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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9/05 14:04:00
Name Myoi Mina
File #1 18a6376048611a1ea.jpeg (190.4 KB), Download : 30
출처 2차출처 루리웹
Subject [유머] 한국계 미국인이 왕따당하다가 극복한 썰


집에 총이 많으면 친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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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
23/09/05 14:07
수정 아이콘
이민가서 총포점이라니 덜덜
海納百川
23/09/05 14:08
수정 아이콘
주작냄새가 나지만 뭐 어쨌든....
총포점 아들래미를 괴롭힐 용자가 웬만해선 없겠죠.
내년엔아마독수리
23/09/05 14:10
수정 아이콘
친하게 지내면 '혼자 화장실에 가는' 특혜를 받을 수도 있겠네요
토스히리언
23/09/05 14:41
수정 아이콘
??? : Get out BJ you wanna live.
!!! : Thanks bro.
고기반찬
23/09/05 14:59
수정 아이콘
???: Welcome back, Mr. Oh
평온한 냐옹이
23/09/05 15:40
수정 아이콘
???: Did you have to take it all to feel relieved?
집으로돌아가야해
23/09/05 16:19
수정 아이콘
???: This is a chance.
고기반찬
23/09/05 17:38
수정 아이콘
???: It's me, you bastard
23/09/05 14:12
수정 아이콘
나의 더블 배럴 샷건을 봐 줘. 이 녀석을 어떻게 생각해?
우자매순대국
23/09/05 14:12
수정 아이콘
같은 총기난사라도
이쪽은 unlimited gun works를 보여줄수도 있어서?
Valorant
23/09/05 14:17
수정 아이콘
흠..
서린언니
23/09/05 14:32
수정 아이콘
내 특기는 싱글 리볼버 패닝샷이야!
왕립해군
23/09/05 14:34
수정 아이콘
흔히 커뮤니티에 보이는 사이다 포르노성 글이네요..
오피셜
23/09/05 14:39
수정 아이콘
너만 나한테 잘해줬어. 내일 학교에 나오지마. 공휴일이거든.
똥진국
23/09/05 14:44
수정 아이콘
모 목사가 미국 유학할때 하숙을 했는데 아줌마가 불친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옆집 사람이 주소를 잘못 표기해서 자신의 방으로 권총이 배달왔다고 하더군요
이런 일이 발생하고서 아줌마의 불친절이 사라졌다고 한게 생각나네요
유료도로당
23/09/05 14:51
수정 아이콘
어릴때 미국에서 마늘냄새 난다고 인종차별 놀림당하다가 껍질도 안깐 통마늘 채로 들고가서 그걸로 놀리던애 열라게 팼더니 별명이 갈릭 에듀케이터가 됐다는 썰 생각나네요 크크
아프락사스
23/09/05 15:07
수정 아이콘
Preschool애들이 총기난사를 이해해서 괴롭힘을 멈출것 같지는 않은데.
Chasingthegoals
23/09/05 15:11
수정 아이콘
쌍칼형님 가족이 어릴 적 이민 가서 흑인동네에서 주유소 운영하며 흑인들과 함께 놀며 흑인영어 배운 썰은 아무 것도 아니네요 크크크
레드빠돌이
23/09/05 15:36
수정 아이콘
보통 5살때 기억이 있나요?...
23/09/05 15:50
수정 아이콘
만 5세면 한국나이 7살, 초등 입학하기 직전 나이니까 기억이 있을수도...??
23/09/05 17:28
수정 아이콘
일부긴하지만 40개월때 기억도 있는…
23/09/05 16:05
수정 아이콘
저게 2003-2004년쯤에 한국에서 온 .... 이 겹치는 시기었으면 정말 몸조심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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