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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9/05 14:53:40
Name 능형
Subject 이상한 여자 구별법...
1.
이 글은 제 막내여동생이 적극 추천을 해서 읽어본 글입니다.
동생이 가입된 카페에서 누가 퍼온글이라고 하는데
가입을 해야만 볼수 있다고 하기에 링크대신에 텍스트만 붙여봅니다.
원래 글도 퍼온글이라 출처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2.
착한 것/나쁜 것과는 별개로 '뭔가 이상한' 사람을 서술하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기도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제 경험상 주변에서
확실히 이런 요소가 보이는 사람들이 가끔씩 있기는 했습니다만,
글의 후반부에서 언급하는 실제 예는 소름이 끼칠 정돕니다.

여중-여고-여대 코스를 밟은 제 동생은 정말로 이런 여자들 있다면서
반~드~시~ 피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이상한? 사람을 만나서
고생하는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씩 게시판에 올라오는 '어장관리'를 하는 듯이 보이는 여자가
사실은 여기에서 언급된 '완전체'일지도 모릅니다.


3.
제 동생에 따르면 '우리결혼했어요'에 나오는 '솔비'가 이 패턴에 잘 맞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직접 티비를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

4.
이런 사람을 못본사람은 공감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는 외국인 학생(인도여자) 하나가 정확히 이런 행동을 하는것을 본적이 있어서
어느정도는 공감이 갑니다.

[추가]
5.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제게 생각하기에 글의 핵심내용이다 싶은것을 요약합니다.
물론 제가 글의 저자가 아니니 오해하는 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A. 성숙한 혹은 정상적인 인간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측면들이 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예로
        공감능력
        감정이입
        사랑할수 있는 능력
        사랑의 이해도
        욕구억제
        자존감
        보편정서에 편입할려는 노력
        호기심을 조절하는 능력
        두려움의 정도를 측정하는 능력
        신뢰도
        이성을 내세울때와 감정을 내세울때의 구별
  )

B. 이중에 한두가지가 완벽히 결여된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글에서는 '완전체'라고 정의합니다.
   (덧글: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 용어가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불완전체에 가까운거 같은데,
   '완전체'라는 용어때문에 오해의 소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C. 이런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보통 '나쁜' 혹은 '엉뚱한' 행동이라고 여겨지는 행동을 하지만
   그 사실을 인식하고 나쁜 의도를 가지고 혹은 재미있으라고 그런 행동들을 하는게 아닙니다.
   보통 '나쁜'행동이라는것에는 그 사람의 의도가 나쁜 경우에 사용되는 말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나쁘지'는 않지만 '이상하다'라고 이야기하는겁니다.

D. 이런 사람들의 문제는 자신이 행동이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잘못되었다는걸 이해자체를 못하는겁니다.
   잘못된것을 알면서도 나쁜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것 자체를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아무리 지적을 해봐야
   - 잘못이 있다는걸 알아듣지도 못하고
   - '잘못'을 고칠 의욕이나 동기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의 '이상한' 행동이 생기는 원인이 바뀔수가 없으니
   이런 사람은 발견하는 순간 최대한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E. 이런 사람들을 발견하기 위해서 제시된것이 3가지 질문인데,
   이 질문들로 모든것을 알수 있다는 이야기라기보다는
   다소 엉뚱한 질문에 대한 반응패턴에서 대강 어딘가가 결여되어있는가를
   감을 잡을 수도 있다.. 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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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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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 이상한여자(사이코)를 단번에 구별해 낼 수 있는 질문3가지!!(1 2탄)

    * 글쓴이: 잘풀리는집
    *
    * 조회수 : 31482
    *
    * 08.08.14 17:51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90201주소 복사

원래는 시리즈로 쓸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만.......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댓글과 쪽지로 질문을 주셨고 의외로 개념을 혼동하시거나



정답이 중요한게 아님에도 숫자가 좀 틀렸다고 불안해 하시거나



멀쩡한 여친을 의심하는 사례도 있는 것 같아 개념부터 정확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순서



인것 같아 이렇게 2탄(?)을 올립니다.



그리고 2탄부터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1탄과 같이 정리해서 같이 적었습니다.



목차를 소제목을 붙여가면 정리했기 때문에 1탄을 읽으신 분들은 좀더 정리하시기 쉬우실겁니다. ^^



올리게 된 경위부터 설명드리면.....



제 주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이상한 여자들이 많고 이런 여자들을 착하다는 이유로 혹은 정상일거라는



착각과 희망(?)을 가지고 한치앞을 모르는 안개속 같은 연애를 하고 있는 분들이 제법 있으시길래 혹시 울 이종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되실까 올리는 글입니다.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례(1993.4 ~ 2008. 7)를 통해서 나온 이론(?)이며



독약을 미리 검출해낼 리트머스 종이이자, 깔대기역활을 해드리고 싶다는 희망과 의지에서 이글을 쓰게 됐습니다.



(* 얼마전 5년동안 사귀고 결혼까지 약속했다가 파혼한 친구도 있는데 이친구가 사귄 여자가 "이상한 여자"였고

겨우겨우 다시 선본 여자가 또 "이상한 여자"였습니다. -_-;.... 지금 친구상태에 대해서는 별로 말씀드리고 싶지

않네요... )



장난 삼아 올린 글도 아니고 갑자기 펩시 콜라가 나오는 글도 아니니 한번 읽어보시고

단 한분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 이상한여자(사이코)를 단번에 구별해 낼 수 있는 질문 3가지>>



1. 중국인구가 몇명인줄 아세요?



2. 컴퓨터에서 파일 복사하는 법을 아세요?



3. 사상에서 영도까지 몇km정도인줄 아세요? (답변자가 잘다니는 곳이면 됩니다. 버스정류장으로 한 20~30정거장)




<< 질문의 목적 >>

그리고 이 질문은 제목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나쁜여자, 착한 여자의 구별법이 아니라



이상한 여자(사이코)를 구별해내기 위해서 입니다.



즉,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이상없고, 사회생활도 비교적 잘하고 잠깐 얘기해봤을 때는 호감까지



느껴지는데 사귀는 남자들은 고통을 호소하는 ,그러나 그 고통을 주변사람들에게 이해 시키기가 힘든



일을 만들어내는 사이코(?)에 가까운 여자의 징후를 조금이나마 빨리 알아채기 위함입니다.



<< 질문의 대상와 주의점 >>

대상은 비교적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20~30대 여성에 한하며



가출소녀, 먹고 살기 힘든 아줌마, 눈이 침침한 할머니는 예외입니다.



