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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1/23 21:23:54
Name 꿀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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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9898860
Subject [연예인] 일본의 신인 레슬러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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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선수 아마사키 미유 (22세)



일본내에서도 좋은 유망주로 평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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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톤맨
23/01/23 21:26
수정 아이콘
레슬러 할 얼굴이 아니라 연예인 할 외모인데...?
23/01/23 21:27
수정 아이콘
쵸단이랑 한판 붙자!
김건희
23/01/23 21:27
수정 아이콘
전직이 궁금해지는데요?
꿀깅이
23/01/23 21:36
수정 아이콘
여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읍읍
OcularImplants
23/01/23 21:30
수정 아이콘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보면 저런 이쁜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우락부락하신 분들도 많고 그런 분들도 선역 하는 게 신기하죠
단비아빠
23/01/23 21:31
수정 아이콘
덩치가 좀 있을 줄 알았는데 키 몸무게가 겨우 162cm 54kg...
이 정도면 솔직히 레슬러라고 말하기는 좀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23/01/23 21:37
수정 아이콘
베키 린치가 168에 61, 아스카가 160에 62로 잘 하고 있는 거 보면 하기 나름인 것 같네요.
단비아빠
23/01/23 21:48
수정 아이콘
다른 선수들보다 작다는 의미가 아니라 프로레슬링이 일종의 쇼이기에 더욱 필요할 수도 있는
일종의 카리스마랄까? 강하다는 느낌? 그런걸 대중에게 전달하는게 너무 힘들지 않나 하는 얘기였습니다.
23/01/24 00:08
수정 아이콘
그런건 남자레슬링에서 찾는거라...
제트버스터
23/01/23 21:5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여성 프로레슬링 계에서 덩치 큰 선수들은 최근 들어서 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그나마 덩치가 큰 선수 정도라고 하면 셰이나 베이즐러가 있기는 하죠.
Janzisuka
23/01/23 21:34
수정 아이콘
도전
할수있습니다
23/01/23 21:53
수정 아이콘
스타덤 레슬링 코로나 때문인지 유튜브 공식채널에 경기영상 올라오는거 알고리즘덕에 보는데 스타라이트 키즈 플레이 스타일 좋더군요.
23/01/24 08:36
수정 아이콘
그냥 두들겨 맞는 롤인줄 알았는데 저런 선수가 늘어나는것 자체가 수요가 저걸 원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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