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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2/19 15:17:55
Name 닉넴길이제한8자
File #1 03A209BC_6803_49D8_A506_D881B962FC77.jpeg (930.5 KB), Download : 116
출처 인터넷
Subject [기타] 게임을 찝찝하게 접는 순간




0.1% 는 어디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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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23/02/19 15:18
수정 아이콘
덴오브이블 생각나네요 흐흐
곰돌곰돌파트나
23/02/19 15:19
수정 아이콘
1%가 아니라 0.1%인데...유머의 완성?
퍼블레인
23/02/19 15:21
수정 아이콘
월하의 야상곡이 절정이었죠
피자니코
23/02/19 15:26
수정 아이콘
최대 달성률 200.6%의 공포...
23/02/19 15:51
수정 아이콘
크크크 바로 떠오르는..
피터파커
23/02/19 15:21
수정 아이콘
방 하나인데 이건 못 참죠
23/02/19 15:35
수정 아이콘
아 이거 어딘지 알았는데 기억이 안나네 나중에 패치됫어요 심지어 방1개도 아님
하지만 공략안보고 즐기는 유저한텐 진짜 딥빡주는거였죠 심지어 매트로베니아류는 공략보면 노잼되서 안보고하는사람이 태반인데 크크
23/02/19 15:49
수정 아이콘
무슨 게임인가요?
及時雨
23/02/19 15:55
수정 아이콘
블러드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재밌었는데 나온지 3년이 되도록 아직 펀딩 과제였던 추가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어서 속편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23/02/19 17:16
수정 아이콘
블러드 스테인드인데 메트로베니아류 재밋게하셧으면 무조건 재밌습니다
텔포나 미니맵이나 라이트한 설정가지고오면서도 적당한 난이도에
다만 진짜 꼼꼼히 안살피면 거의 3분의1분량의 후반부를 못할수가있다는게.. 크크
비뢰신
23/02/19 15:53
수정 아이콘
공략없이 백찍는건 인생을 저 게임에 갈아야 가능
한발더나아가
23/02/19 16:05
수정 아이콘
슈퍼마리오 월드를 하던 시절
총 스테이지 수가 96개였는데
당시에는 인터넷공략 같은 마땅한 정보가 없던 시절이라
분명 숨겨진 4개의 스테이지를 포함해서 100개까지 만들어 뒀을거라고
날밤을 새며 깼던 스테이지를 몇십번씩 다시 깨가며 남은 4개를 찾으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별빛정원
23/02/19 16:18
수정 아이콘
월드면 숫자 옆에 별 표시가 나중에 추가되는걸텐데ㅠㅠ..
수지짜응
23/02/19 17:24
수정 아이콘
어느순간부터 공략없으면 100년을 해도 못찾는
게임들이 많다는걸 느끼고 그 후로는
집착이 확 줄어들더라구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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