왜냐하면 가출소녀들은 팬클럽 숫자에 매우 민감한 경우가 많기때문에 전혀 다른 이유로 1번질문에



만단위로 대답할 확률이 희박하며, 아줌마, 할머니는 세상 돌아가는일에 관심이 이미 없는 모드로



전환된 상태이기 때문에 질문이 소용이 없습니다. 여기서 아줌마는 20대 초반이라도 결혼을 했으면



해당됩니다.


<< 질문을 할때 주의 할점 >>

전화나 문자, 채팅으로 하시면 효과가 반으로 떨어집니다.



반드시 1:1 면전에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몰아서 질문하셔도 되고 일반화제와 섞어서 띄엄띄엄 하셔도 좋습니다.



단 40분을 넘기지는 마세요.




<<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들을 때 중요한점 >>

위의 3가지 질문은 정답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솔직히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3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동문 서답"입니다.



  두번째가 "동문 서답의 범위"입니다.



  세번째가 "대답하는 여성의 말투, 시선, 태도, 대답이 나오는 시간, 분위기, 패턴등을



                놓치지 말고 같이 느끼면서 대답을 들으셔야합니다.



1번에 대해 물으면 보통은 억 단위로 얘기하는데 이걸 만 단위로 얘기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제가 10만명 이라 대답하는 여자를 딱 2명 봤는데....



극히 주의가 요망되는 여자들입니다.




(*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하면 골빈여자라 그러는데 문제는 저2명은 당장 화제를 바꿔



통일장 이론에 대해 논했어도 별로 어색하지 않을 만큼의 차분함과 지적인 분위기를 풍겼기에



제가 이런글을 올리게 되는 거죠... ^^; 사태가 생각보다 좀 심각합니다.)



무식한게 결코 아닙니다. 인지능력 자체에 약간의 문제가 있고, 공간지각력과, 숫자이해도에



문제가 있는것은 별 문제가 안됩니다. 더 심각한것은 정서적으로 색맹인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뉴스, 신문은 거의 안 보며 세상 돌아가는 일에 별 관심없습니다.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극히 사물을 피상적으로 파악하고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경중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일반인과 많이 틀립니다.



2번 질문의 목적은 대답이 아니라 반응이 목적입니다.

예를 들어 드릴께요



다음은 정상적인 여자들의 반응입니다.



1. " 너무한거 아니야 내가 바보야? 컨토롤 씨지"



2. " 컨트롤 씨" ---> 마치 점심 뭐먹었냐는 질문에 대답하듯



3. " 시디 복사 말하나? 하드간의 복사 말하나?



4. " 해당파일을 원클릭해서 오른쪽 버튼을 누른 다음.. "----> 이렇게 말하는 여자는 대개 열심히 얘기함



5. 눈을 위로 뜨면서 약간은 얼굴 발개져서는... " 아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헤헤헤"

--> 방식만 틀리지 겸연쩍어 하거나 모르다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함 이런 반응을 보이면서 삐지거나

하는 것은 관계가 없음



6. " 근데 그건 왜 물어보는데? 마우스로 복사하거나 컨트롤 씨 왜? 왜 물어보는데????"




그러나


" 아! 엑셀하고 파워포인트하고 뭐가 배우기 힘들어요? "



" 복사하니까 생각나는데 얼마전에 제가 선배랑....."



잠시 침묵후... "아야야야... 아까부터 왜이리 손목이 시큼거리지.."


등등 논점 자체를 회피하거나 역질문 형태를 취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이런 패턴이



사건, 사고가 났을 때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더구나 전혀 부끄러워하거나 창피해 하는 거 없고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넘어가는 경우는 관찰을 요합니다.



왜그러냐 하면 레포트 한장 제대로 써본적이 없거나 정보 취득에는 거의 관심이 없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 행해도 행한바가 없고 들어도 들은바가 없다....---


정말 무서운 말입니다. 이런여자들의 특징은 가르쳐 주고 며칠 있다가 물어보면 아직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 전 2년동안 모르는 여자도 봤습니다. 정서상태가 공부꼴찌하는 초등학교 4학년하고 거의 일치하는 여자였죠



근데 이런 여자도 주위 사람들은 이상한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



항상 새로운 상태.... -_-;...




3번 질문의 요점은 여자에게 시간과 거리 개념입니다.

일반적인 여자는 잠시 생각을 하거나 거리가 아니라 시간을 얘기합니다.



"음.. 안막히면 30분 막히면 40분정도 걸리던데 그정도면 몇km나 되지?"



그리고 시선은 위를 향하거나 질문자를 바로 보고 얘기하고요



근데 이상한 여자(사이코)는 시선을 내리깔고 얘기하거나



아님 거의 바로 대답합니다.


이것과 동시에 실제보다 길게 얘기하는 것은 별 상관 없지만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짧은



거리나 4,10이라는 숫자가 들어간다면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왜 4나 10이냐고 물으시던데.......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4km는 십리 )를 떠올려보십시요. 좀 어이가 없으시겠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이상한 여자들의 현실



왜냐하면



이건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반사적으로 반응을 한다고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4km나 10km라고 말하는 여자들의 십중팔구는 별생각없이 바로 대답합니다. 툭 던지



듯이 말을 합니다. 그것도 모르냐고 핀잔줘도 전혀 개의치 않거나 필요이상으로 화를 냅니다.




이런 스타일은 상대방이 자기말에 동의해주길 바라거나 사랑받고 관심받길 원하는 정도가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중요도가 훨씬 높고  이런 여자랑



얘기해보면 거의 얘기가 술술넘어갑니다. 피해자는 못 느끼지만 맞장구로 시작해서 맞장구로 끝나기 때문이죠



자기가 이해 못하는 얘기는 안 들은게 되어 버리고 특유의 눈웃음이나 알수없는 미소로 넘어가 버리고 또 밝게



무언의 맞장구 ........ 근데 특이하게 문자는 매우싸늘하거나 띄엄띄엄 보내거나 답신이 오는데 막상 만나서 얘기



해보면 완전 다른 사람처럼 다정다감한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전 혈액형 까지 맞장구 치는 여자 봤습니다. -_-;.....







<<이상한 여자(사이코)의 정의>>


사람이 성장해서 갖춰지는 정서의 여러부분을 편의 상 다음과 같이 나눠보면요



공감능력

감정이입

사랑할수 있는 능력

사랑의 이해도

욕구억제

자존감

보편정서에 편입할려는 노력

호기심을 조절하는 능력

두려움의 정도를 측정하는 능력

신뢰도

이성을 내세울때와 감정을 내세울때의 구별


뭐 이런게 있다고 하면 (실제는 훨씬더 세밀하고 많지만)



사이코는



이 중 한개는 완전히 0이라는 말이여요.



근데 중요한 것은 평균값은 정상여자랑 비슷하게 나온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자면 (*10점을 만점으로 봤을때...)



