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8/18 07:40:11
Name insane
File #1 위스키.jpg (855.5 KB), Download : 284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위스키갤러리에서 정리한 위스키 입문 트리.JPG (수정됨)


입문트리 번외로 와인까지

개인적으로 일본위스키는 현재 가성비가 최악이라 내돈주고는 안사먹을듯

위스키 입문자들이 양주 다 똑같은데 뭐가다르냐 할때 주면 좋은 술.jpg


옥돔1.jpg 개인적으로 존맛인 위스키

위스키 그거 다 똑같던데 ? 양주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하는 친구한테 추천해주면 좋은 술은 피트위스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자유형다람쥐
24/08/18 07:52
수정 아이콘
옳게 된 자료
근데 부커스는 어딨죠!
디쿠아스점안액
24/08/18 09:12
수정 아이콘
입문이잖아요...
다람쥐룰루
24/08/18 07:57
수정 아이콘
엔트리 위스키나 입문용 위스키라고 생각하는 위스키들이 알고보면 벨런스가 정말 좋는 위스키인 겅우가 많습니다
이민들레
24/08/18 08:01
수정 아이콘
이게 맞죠.. 제이슨 짐빔 블랙보틀은 하이볼로 훅훅 마시거나. 진짜 위스키에 입이 절여져서 웬만한 위스키들은 다 맛있고 막 일주일에 한두병씩 먹어버리는데 돈이 부담스러울때..
24/08/18 08:10
수정 아이콘
무슨 기호품을 즐기는데 순서 따위가 필요 있나요? 걍 형편 되는대로 마시면 되지. 마치 "한식"먹는데도 순서가 있어서, 먼저 돼지불백부터 먹고 그담에 삼겹살 먹어보고, 그맛을 알게되면 비로소 소 갈비찜을 먹을 수 있다... 뭐 이런 소리 하면 웃기죠.
24/08/18 09: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든 본인 취향에 맞는걸로 시작하면 오래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데 극단적인걸로 시작하면 시작도 전에 질려버릴 수 있지 않겠어요?

그냥 소소하게 생활자전거 입문하고싶은 사람한테 천오백짜리 엠티비 풀세팅 시키구 산에 데려가면 몇이나 자전거를 즐길 수 있을까요?

그 취향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자료라 생각하면 볼만한데 허허
24/08/18 09:30
수정 아이콘
그럼 님은 처음 한식을 먹어보는 중요한 외국인 손님을 대접해야 할 때, 처음부터 최고급 한식을 먹으면 질릴까봐 김밥천국부터 가실건가보죠? 저같으면 한식의 최고 정수를 느껴보라고 예산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제일 고급으로 가겠습니다만.
24/08/18 09: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약간 결이 다른게 일회성으로 먹고 마는거면
당연히 고급 좋은거 대접하는게 좋다고 하겠지만
위스키 특성상 병으로 사놨다가 내 입맛에 안맞으면 병 비우는 과정자체가 고역이라 바이알을 사던 바에서 잔으로 먹어보는 식으로 내 입맛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치는거죠.
FastVulture
24/08/18 13:48
수정 아이콘
2222 이런 상황을 전혀 모르고 단 댓글 같은데요
원숭이손
24/08/18 09:47
수정 아이콘
그러세요
alphaline
24/08/18 09:50
수정 아이콘
자기 돈 한 푼도 안 들어가는 접대와의 비유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외국인 손님이 대접받은 미슐랭 스타 한식에 감명받아 한식에 입문한다고 하면 김밥천국도 루트에 포함될 것 같은데요
김유라
24/08/18 10: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외국인이란 접대 매너 관련 내용을 섞어서 교묘히 물을 태우시네요. 본인 한식 취향 찾는거에 가까운데 외국인한테 한식 먹이는게 왜 나와요 크크

그리고 가성비 단계에서 너무 차이가 나죠. 돼지불백이 끼니당 10만원씩 하나요? 그러니 단계적으로 올라가는거지...
티아라멘츠
24/08/18 10:54
수정 아이콘
도대체 한식 트라이하는 외국인이 누가 자기돈으로 라연부터 가겠습니까?
트라이하는거 항상 남이 사주나요?
24/08/18 11:03
수정 아이콘
뭔가 다른 생각을 하시는것 같은데 저거는 누가 사주는게 아니라 내가 관심있어서 알아보고 싶을때 기준입니다.

