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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02 16:24:24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여자들은 이해 못한다는 남자들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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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 소유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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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16:25
수정 아이콘
와 저렙때 유용한 템이네요 당연히 주워야죠
24/02/02 16:26
수정 아이콘
대충 이미 있어서 안가져 온다는 댓글
바부야마
24/02/02 16:27
수정 아이콘
우산의 중요성
아침노을
24/02/02 16:29
수정 아이콘
저도 등산 갈 때 주워서 들고 다녔네요. 지팡이로 쓸 정도는 아니었는데 왠지 심리적으로 든든함.
24/02/02 16:31
수정 아이콘
+0 목검
크루개
24/02/02 16:32
수정 아이콘
[아방 스트랏슈]
시린비
24/02/02 16:33
수정 아이콘
사냥본능
자리끼
24/02/02 16:34
수정 아이콘
저도 하나 트렁크에 있었는데 차 팔때 딸려감. 아쉽.
시무룩
24/02/02 16:40
수정 아이콘
저도 군대에 있을때 부대 근처 강 따라 있는 진지들 돌면서 청소하다가
왠 막대기 하나를 주웠는데 껍데기가 되게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구요
그거 아직도 집에 있습니다 크크
24/02/02 16:41
수정 아이콘
저거 있어야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할 수 있는 건데
티바로우
24/02/02 16:44
수정 아이콘
막대기에 집착 안하는 유전자는 선사시대에 이미 모두 사망했습니다
24/02/02 16:46
수정 아이콘
enchanted된 걸로 하나 더 구하고 싶은데 요즘은 통 안 보이더군요.
아즈가브
24/02/02 16:50
수정 아이콘
흠. 진짜 원시시대부터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 같은건가...
24/02/02 16:56
수정 아이콘
일단 줍고본다
24/02/02 16:57
수정 아이콘
처음 알게된 사실인데... 다들 줍나요?
No.99 AaronJudge
24/02/02 17:06
수정 아이콘
솔직히 탐나긴해요
VinHaDaddy
24/02/02 17:08
수정 아이콘
누가 압니까. 저 중에 미스틸테인이나 세계수의 가지 같은 게 섞여있을지.
다시마두장
24/02/02 17:11
수정 아이콘
마법봉도 되고 검도 되고 무궁무진한 가능성
메가트롤
24/02/02 17:23
수정 아이콘
못참지
24/02/02 17:29
수정 아이콘
95식 개조 나무막대기
파이어폭스
24/02/02 17:32
수정 아이콘
전 우산만 있어도 몰래 천상용섬 한번씩 써보는데요
QuickSohee
24/02/02 18:08
수정 아이콘
진짜 막짤은 부처님도 못 참고 주을듯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2/02 19:12
수정 아이콘
실제로 석가모니께서는 무술의 달인이셨다고...
24/02/02 19:15
수정 아이콘
나만 그런지 알았더니....
환상회랑
24/02/02 19:58
수정 아이콘
곧고 아름답게 뻗은 미려한 막대기를 보면 참을 수가 없죠. 쥐어잡고 검법 한초식 휘둘러줘야...
이랜드승격좀
24/02/02 20:20
수정 아이콘
처음엔 뭔소리야? 했는데 사진보고 납득해 버렸습니다.
24/02/02 21:05
수정 아이콘
굵고 아름다워
승률대폭상승!
24/02/02 21:50
수정 아이콘
뢰진도올시다
그럴수도있어
24/02/03 18:02
수정 아이콘
안정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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