일반여자같은 경우면 위의 여러 정서부분이 8,7,6,9,8,5,7,9 이런식으로 평균이 8이라한다면



이상한여자 같은 경우는 위의 여러정서부분이 10,9,9,7,0,2,7 이런식으로 평균이 8이나옵니다.



즉, 완전히 0면도 있지만 완벽하게 10인 부분도 있습니다. 즉 어떤 부분은 매우 뛰어나서



감수성이 풍부하거나 배려심이 많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인식될 정도의 착각을 불러 일으키죠.



그래서 일반인들은 저 0이라는 부분을 어떤 상황이나 사건이 터지기전에는



전혀 알아채지 못하는데 큰문제가 있죠.



즉, 감정이입이 0인 경우 아무리 너의 행동때문에 내가 괴롭다고 설명해줘도 외국사람이 말하는



것 처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피해자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말똥말똥 쳐다보기도 하며



호기심이나 신뢰도가 10인데 욕구억제가 0 인경우는 처음만난 피해자친구랑 손을 잡고 저앞을



간다던지, 남친이랑 술마시다가 옛날에 사귀었던 혹은 얼마전에 잤던 아는 오빠가 지나가면



불러다가 셋이 같이서 술을 마신다던지, 재밌게 말하고 자기를 칭찬해주는 아는 오빠랑 그냥



잔다던지.... 사귀는 사람에 대한 애정도와 전혀 관계없이 술먹다가 마음에 말초신경에 부합



되는 상대랑 잡니다. 무슨 후회 이런거 없어요. 그냥 우리가 열받으면 벽 한번 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근데 이게 우리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결코 목마부인 이런류의 음탕하거나 색끼가 흘러서가 아니



라는게 문제입니다.


더더욱 문제는 이 와중에 피해자의 감정상태가 파산상태에 이르러도 전혀 그 사실을 모를뿐더러



자기 무슨짓을 하는지의 경중도 전혀 모를경우가 많습니다. 모른척 하는게 아니라 정말 모르기



때문에 후회나 잘못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것을 따지거나 괴로워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간혹 슬퍼하거나 같이 울어줄때 있다던지 이런 경우가 있는 데 이건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공감해서가 아니라 "혹시 내가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 때랑 비슷한건가?" 아님



동방신기오빠 컨서트를 못가게 했을 때 슬픔같은 것을 우연찮게 상황에 맞게



떠올라 그러는 것이지 상대방 입장에서



얼마나 가슴아플까 하는 감정이입 상태에서 우는 게 아닙니다.




(*이 비슷한 경우의 일로 친구랑 싸울 뻔 한적이 있었습니다. ^^; 친구녀석이 제말을 반신반의



하면서 저보고 너무 극단적으로 나쁜여자로 몬다는 거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럼 며칠만 있다가 같은 얘기를 한번만 더 해봐라 그애한테 그애가 어떻게 반응하나...."



며칠뒤 전화가 왔는데 눈물흘리면서 손을 잡아주던 애가 이번에는 지나가는 차를 보면서



"우와 미니쿠퍼 정말이쁘다 그치 오빠? "하더랍니다. 지는 거의 울먹이기 일보직전상태로



얘기했는데요... -_-;.....)



진화론 입장에서는 한 개체가 살아남기 위해서 정신적으로 진화한 완전체

에 가깝지만 문제는 그 주변에 있는 그 완전체를 사랑하는 사람은 평범한

인류이기때문에 이 진화형태를 따라가는게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완전체는 기존의 착한여자, 좋은여자, 참한여자, 사랑하고 싶은 여자의 장점인



착하고순함, 평범하면서도 귀여운 외모, 즐거운 분위기, 적당량의 눈물 내지 애교, 가끔은 순종적임



약간의 털털함, 수수함등을



상당부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나쁜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인



양심(*나쁜여자들은 이게 없다고들 생각하시던데 있습니다. 너무 비중이작아서 탈이지.... -_-;...),



악의, 이기적인 의도, 공격성, 타인을 이용하려는 습성, 거짓말, 가식적웃음, 의도적헤픔,영악함 등은 없습니다.



있더라도 신호가 극히 미약하거나 다른 것에 묻혀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되돌이켜보지 않고



순간적으로 알아내기란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기존의 일반적인 잣대로 이 완전체를 분석하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며 새로운 형태의

인류이므로 여자랑 좀 놀아봤다 하는 친구들도 제각각으로 해석이 얼마든지 가능하며(겪어본친구가 아니라면)

경험많은 어른들 조차 겪어보지 않고서는 알아채지 못하시는 경우가 종종있으며

심지어는 어른들께서 괜찮은 아가씨라고 소개해준 여자들 중에서도 이런 완전체들이

있더라는 사실입니다.




시중에 절찬리에 팔리고 있는 심리학책들은 거의 전부 의도가 있다는 가정에서 어떻게 의도를 알아차리느냐

가 주 뼈대인데 이 완전체들은 의도 자체가 없거나 자연발생적이므로 그런책들의 기준으로는 파악하기에는

피해자 입장에선 알면 알 수록 더 모르게 되버리는 즉, "모든것을 다 아는 바보"같은 느낌, 그런 상황

을 맞이하게 됩니다.


잊지 마십시요.



이상한여자는 나쁜 여자가 아닙니다.



이상한여자는 새로운 유형의 여자입니다. 그러나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본인이 신인류가 아닌이상은...-_-;...





<<이상한 여자의 특징과 일반남자들이 가지는 오해 >>

1. 나쁜 여자는 나이드신 어른들이나 경험많은 일반인들 단시간에 알아챌 확률이 높지만

     이상한 여자는 피해자가 되어본 경험 없는 사람들은 거의 구별하기 힘듭니다.


2. 나쁜여자는 갑작스런 상황에 뻔뻔하게 행동하지만
    이상한 여자는 천연덕 스럽거나 천진난만하게 행동합니다.


3. 나쁜여자는 빼어난 신체적 매력을 가진 경우가 많지만

    이상한 여자는 의외로 글래머인 경우가 거의 없고, 키도 작은편에 속하며, 얼굴이 빼어나게 이쁘지도 않습니다.
  
   안 이쁜경우에는 웃으면 귀여운 스타일이 많으며 거의 대부분은 이쁘장한 정도에 애교가 많으편이며,

  

  꽃으로 따지면 화려해서 손이 잘 안가지는 꽃이 아니라 적당히 이쁘고 향기도 거부감이 없어서 거의 누구나



   좋아할만한 꽃입니다.  

   성욕도 일반적이지 밝히거나 하는 경우는 잘 없으며 식욕이 왕성할 경우는 의외로 빼빼 마른 스타일이 많더라구요.