위스키도 누구 처음 맛보여주는건 좋은걸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누가 위스키 입문 시켜준다면 따라가는게 좋죠.)

한식으로 예를 드셨으니 저런 가이드는 한식 처음 먹는데 뭐 먹어보지.
비싼 돈 들이고 안맞으면 별론데...
일단 한 번 한식이란거 시도 해 볼만한데 있나?
이런 질문에서 시작하는 가이드니 가성비로 시작하는 거죠
랜더스
24/08/18 14:30
수정 아이콘
접대보다는 외국인 입장에서 K-Food를 입문하고 싶을때 어떤 음식부터 맛보면 좋을지 안내하는 가이드로 비교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차갑고 질긴 냉면먹거나 쿰쿰한 김치찜부터 시작하면 잘 못 먹을테니까요
24/08/18 09:47
수정 아이콘
엔딤님처럼 난 그냥 처음부터 제일 좋은거 먹을꺼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뭐부터 먹는게 좋을까?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무난한게 뭐지? 하면서 알아보고 거기서 시작한다음, 이런점이 마음에 들었는데, 이쪽계열에 더 좋은게 뭐가 있을까? 이런식으로 찾아가면서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질문글 올리고 하니까 누가 정리한거 아닐까요?
법칙이 있는게 아니고 즐기는 사람의 성향차이죠.

저도 이런쪽에 가깝기 때문에 이런 자료를 원하는 마음이 이해됩니다.
T.F)Byung4
24/08/18 09:54
수정 아이콘
취향에 맞는 기호품을 빨리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라인이라고 보면 될 듯.
장마의이름
24/08/18 08:34
수정 아이콘
첫 위스키가 팀 선배님이 파견 돌아오면서 사오신 조니워커 블루;;; 였는데 그냥 그게 정말 맛있었다 말고는 취향을 모르겠습니다...
No.99 AaronJudge
24/08/18 08:36
수정 아이콘
신기하군요
한번 마셔봐야지

저는 첫 위스키가 아마 잭 다니엘? 이었는데 하도 도수가 높아서 그런가 식도가 어딨는지 느껴지더라구요..
24/08/18 09:07
수정 아이콘
제 취향찾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24/08/18 09:20
수정 아이콘
피트 위스키 좋아하면 옥토모어는 한 번 정도 체험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구 최후의 밤
24/08/18 09:26
수정 아이콘
피트 입문도 하이랜드 파크로 시작하는게 나아보입니다.
탈리스커도 손도 못 대는 사람 꽤나 많아서요.
카미트리아
24/08/18 09:32
수정 아이콘
하팍이 뭔지 고민했네요...

입문자를 위한다면서 줄임말을 써놓으면 어쩌자는 건지....
남행자
24/08/18 12:58
수정 아이콘
줄임말 떡칠해놓은거에서
입문자용 자료가 아니라
자기가 아는 지식 자랑용 자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크크
24/08/18 09: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군시절 첫 정기휴가를 나와서 명절인사차 할아버지댁에 가는 길에 부대에서 돌려 보던 남성잡지 기사에서 본 페이머스 그라우스가 백화점에서 눈에 띄어 위알못이지만 무작정 사 들고 가 선물드렸는데 좋은 선택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선 안 보이네요. 어차피 무얼 드려도 기뻐하셨겠지만서도...
스텔스
24/08/18 10:19
수정 아이콘
탈리 10은 싱글에도 있고, 피트에도 있네요.. 오류인가요?
카미트리아
24/08/18 10:26
수정 아이콘
카테고리 레벨이 다른 겁니다.
싱글 몰트 위스키 중에서 피트 위스키에 해당하는 위스키라 그래요
24/08/18 10:48
수정 아이콘
라면으로 비유하면 탈리스커는 꼬꼬면 같은거라고 보면 됩니다
라면 범주안에 하얀국물라면같은
Starscream
24/08/18 10:30
수정 아이콘
그냥 이것 저것 먹어보는거지 이렇게 차트 만들고 따져가면서 마셔야하나 싶어요
24/08/18 10:37
수정 아이콘
그냥 먹기에는 종류도 너무 많고 바틀로 사기에는 돈도 너무 깨지죠 어느정도 카테고리 안에서 취향 찾아가는것도 괜찮은듯
24/08/18 11:04
수정 아이콘
오 이거 맛있어? 취향이야? 그럼 이거도 함 잡숴봐.
이런거죠 뭐.
Starscream
24/08/18 11:07
수정 아이콘
네 그 말을 바텐더한테서 들으면서 마시는게 더 좋지 않나싶어요. 정답이 있는게 아니니 뭐 각자 알아서 하면 되는거긴한데.
24/08/18 11:14
수정 아이콘
마냥 바텐더한테만 물어보는것보다 자기가 어느정도 알고 먹는게 좋긴하죠.

