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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6 22:08
나영씨도 저 바게트 샌드위치 선전 똑같이 했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나영이 더 좋은데 말이죠 ㅠ_ㅠ 밀린거 같아서 아쉽기도 ㅠ_ㅠ;; (어느 매장에 가면 이나영과 김태희가 둘다 있는 경우도^^;)
08/08/26 22:13
아니 어느동네랍니까!!!!!!!!!!!!!!!!!!!!!!!!!!!!!!!!!!!!!!!!!!!! (2)
지금부터 가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
08/08/26 22:35
저는 실제 저런 경험을 한 적이...
친구 만나러 서울대 놀러가서 식당에서 밥먹다가 옆테이블에 김태희씨가 앉았었습니다. 근데 옆에서 식사하실땐 모르다가 나가면서 봐서 제대로 못봤....
08/08/26 22:43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다시는 오지 않을...."
의미심장한 가사... 혹시 저런 이벤트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치는군요.
08/08/26 23:08
이카루스테란님// 그렇네요. 자세히 들어보니 가사가.. -0-
김태희씨.. 저 남자분에게 작업거는거죠? 분명 같은 빵 먹고있으면서 그빵 맛있냐고 물어보네요 -_-..
08/08/26 23:41
아...또 빠져버렸네요 ㅠ
다운받으실 분은 ↓아래 링크에 마우스를 대신후 다른이름이로 대상저장해주세요~ http://img2.dcinside.com/data15/gallery/2008/08/02/baseball/1028234651_cead89db_ED839CED9DAC.swf
08/08/27 00:09
빵집에서 나올때 왜 꼭 바게트 2개 꽂아서 나오는건가요? 어떤 드라마에서도 장보면 2개정도는 사던데...
매일 1개도 먹기 힘들어요.
08/08/27 00:16
<a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5846 target=_blank>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5846</a>
이글을 보니 힛겔 개념작이 생각나네요... 저희집이 가게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심히 공감가는 글이었다는... 링크 클릭하실땐 이어폰 끼고 음악도 같이 들으시라능.. 근데 이쁘긴 진짜 이쁘다.... ㅜㅡ
08/08/27 10:42
viva!님//
아직 먹고 있진 않고 막 사온거죠~! 그래서 먹고 있는 사람한테 일단 물어보는 겁니다...으하하하 ...난 여잔데 왜 반복이냐...;;
08/08/27 11:17
이거 강남의 파리바게트에서 찍은걸로 알고있는데 차타고 가느냐고 못봤습니다 김태희인줄 알았으면 내려서 봤을텐데 ㅠ_-
예전 홍대에서 이나영이 광고찍는건 봤었는데 꽤나 먼 거리였는데도 오오 이나영 오오 +_+ 였습니다
08/08/27 19:00
mybear님// 아닙니다. 등 두드려주는 장면에서 자세히 보시면 한입 베어먹은 자국이 있습니다. -0-
베어먹은 자국이 제가 잘 못 본거라 해도.. 같은 빵 사놓고 이미 산거라 환불 안될텐데, 먹어보면 될걸 맛있냐고 물어보고 있으니 작업이 맞는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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