4. 일반적인 여자들은 토라지면 행동, 말투, 표정이 많이 달라지지만

   이상한 여자(사이코)들은 말투도, 웃는 얼굴도, 내용도 평소 같은데 웬지 분위기가 평소와 틀립니다.

   예를 들자면....

   분명 어제 얘기할때는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애인같은 분위기였는데 ....

   다음날 혹은 며칠 뒤에 만나서 얘기해보면 여전히 다정하고 웃고, 내용도 비슷한데 아주친한



   보일러 고치러 온 최기사를 대하는 듯한 느낌을 받죠. 이게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지는데 자꾸 반복되고 교제가



   시작되서 누적되면 그때서야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전혀 둘사이에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뭔가 자꾸 불안하고



   확인하게 되고 뜬구름 잡는것 같기도 하고 얘기는 참 많이하는데 하면 할 수록 더더욱 파악이 안되는 것 같은 그 막연함..






5. 나쁜여자한테 피해나 고통을 당하게 되면 주변사람들이 알리기도 쉽고 이해도 해주지만...



   이상한여자(사이코)한테 고통을 당하게되면 그 피해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가 매우 힘듭니다.



   오히려 괜찮은 여자를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딨냐고, 혹은 여자들은 원래 다 그렇다고



   편을 들기까지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 이쯤되면 피해자들은 엉뚱하게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나 원인을 다른



   데서 찾게 됩니다. 미친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 거죠. )







6. 이상한 여자(사이코)들의 대화패턴은 거의 맞장구 입니다.

  

    "얼씨구" 하는 그런 맞장구가 아닌 무언의 맞장구, 매우 집중하는 눈빛, 동의 하는 손짓 몸짓,

  

    알듯 모를듯한 미소, 대화패턴이 거의 맞장구이기 때문에 시차를 두고 같은 얘기가 나오면 전혀 다른 대답

    

    이 나올때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가 부드럽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남자들은 거의 열이면 열 다 호감을 느낍니다.







7. 이상한 여자들 중에 공주병은 없습니다.

  

   음.... 이부분은 좀더 데이터가 있어야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는데....

  

   확실한 점은 자신감은 있는데 이걸 표현하는 방법에 있어서 결코 거부감이 없다는 점

  

   완전체는 정신병인 공주병환자들과는 궤적을 달리 합니다.    

  

   쇼핑중독도 없는 경우가 많으며, 된장녀인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겉으로 드러나게 흠 잡힐짓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본인은 자기가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8. 이상한 여자들중에는 본의아니게 어장관리를 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게 어장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여자들과 차이가 있는데......

  

   어장을 만든 적이 없고 (위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여자들은 어떤 의도라는게 없다고)

   먹이를 줘본적도 없으며 (물고기들이 알아서 챙겨먹습니다. 착각과 오해라는 먹이를요..희한하죠...-_-)

  

   물고기들 굶어죽거나 없어져도 별 신경을 쓰지 않으며 (완전체에게 물고기는 다 매한가지입니다.)

  

   거의 자기 취향에 맞는 물고기들이 스스로 모여들어 어장을 형성한다는점

   (전문적으로 어장관리하는 애들은 등급과

   필요에 의해서 인물, 배경을 구분해서 의도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입니다.



음....이미지를 그리시는데 도움을 드리자면


"가족의 탄생" 이라는 영화를 보시면 봉태규 애인으로 나오는 여자가 이상한 여자의 한 부류입니다.



(*그나마 이런 스타일은 매우 양호한 편에 속합니다. 이 "가족의 탄생"이라는 영화 꼭 한번 보십시요.



"두얼굴의 여친"이라는 영화는정신병자이므로 쉽게 판독할 수 있으니 제외입니다.



엽기적인 그녀도 마찬가지로 역시 제외입니다.)


음.... 탤렌트 중에 예를 들자면


손X진, 심X하 같은 스타일이 외모적으로 비슷합니다.



틀림없이 한X민을 떠올리시는 분이 있으실텐데



한X민 같은 스타일은 제가 보기엔 실제론 완전 호탕한 남자같은 스타일입니다. (*참고로 전 팬입니다. *^^*)




<< 끝맺으며 꼭 드리고 싶은 말.......>>

즉흥적이며 감정에 충실하고 판단을 내리는 근거가 어이없이 단순하며 자기중심적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들한테는 그게 전혀 거부감 없이 느껴진다는  점 그리고 맞장구를 잘치며



뭔가 종잡을 수 없는 느낌이 들면서도 그래도 착한애인데 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면 꼭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몇년전에 후배한테 들은말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나는 말이 있습니다.



여자를 보여준 자리에서



4명중 3놈은 괜찮다고 하는데 의자왕이라는 별명의 후배가.....


" 귀엽고 착하고 다 괜찮은 것 같은데... 웬지 얘기하면 윈도우가 대충깔린 컴퓨터를 사용하는 느낌이 들어.. 형."



" (*속으로는 좀 뜨끔햇지만 ) 그게 무슨 뜻인데????"



" 왜 있잖아? 시디가 이상해서 파일을 한두개씩 건너띄면서 윈도우가 깔리면 컴퓨터 상태가 말로 표현할수없는 상태



가 되거든?



" 어떻게??? "



" 왜 멀쩡하다고 하기에는 뭔가 이상하고 그렇다고 이상하다고 하기에는 딱히 뭐라 할말이 없고



또 그런 컴퓨터들이 같이 쓰거나 A/S기사 부르면 멀쩡한데 꼭 혼자 뭐 좀 할려면 말썽아닌 말썽을 지기잖아?"



" 저 애..... 귀엽고, 명랑하고 다 좋은데... 음.. 에이참 뭐라 표현을 못하겠다....



그냥 가볍게 만나라!! 응? 그냥 적당히 거리를 두고 알겠지? 웬지 그랬으면 좋겠어.. "


......................................................

(* 참고로 이녀석은 직설화법과 단답식으로 유명한 놈이였습니다.

저 여자 어때? ---> 하룻밤

저 여잔? ---> 걸레

저 여잔? ---> 형수님

근데 그렇게 길게 얘기하는 거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전.... 그때 그 의자왕의 말을 귀담아 들었어야 했습니다.

그 숱한 주변사람들중에 거의 유일하게 일편이나 캐치했던 귀인이였는데.....




글 전체가 과장되고 극단적이라는 생각을 하실 지도 모르시겠습니다. 저도 차라리 그랬

으면 좋겠네요. 혹시 모르니 꼭 저 질문 해보시고 동문서답이 나오면 꼭 재고 해보십시요.



그리고

절대 잊지 마셔야 할 점은 제가 이토록 장황하게 쓴 글의 목적과 이유는

" 대책을 세우고자 함이 아니라 빨리 회피하기 위함입니다."