바텐더한테 물어보더라도 내가 마시는 이 위스키가 어떤 캐릭터인지 먼저 알고 마시는게 위스키 즐기는데 좀더 재밌는거 같습니다
Starscream
24/08/18 11:26
수정 아이콘
그걸 알려면 여러가지를 먹어봐야 하는거니까요. 
본문의 취지와는 반대죠. 
24/08/18 11:51
수정 아이콘
그렇게 가면 저거 읽고 도움이 되겠는데 하는것도 자유죠. 개인적으로는 바텐더랑 뭐라뭐라 얘기하는 것 자체가 허들이 더 높아보입니다.
24/08/18 12:27
수정 아이콘
바텐더를 만나러 가는거 자체가 부담인점이죠.
바텐더가 있다는거 = 바 = 비쌈 =커뮤니케이션 부담

당장 저도 위스키 수십병 사재끼는 동안
바를 간 것도 회사일로나 가지
바텐더랑은 술 관련 단 한 마디도 한적이 없어요 흐흐
카미트리아
24/08/18 14:19
수정 아이콘
저랑은 반대네요.
전 바에서 먼저 마셔보고 술 사요
단골 바는 내 취향도 아니 추천 해주는거가 타율도 높고요
종말메이커
24/08/18 12:11
수정 아이콘
본문 이미지가 바텐더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님은 바텐더에게 그냥 이것저것 먹어보면 되지 그런걸 따져가면서 먹어야 하나요 하는 형국이고요
이민들레
24/08/18 12:59
수정 아이콘
관심이 있으면 따지게 됩니다. 이번엔 쓴거 먹었으니 다음엔 단거 먹어볼까
너T야?
24/08/18 10:39
수정 아이콘
위스키 하나도 몰라서 좋은 자료라고 생각했는데
전문가들 생각은 또 아닌가 보네요.
Far Niente
24/08/18 13:37
수정 아이콘
전문가들X
꼬인 사람들O
FastVulture
24/08/18 13:49
수정 아이콘
꼬인 사람들 2222
저는 전문가는 아니고 방에 위스키 40병쯤 있습니다
마갈량
24/08/18 14:57
수정 아이콘
저런 위스키갤러리에 온사람들은 관심있어서 온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그런사람들을 위한거라고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게임을해도 포지션별로 하나씩 해보되 쉬운거부터 메타픽까지 가이드해주듯 비슷한거죠.
디스커버리
24/08/18 10:46
수정 아이콘
위스키가 한두푼도 아니고 좋은자료인거 같네요 퍼가요~!
及時雨
24/08/18 11:09
수정 아이콘
히히 콜라 타먹어야지
24/08/18 11:58
수정 아이콘
다운로드했네요 으 이제 다시 맥주 줄이고 위스키나 조금씩 먹어야겠어요
안군시대
24/08/18 12:42
수정 아이콘
저렇게 병으로 하나씩 사서 먹는거랑, 바에서 한샷씩 먹어보면서 취향 찾는거랑 어느쪽이 경제적이려나요?
근데 바에 가져다놓는 술들은 워낙 대중(?)적인 발렌타인, 조니워커, 글래피딕, 윈저(...) 같은것 뿐이라..
24/08/18 12:50
수정 아이콘
위스키 전문 바가면 보통 잔당 1-2만원 정도 합니다
경제적으로 따지면 바틀이 경제적이긴 한데 막상 1병다 비우기가 쉽지 않아서 크크크
이민들레
24/08/18 13:01
수정 아이콘
한병도 먹는동안 맛이 조금씩 다 다르기 때문에 한병 사놓고 먹는게 좋죠. 발렌타인이나 조니워커 로얄살루트 같은류에서 적당히 가격맞춰서 하나 사서 생각날때 한잔정도 홀짝 마셔보시고 괜찮으면 이제 깊게 들어가는거죠.
solo_cafe
24/08/18 13:11
수정 아이콘
현실적으로 낮은등급 술부터 차근차근 내입에맞는술 찾아가는게 쉽지는 않아서..
그냥 샬루트나 블루같이 부드러운거 먼저 먹고 12년 먹이면 알아서 알콜향이뭔지 목넘김이 뭔지 피니쉬가 뭔지 알게 되더라구요.
그 후에 차근차근종류별로 마시는게 제 경험상 입문시키기 가장 빠른 길이였습니다.
간혹 처음마신 술이 기준이 되버리면 답도없이 되버린다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24/08/18 13:33
수정 아이콘
아드벡 또먹고싶네요 ㅠ
아니 이번엔 한번 코리브레칸을 가볼까 싶기도 하고...
24/08/18 16:31
