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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5 09:51
(수정됨) 쥬라기월드, 보스, 드래곤 길들이기, 마인크래프트, 킹오브킹스, 히트맨2 요렇게 안 봤네요. 드래곤 길들이기 못 본건 좀 아쉽고, 나머진 굳이 뭐... 다른건 다 극장에서 봤는데 검은수녀들은 iptv인가? 암튼 집에서 봤는데, 극장 안간게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크크
25/10/15 12:17
모두 각자의 개성과 재미가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긴 했지만 어쨌든 이정도면 신카이 감독의 재난 3부작 이후로
일본 극장판 애니의 상품성과 파괴력은 충분히 입증 된거 같네요
25/10/15 14:09
올해 극장에서 본 영화 아니,,, 최근 3년간 극장에서 본 영화 중에 F1 더 무비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4분기에 아바타3 기대하고 있습니다.
25/10/15 18:33
어쩌다보니 TOP10에 있는 영화를 다 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올해 가장 재미있게 본 건 TOP10에 있는 영화들이 아니라.. 지금 13위에 있는 체인소 : 레제편이었습니다. 벌써 3번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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