절대 맞상대 할려고 하지 마시고 최대한 신중하게 데이터를 모으고 파악한뒤



완전체(이상한 여자)라는 판단이 서시면



최대한 빨리 거기서 빠져 나오셔야 합니다.



절대 못 고칩니다. 왜냐하면 무(없을)이기 때문에 고칠게 없습니다.



나쁘거나 잘못된게 아니라 전혀 새로운 형태의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괜한 호기심이 오기와 결합되면



본인의 정신이 파산되는 것은 둘째문제고 나중에 정작 평범하고 괜찮은 여자까지도



이상한 여자로 보이는 착란상태로 번질 확률이 매우높기 때문에



정작 소중한 인연을 놓치게되는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낳습니다!!!!!!!!!!!!!!!



대부분은 재밌어 하시며 읽으시거나 어이없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줄 압니다.



(*전 이런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T.T;....)





근데 혹시 읽으시면서 가슴이 철렁 하시다던지 읽다가 다시 처음부터 읽기를 수차례



숙독하시게 되는 분이 있으시다면... ^^;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들두요.)



저에게 댓글이나 쪽지 주십시요. 최대한 자세히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힘닿는데 까지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3탄에서는 휘발성 메모리(뇌)까지 장착한 궁극의 완전체의 실화와



여러가지 믿기가 힘든 완전체와의 실제 만남에 대해서 몇가지 적어 볼까 합니다.



여러분의 사례도 저 한테 많이 알려주세요.  같이 답변겸 정리해서 3탄에 같이 적어올리겠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크랩] [♥기타♥] 이상한여자(사이코)를 단번에 구별해 낼 수 있는 질문3가지!!(3탄)

    * 글쓴이: ⓧ뭐 임마
    *
    * 조회수 : 28659
    *
    * 08.08.15 02:17

http://cafe.daum.net/SoulDresser/4Zux/90423주소 복사


3탄을 쓰기전에는 1,2탄과는 달리 글을 쓸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어떤 권위있는 근거있는 이론을 토대로 쓴글도 아니고 나 개인만의 얼치기 이론인데



이걸로 내 의도와는 다른 오해를 사거나 멀쩡한 커플에 분란만 일으키는 것은 아닌가하는



걱정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2탄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율리우스 카이
08/09/05 15:00
수정 아이콘
이건 머 남자도 마찬가지라는.. 쿨럭.
08/09/05 15:02
수정 아이콘
백프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나쁜 여자가 아니라 정신줄 놓은 여자가 어떤 의미에선 더 무섭지요. 지나고 나면 재밌긴 합니다.
이성은이망극
08/09/05 15:05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그런데 위에 두분은 다 읽고 쓰신건가요?
팔세토의귀신
08/09/05 15:06
수정 아이콘
우결 보면서 앤디가 4대 성인이라고 생각한적 많았는데.
서인영처럼 대놓고 짜증나게 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화낼 타이밍도 없고..
머... 머지..
암튼.
많은걸 배우고 가네요..
그나저나.. 저런 스타일이라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Zakk Wylde
08/09/05 15:08
수정 아이콘
이거 얼마 전에 다른곳에서 보다가 차마 다 못 보고 내렸다가..
오늘은 기필코 다 일거 보려고 마음 먹었는데 또 내렸네요...-_ -;;
눈팅만일년
08/09/05 15:09
수정 아이콘
재밌긴 한데... 뭐 어느 정도 연애경험 있으신 분이라면 다 알만한 내용을 무슨 미스테리처럼 얘기하는 건 뭔지...
나무젓가락
08/09/05 15:11
수정 아이콘
전 이제야 다봤네요
근데 저도 제가 한 행동이나 말을 정말 기억 못하는데..'이상한남자'인가봐요
이상한 사람끼리 놀아야되나;;
명왕성
08/09/05 15:13
수정 아이콘
너무 길다;;;
lxl기파랑lxl
08/09/05 15:15
수정 아이콘
이상한 여자라도...
08/09/05 15:18
수정 아이콘
이성은이망극님// 네.
08/09/05 15:26
수정 아이콘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 외수옹께서 말씀하셨죠. 여자를 이해할려고 하지마라. 절대! 이해 못한다. 그냥 사랑해줘라.
08/09/05 15:27
수정 아이콘
pillar님// 문제는 남자는 이해해야 사는 동물이라서..
08/09/05 15:33
수정 아이콘
흠... 이상한 여자를 구분하는데는 3가지만 알면 됩니다.
중국인구?
컴퓨터 파일 복사?
A에서 B까지의 거리? (보통 버스로 20정거장 거리. 여성이 알고 있는 지역)

저도 이런저런 분들 만나봤었지만 문득 스쳐가는 한분이 떠오르는군요 후덜덜
Darwin4078
08/09/05 15:36
수정 아이콘
아항..

제가 결혼하기 전에 한번 만났던 여자분이 이 케이스였다능..!

이 글쓴분 정말 감사해요..ㅠㅠ
제 인생 5대 미스터리중 하나가 풀렸습니다. ㅠㅠ
Magic_'Love'
08/09/05 15:39
수정 아이콘
좀 신기하네요..허헐...
명왕성
08/09/05 15:50
수정 아이콘
휴.. 다 읽었습니다.

저라면 저런 분이랑 잘 사귈 수 있을 듯
바나나
08/09/05 15:51
수정 아이콘
뭔 여자를 만나봤어야 공감을 하든가 하지.
뭔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낭만곰됴이
08/09/05 15:56
수정 아이콘
완전체라기 보다는 결여인간, 결핍인간이라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

뭐 꼭 여자에 한정된다기 보다 남자중에도 저런사람 있죠.

문제는 다른건 다 괜찮은데 연애관계에서만 최악이라는거.
Who am I?
08/09/05 16:11
수정 아이콘
;;;;일부러 저러는게 아니라 정말 저런 사람이 있다구요?

에...내가 아는 사람들중 일부러 저러는 사람은 봤습니다만.;
타마마임팩트
08/09/05 16:16
수정 아이콘
이래서 안생기나?
희망고문
08/09/05 16:18
수정 아이콘
크하하하!!!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에 읽었습니다.

저는 이런여자랑 3번(같은 여자) 사귄 기억이 있네요..

군대가기 한달전, 상병휴가 나와서, 제대하고 바로..

각각 한달만에 헤어지고, 헤어지고 했었는데, (차였죠^^)
마지막에는 제가 끝내고 마무리했었습니다.

좀 이상한 건 알았는데, 상황이 상황인 만큼...

안생겼었거든요^^
Lunatic Heaven
08/09/05 16:18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모르겠는데 외형은 이상한 여자랑 좀 비슷하네요;;


이래서 안생기나?(2)
이쥴레이
08/09/05 16:21
수정 아이콘
전 그 이상한 여자랑 8년이나 엮어 있습니다.