수정 아이콘
10 드셔보시고 좋으셨나요? 그럼 코리브레칸 무조건 추천입니다
땅땅한웜뱃
24/08/18 13:46
수정 아이콘
조니워커 블루 선물해줄 정도의 지인이 없으면 블렌디드 트리는 시작조차 못하고 포기해야 하는군요 크흑 더러운 세상
지구 최후의 밤
24/08/18 15:08
수정 아이콘
조니워커 블랙(블렌디드), 몽키숄더(블렌디드 몰트)정도로 해도 차고 넘칩니다.
엑세리온
24/08/18 16:44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조니워커로 시작하는 트리쪽은 제목이 없군요
군령술사
24/08/18 17:50
수정 아이콘
아니 탈리스커10년은 왜 계속 반복입니까 크크크
레벨8김숙취
24/08/19 09:12
수정 아이콘
하팍 12로 시작이라니... 위린이를 위한거 맞습니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4165 [유머] 개빡쳐보이는 간짜장밥 후기 .jpg [33] Myoi Mina 11969 24/08/18 11969
504164 [유머] 네이버 웹툰 조폭 스케일 수준.jpg [45] 北海道10989 24/08/18 10989
504163 [유머] 말 끌고 부산에서 함경도 까지 가는 비용.jpg [36] 北海道10053 24/08/18 10053
504162 [게임] [철권8] 사우디 최후의 티켓 4장 결과 [4] 이호철6168 24/08/18 6168
504161 [동물&귀욤] 복명복창 안합니콰!!! [5] DogSound-_-*5727 24/08/18 5727
504159 [기타] ??? : 서울대 맘 스티커 약해보임... [9] 닉넴길이제한8자9562 24/08/18 9562
504158 [유머] 자기 자식이 서울대학교 출신인거 드러내는 차량 스티커.jpg [90] 北海道11863 24/08/18 11863
504157 [기타] 위스키갤러리에서 정리한 위스키 입문 트리.JPG [57] insane8664 24/08/18 8664
504156 [게임] 끊임없이 명작들이 나오는 신창섭 유니버스 [4] 된장까스7509 24/08/18 7509
504155 [LOL] 오늘 티원 경기 최다 데스 [16] Leeka9763 24/08/18 9763
504154 [유머] 서양에서 수사망 벗어나는 방법.jpg [31] VictoryFood13925 24/08/18 13925
504153 [서브컬쳐] 라이브로 들으면 더 가슴이 웅장해지는 브금들 [4] TQQQ6474 24/08/17 6474
504151 [유머] 의외로 미국인들의 취향인 음식 [37] 길갈11736 24/08/17 11736
504150 [기타] 위스키 입문 테크트리... [35] Neanderthal7962 24/08/17 7962
504149 [게임] 게등위를 세일즈 포인트로 잡는 해외 게임사 [5] 퍼블레인6768 24/08/17 6768
504148 [기타] 곽튜브-빠니보틀과 울릉도 여행간 하지원-우수한 [33] insane11905 24/08/17 11905
504147 [방송] 이상기후, 7월 기상관측 175년중 가장 더웠다. [37] Croove10648 24/08/17 10648
504146 [음식] 요 근래 생선구이가 계속 먹고 싶던 자취남의 현실 [20] pecotek10268 24/08/17 10268
504145 [게임] 상상도 못한 콜라보 [6] xxqpxx7399 24/08/17 7399
504144 [서브컬쳐] 달동네 예송논쟁 [38] lemma8907 24/08/17 8907
504143 [게임] 메이플 정상화사태를 예견한 무도 [2] Alcest6106 24/08/17 6106
504142 [유머] 미국 밈으로 등장한 방시혁..jpg [15] Myoi Mina 11276 24/08/17 11276
504141 [게임] 스타2 ewc 3일차 결과 [9] STEAM4694 24/08/17 469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