못봤어요
PENICILLIN
09/10/01 16:53
수정 아이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기다려봤자 전역하면 남자들 다 변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헐님과 마찬가지로 마냥 기다리는건 비추라고 생각해요.
GodMetallica
09/10/01 17:15
수정 아이콘
제가 군대 있을때도 90퍼센트는 헤어졌지만
기다려준 여친들 보면 정말 존경합니다
NarabOayO
09/10/01 17:29
수정 아이콘
그냥 그 어떤 누구보다 군대간 사람이 좋으면 기다리는 것이고,
그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있어서 헤어진다고 해도 할말 없는 것 같네요.
군대 문제를 빼고 2년이란 시간은 굉장히 긴 시간이며, 그 기간동안에
군대를 안갔다고 하여도 계속 만났을지 모르는 상황이잖아요.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 어차피 헤어질 커플이며,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다가와도 눈에 차지 않았으면, 어차피 헤어질수 있지만
끝가지 갈 수 있는 커플이죠.

사람과 사람 사귀는 것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볼 때,
기다리는 사람이나 헤어지는 사람이나 누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 보네요.
그런면에서 기다리는 사람을 깍아내리는 발언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타나토노트
09/10/01 17:38
수정 아이콘
제 사촌남동생은 군대갔을때 대학커플이고 연상인 여자분이 기다려줬습니다.
군 제대 후 결혼했고 얼마전에 애기 백일잔치 했습니다.
Shearer1
09/10/01 18:37
수정 아이콘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어느 한쪽이 수가 좀 많긴 하지만..
하하맨
09/10/01 21:19
수정 아이콘
이것참...정확한 통계를 낼 수도 없는거고...
ChojjAReacH
09/10/01 22:13
수정 아이콘
1번 4분 27~30초가 대박이네요 크크
09/10/02 01:26
수정 아이콘
고무신 꺼꾸로 신었다가 전역하면서 재결합한 커플도 있습니다. 3번 동영상처럼 꼬임에 넘어간건지 외로워서 그런건지... 면회장면은 제 맞후임과 똑같네요;; 여자친구가 음식 싸왔을때 친한사람들 다 델구 가는게;;
09/10/02 10:44
수정 아이콘
저런 내무실 05년에도 있었습니다. 제가 복무한 곳이 저런 곳이었거든요
마르샤
09/10/02 15:37
수정 아이콘
다들 리플이 많으신데요~~~ 중요한건 이 부대는 제가 복무하고 있는 부대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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