읽다보니 헛 웃음만.. 내가 생각하는거 모든것이 있구나 -_-;;;;


뭐.. 저도 덕분에 이상한놈으로 찍혀 있습니다. 친구들한테...
yellinoe
08/09/05 16:21
수정 아이콘
너무 좋네요. 1탄은 어디서 찾을수 있나요?

ps. 독약을 검출할 수 있는 리트머스라... 이 구절은 ^^
닥터페퍼
08/09/05 16:21
수정 아이콘
여자만의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맞는 말일듯-
이쥴레이
08/09/05 16:24
수정 아이콘
여기서 중요한것은 저런 여자(?)라고 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것이고
힘들고 상처 입어 떠나는 남자들 비례만큼 또 다시 생긴다는 거죠.

이제는 웃으면서 둘이 대화를 하는데.. 만약 제 3자가 저희가 이야기 하는걸 들으면
이상하게 볼듯..
IntiFadA
08/09/05 16:29
수정 아이콘
이걸 다 읽으신 분들이 많군요...^^;
솔직히 도저히 엄두가 안나는데...
08/09/05 16:38
수정 아이콘
한참 읽다가 아 길다 하고 봤더니 반밖에 안봐서 내렸습니다;;
세이야
08/09/05 16:52
수정 아이콘
이게 왜 유게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진지하게 잘 봤습니다. 대단한 통찰력이라고 생각되요.
08/09/05 17:03
수정 아이콘
정말 틀린말이 하나 없습니다.
이 글 복사해서 아들 생기면 조기 교육시켜야 겠습니다.
조나단
08/09/05 17:10
수정 아이콘
아마 인격장애의 일종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histrionic 같기도 하고..
물론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
회전목마
08/09/05 17:12
수정 아이콘
스압이 느껴지지않을 정도의 흠입력있는 글이네요
물론 생겨본적이 없어서 큰 공감은 안되지만
앞으로 혹시라도 생길것 같으면 저 질문 해봐야 겠네요
(우리 누나한테 시험삼아 한번 해보고요^^)
08/09/05 17:17
수정 아이콘
10분이나 투자해서 읽어버렸네요;저런건 병으로 보는 게 맞지 않나요?그리고 비단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도 아닌 것 같고
ArtOfakirA
08/09/05 17:29
수정 아이콘
제여자친구얘기네요. 이 글쓴이가 의심될정도로.... 저 무지 힘듭니다. 그고통을 아무도 알아주지않습니다.
비바탕
08/09/05 17:37
수정 아이콘
gog님/ 제 생각에는 아들한테도 필요하겠제만, 저런 성격의 사람이 안되도록 딸한테 정서 교육을 열심히 시키는게 더 중요할지 않을까 하네요..
08/09/05 17:42
수정 아이콘
정말 재밌네요.

다 읽었습니다.
remedios
08/09/05 18:11
수정 아이콘
대략 읽어봤는데 재밌네요 근데 정말 저런 여자분이 있나요? 하기야 세상엔 별별 사람이 많긴 하지만
08/09/05 18:13
수정 아이콘
아, 솔비...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군요.
박서날다
08/09/05 18:13
수정 아이콘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장담할수 있어요 -_-;; 그건그렇고 우울증의 형태인거 같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산들바람-
08/09/05 18:26
수정 아이콘
설마설마하고 읽어내려갔는데 이 내용이 맞군요.

저한테는 유머가 아니네요 이 글 -_-
사귄 여자가 3명인데 앞에 있는 2명이 모두 이런 유형이었죠.
확실히 있습니다. 본문에 나온유형의 사람들은, 남자든 여자든

이젠 어느정도 훌륭하게 구별해 낼 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만
처음 2번의 기억은 지금 생각해도 끔찍합니다.
조심하세요- 인생의 한때가 피폐해질수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별 것도 아닌 관계때문에요.
7drone of Sanchez
08/09/05 18:34
수정 아이콘
저 역시, 몇몇 문장을 읽을 때 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선을 긋긴 했지만.

문제는 이 글의 반대방향에서 서서 읽는다면 제가 사귀었던 분들이 저를 거론하면서 "맞아요 맞아" 라고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는 겁니다.
저에게 해당하는 완전체 항목을 알고 있지만 자주 망각해버리고 그에따른 후회와 반성을 하지만 컨트롤되지 않는 습성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저, 이상한 남자 되는건가요?
하얀그림자
08/09/05 18:35
수정 아이콘
이거 피지알 유게로 결국 왔네요. 나름 흥미진진한 내용이었는데.
yellinoe
08/09/05 18:36
수정 아이콘
연예인들과 많이 사귀고 깨어진 커플을 의심해봐야겠어요. 물론 남자들이 평범했다는 가정하에요.
한두번 보기엔 참 대단해 보이는데 사귄사람만이 아는 홀리면서 숨막힐것 같이 질리는 여성이라...
소요유
08/09/05 18:51
수정 아이콘
누구나 5분만 얘기해보면 알수 있는 낌새를 저렇게 요모조모 뜯어봐야 안다는 걸 보면
글쓴 사람도 이상한 남자네요. 바보도 아니고
주변사람한테 저런 질문하고 다니는 남자를 보면 이상한 남자라고 생각해야겠군요.
격정천
08/09/05 19:19
수정 아이콘
전부 읽었습니다. 정말 공감100% 입니다.

뭔가 애매모호하다는 느낌을 표현을 잘해놨네요.

나중에 한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08/09/05 19:21
수정 아이콘
막 정의를 쉽게 다 내려버리네요.
08/09/05 19:30
수정 아이콘
다 읽었습니다. 흥미로운 글이네요.. 자게로 가도 상관 없을것 같은데요?

눈팅만일년님// 연애경험이 아예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본인 기준에서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ㅜㅠ
스마일카미
08/09/05 19:33
수정 아이콘
소요유님// 같은 여자라면 저런사람을 보고 먼가 이상하다는 것을 바로 느낄수있겠지만, 문제는 일반적인 보통의 남자들은
그 5분을 얘기해보고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아니라 오히려 호감을 느껴버린다는거겠죠;;
성격도 좋아보이고 얘기도 잘통하는(?) 여자라;;;
08/09/05 19:59
수정 아이콘
동성사이에서는 단순히 몇마디로도 알수있지만 ..
상대가 이성이라면 오히려 '독특하다,매력있다,특이하다,귀엽다'라고 느끼면서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죠.
이상한 여자라는걸 깨달았을때는 음 ...

그냥 겪어보면 알아요 쿨럭 ;
08/09/05 21:09
수정 아이콘
저런 '완전체'?여성이 되어버린데도 분명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왜 그녀들은 정상적인 인간들이 가져야 할 측면 중 몇가지가 심하게 결여되버린걸까요...? 아무래도 성장과정에서 그런 점들을 배울 환경을 부여받지 못했기때문이 아닐까싶은데... 제대로된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큰 사람들에게, 그들을 피하라는 글을 쓴걸 보니 좀 슬프기도하네요. 당하는? 분들 입장에선 또 얘기가 다르겠지만....

왠지 좀 씁쓸한글이로구만요.
08/09/05 21:12
수정 아이콘
정말 흥미롭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08/09/05 23:11
수정 아이콘
자유 게시판에 관련 글 올렸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읽어주세요 '심리학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08/09/05 23:38
수정 아이콘
이 글이 멀리 퍼져서 심히 일반화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군요.
목동저그
08/09/06 00:10
수정 아이콘
저런 분이라도 좀 생겼으면;;
영웅의물량
08/09/06 00:27
수정 아이콘
다 읽긴 힘든데.. 3편 첫 에피소드까지 읽다보니

제 친구와 너무 비슷하군요..

사실 2편 조금 읽었을 때부터 계속 생각나던 여자인 친구가 있었어요.

완전체-_-;; 라고 불러도 될 것 같은 이 친구는 대체 어찌 해야 하는 겁니까 허허허
소요유
08/09/06 00:30
수정 아이콘
남초가 워낙 심한 사이트라 매번 그냥 눈살만 찌푸리고 넘어가곤 하는데
이젠 유게에 이런 제목만 봐도 짜증이 치솟네요.
랑맨 (최일권)
08/09/06 00:32
수정 아이콘
분명 답답하긴 한데 어디가서 딱히 하소연 하기는 애매하고,
내가 그 상황에서 왜 화를 내는지 상대가 전혀 이해하질 못하니 종내에는 내가 속 좁고 이상한건가?... 라고 생각하게 되고
공감합니다. 댓글 반응이 나뉘는데 나름 직접 경험해본 입장에선 잘 파악해 보고 맞으면 피하란 말 공감합니다.
swflying
08/09/06 00:41
수정 아이콘
제 경험상 어느정도 일리 있는 글입니다.

허무맹랑하다고 할 수는 없어요.
이글에서 말한 완전체라고 할수 있는 사람.
한 명 제가 알고 있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말도 조곤조곤, 성격도 아주좋습니다.
그러나................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공포 그 자체입니다.

그 공포가 뭐 나한테 x가지 없게 하거나,
눈에 보이는 행동이 이상해서가 아닙니다.

얘기하다 섬찟하는 그 기분.
내가 지금 사람하고 얘기하는게 맞는건가.

뭔가 은은한 공포...
갑자기 무섭네요.
08/09/06 00:42
수정 아이콘
음? 유머는 유머 맞네요.

어째서 대답에 동문서답을 하면 안 되나요? 글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기준 혹은 상식에 안 맞는다고 다른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 것이 옳은 행동인지는요.
swflying
08/09/06 00:43
수정 아이콘
소요유님// 남초라서 그런걸까요.
남자도 저런 사람이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여성비하라기보다는 남자의 입장에서 쓴 글이라
여자만 다룬듯 합니다.
여자를 완전체다. 뭐다 이런식으로 표현한건 저도 달갑지않으나..
그냥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사람 정도로 해석한다면
되지않을까요.

사실 저런 사람 동성은 이상하다고 파악하기 힘듭니다.
아무리 친한 동성친구라도 연애할 때의 그 거리는 아니잖아요.

전 역시 남자라서 남자중에 저런 사람 구별하기가 참 어려운데.
남자도 분명히 여자와는 다르겠지만
다른 형태로 있을겁니다.
김도선
08/09/06 01:25
수정 아이콘
완전체를 만나본 저로서는 정말 소름이 끼치는 글이네요. 숨도 안쉬고 다 읽었습니다.

어찌보면 사이코패스 하고도 맥이 닿아있는 듯 해요.

사이코패스도 웃는 얼굴 사진과 우는 얼굴 사진을 보여주면 둘을 구분 못한다고 하죠. 타인에 대한 감정 파악 능력이 결여되어 있으니까요.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겜큐키스
08/09/06 01:30
수정 아이콘
인터넷 글이라 혼자 읽으면 빠르게 넘기면서 어..맞다 그렇게 넘어가는데..

한번 다른 사람과 읽어보세요 비판하면서 읽을 수 있는데 작가가 이상한 사람 같이 보입니다.
시간을구르는
08/09/06 01:3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좋은글 잘 읽었어요
광우병소고기
08/09/06 02:03
수정 아이콘
크크크 글정말 잘쓰시는거 같네요....
마치 외계인 관련 미스터리 다큐 한편을 감상한것 처럼 글이 아주 스펙타클하니 흡입력이 장난 아닙니다....
중간중간 유머센스와....특히 "아주친한 보일러 고치러 온 최기사" 이대목에서 빵~~~......하하
저도 완전체를 만나본거 같다는...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경험이었지만 아직까지 그 트라우마가 겉히지 않고 있는데...
어느정도는 많이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댓글들을 보니 '완전체'라 칭하는 여자들이 우리 주변에 꽤 많이 있군요...
개체수 빈도가 아주 많은듯....하지만 대부분은 그리 심각한 수준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글이 이상한여자에 대항하는 백신과 같은 것 이라면.....
이글이 널리퍼져 '완전체'의 이상한 여자들이 이글을 읽고 대비해 '백신 내성형 완전체'가 다시 나타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하하하.....재밌는 글이네요
맥핑키
08/09/06 02:57
수정 아이콘
본문 전반적인 것은 "아 이럴수도 있겠다"라고 공감하는 편인데요, 마른 편이라던가, 무슨 꽃이라던가 하는 부분은 혈액형에 따른 성격과 같은 논리라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네요. 얼굴을 보고 대충의 성격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은 맞는데, 그건 세월이 흔적이 되어 얼굴에 새겨지는 나이가 넘은 사람의 이야기고, 본문의 여성과는 관련이 없어 보이네요. 있던 주름도 주사 한방이면 오케이니까요.

그보다 심하게 공감한 것은, "솔비"씨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본문에서 설명한 것과, 실제로 제가 느끼는 것이 유사하거든요. 이게 방송이라서 "실제로 만나보면 다르다"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선택받은 몇 명이 아니라면 본래부터 내뿜는 자신의 포스를 숨길 수가 없거든요. 선택받은 몇몇도, 자신이 포스를 숨길 수 있다는 걸 모르고서 숨기고요.
'뭔가 결여되어 있다' 라는 느낌, '왠지 모를 위화감', '이유를 알 수 없는 오싹함' 등을 아주 미세하게 느꼈는데요. 저 글을 쓰신 분도 비슷한 걸 느꼈다고 생각되는 군요.

이건 정말 연예인을 폄하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말하는 겁니다. 남자 연예인 중에서도 솔비씨에게서 느낀 것과 거의 같은 느낌을 받았던 사람이 있는데요, "김상혁" 씨입니다. 이유는 모르겠고요, 그냥 그렇습니다. 느낌이 그냥... 그렇습니다.
08/09/06 03:03
수정 아이콘
저기 ..죄송한데..중국 인구가 몇명이죠?
Minkypapa
08/09/06 05:19
수정 아이콘
다 읽었네요. 새로운 관점과 이론인데, 꽤나 잘 맞는것 같네요.
애인이 이런사람이라면 빨리 헤어져서 영혼을 치료받으세요. 친구정도는 괜찮습니다.
배우자가 이런 사람이라면... 부처님이 되는수밖에 없죠.
블랙잭
08/09/06 05:42
수정 아이콘
저도 왠지 아는 후배하나가 언뜻 스쳐가네요...
직접 본 입장에서 주절거려 보자면...제가 느낀 첫 감정은 백치미 였습니다....나중엔 다르단걸 알았지만..
백치미란게 느끼기 나름이라서 제 친구는 저 x 또라이 아냐?? 이랫었고...좀 많은 애들이 매력을 느꼇었죠..
외모도 이쁜건 아니지만 묘한 매력을 풍긴다고나 할까요...
정말 공감가는건 이건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란겁니다...그냥...달라요..
한발 떨어져서 냉정하게 보면 말도 안되는 정신 세계인데...좀만 다가가서 보면 매력으로도 보이는..
글 내용은 참 공감됩니다..알아서 나쁠거 없죠..
열혈둥이
08/09/0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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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여자분들이 매력있어요...

예전의 그 나쁜남자 이론글이 생각나는군요.
광우병소고기
08/09/0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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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둥이님// 나쁜남자가 매력있다면 이상한여자가 그만큼 매력있다는 말....
그러게요....심히 공감가네요....피해자가 많다는 말은 그만큼 이성적으로 매력있으니....^^
22raptor
08/09/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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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중에는

딱 떠오르는분..

최강희씨..

자기 스스로도 자신의 정신세계가 독특하다고 말했었죠.
08/09/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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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라는 용어와 글쓴이의 심각한 분위기때문인가, 무슨 이런 여성들이 괴물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네요. 자게에 어떤 분이 쓰신대로 차라리 성격장애라는 용어를 들어서 표현하는 편이 나을뻔했습니다. 장애는 고치려는 노력이나 할 수 있지요, 완전체라는 표현을 쓰니 그녀들이 구제불능에 정상인과는 어울려서는 안되는 마녀같은 존재로 보이네요... ;;;
외모까지 예로 든 건 지나쳤단 생각도 들구요. 이 글을 읽은 생각이 짧은 남성들이 단순한 잣대로 그런 성향을 가진 여자분들께 상처를 주게되진않을까 걱정입니다~ 약간의 저런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상적인 범주에 드는 여성들도 많을텐데요.

모르겠습니다. 과한 것은 좋지 못하지만, 사람마다 성격은 다른 법이고, 사람마다 발달되는 정도도 다른법,,
무슨 그녀들이 괴물이라도 되는마냥 ....
통찰력은 좋지만 배려는 별로 안보이는 글이네요.
원본글을 찾아보니 자신의 글을 비판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꿈쩍도 안하시던데...
그래도 재밌게는 읽었습니다.

그리고 요새들어 저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간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근본적으로 양육의 문제겠죠.
MistyDay
08/09/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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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남자든 여자든 정말 저런다면 정상적인 범주에 든다고 하기는 이미 힘들지 않을까요...
08/09/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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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일편 공감이 되기도 하네요.. 다만 최근에 잠시 만난 여자가 저 범주에 들어가는 것 같아 다시 확인해 보고 싶지만

일방적으로 제가 연락을 끊어버린 상태라 좀 아쉽게 됐네요. 근데 제가 거의 태생적으로 보면 나쁜 남자 부류에 속하는 것 같아서 정확한

진단이 힘든것 같습니다. 주변의 아는 사람들을 통해서 몇차례 실험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하. 저도 나름 눈치가 빠른 편이라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확인을 해 보는 편 입니다. 원본쓰신 분처럼 집요한 편은 아닙니다만.. 그리고 나서 확신이 들면 시시해져서

별로 오래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재미가 없으니까요.
08/09/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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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주일간 주변의 여성들 중 극히 의심되는 6명에게 물어봤는데
정상적인 대답을 한명만 했고
그 외에 5명은 1번 문제의 답이 다 10만명 ~ 20만명 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만명 이라고 하는 여자도 있었습니다...-_-;;

제 주변엔 왜 이런가요;;
그 5명은 성관계가 굉장히 잦은 동생들 이었습니다.
술만 먹었다 하면 그냥 넘어가는 일이 없죠; 모두 20대 초반이었고 학생, 또는 일반 직업을 갖고 있는 정상적인 사람들 입니다.

그 뭐 외에 다른 문제들은 다 별 이상 없이 대답했고요..;

시험삼아 남자들한테도 테스트 해봤는데 다들 일반적인 반응과 대답을 하더군요;
이 테스트는 남자랑은 상관없는듯; 이상한 남자 구별법 또는 싸이코패스 구별법 이런글도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08/10/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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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비추어 볼 때, 참 많이 공감가는 글이네요.
내가걷는길
08/10/30 21:56
수정 아이콘
여자를 만나본 적이 없어서 맞다 틀리다는 전혀 모르겠지만

글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일반화가 심한게 아닌가 싶네요

사람이 사람을 파악하는게 그리 쉽지 않을테고 몇가지 유형으로 나누기에는 세상에는 너무나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완소탱
08/12/1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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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그전에.. 스친소에 나왓던 이채영친구 정다정씨가...이상한여자에 속하는듯...
Thanatos.OIOF7I
09/03/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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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진지해질 필요가 없는게 사람 유형은 무긍무진하게 많고 이런사람 저런 사람
딱 집어서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다 라고 정의 내리기 힘든것이 사람입니다.

물론 몇몇 공감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셔서 쉽게 이해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너무 자신의 옛 기억과 본문을 일치시켜서 범주를 형성하여 사실을 정의내리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흥미롭게 잘 읽었지만 혈액형별 패턴분석이야기 이상의 의의를 두기 힘든 내용이네요.
적당히 재미위주로 읽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정신건강을 윌해서라도^^;)

이 글이 유게에 있다는 점을 잊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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