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6/23 11:35:08
Name 톰슨가젤연탄구이
File #1 474c548b4b6b4cc8dcf4d3fee162a9e8.jpg (751.7 KB), Download : 24
출처 catdrip.net
Subject [기타] 얼음이 녹았다는 컴플레인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6/23 11:37
수정 아이콘
여자분은 그럴수 있다고처도..(?) 남자까지 그렇다는건 천생연분이네요. 두분 잘어울리는 커플인거 같습니다. 끝까지 가시길..
겨울쵸코
22/06/23 11:37
수정 아이콘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저게 본인 잘못이라는 인식도 못할 정도로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있긴 하죠.
葡萄美酒月光杯
22/06/23 11:38
수정 아이콘
이러는 사람들은 왜 이러는건가요?
그러니까 전화해서 클레임 좀 걸면 새걸 가져다줄것이다를 기대해서 이러는건가요?
겨울쵸코
22/06/23 11:39
수정 아이콘
환불 아니면 새거 달라는 거겠죠.
葡萄美酒月光杯
22/06/23 11:40
수정 아이콘
.....사고방식이 다라다라고 할수밖에.....
겨울쵸코
22/06/23 11:48
수정 아이콘
저 분들은 어떤 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자신들의 잘못이라는 걸 인식 못하는 분들이 있긴 하더군요.
그 정도도 어느 정도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야 알수 있는 건데, 그 정도 지능도 안되는 거죠.
그런 경우엔 아무리 설명을 해도 자신의 본능에만 충실할 뿐, 이해를 못하더군요.
이쥴레이
22/06/23 12:04
수정 아이콘
일단 남자는 남자친구이거나 남편이라고 하면 여자친구 혹은 아내 눈치보고 맞장구쳐주면서 이게 말도 안되는 경우없는짓이라는걸 알지만 그냥 같이 진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기서 편안들어주거나 우리잘못이라고 하는 순간..
뒷감당이 쉽지 않습니다. 흑흑...
Faker Senpai
22/06/23 12:29
수정 아이콘
자기 잘못이든 아니든 징징되면 해결이 되는 환경에서 자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녀둘다.
그런경우 자기는 세상의 중심이고 남들은 본인을위해 존재한다고 여기는 느낌이 있죠. 그래서 자기 상황이 불만스러우면 자기잘못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일단 남이 해결해주길 기대하고요.
Rouge Scout
22/06/23 20:06
수정 아이콘
징징되면(x) 징징대면(o)
Faker Senpai
22/06/24 08:12
수정 아이콘
엇 징징대면 인가요? 감사합니다.
리얼월드
22/06/23 12:45
수정 아이콘
매우 높은 확률로 이미 다 마시고 한잔 더 (공짜로) 마시고 싶어하는거라 생각합니다
DogSound-_-*
22/06/23 11:39
수정 아이콘
음료에 침뱉어서 줘도 인정
CastorPollux
22/06/23 11:41
수정 아이콘
이런 거 보면 장사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
잠이오냐지금
22/06/23 11:41
수정 아이콘
제발 정신병자들은 정신병원에...
벤틀리
22/06/23 11:42
수정 아이콘
방생하지마라....
시린비
22/06/23 11:42
수정 아이콘
저것들도 사람이라고 에휴
레드빠돌이
22/06/23 11:43
수정 아이콘
정신병의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것이죠...
허저비
22/06/23 11:43
수정 아이콘
욕하고 싶은데 또 못하네
요즘 피지알 유게에서 혈압 많이 올리고 갑니다 어휴
Foxwhite
22/06/23 11:44
수정 아이콘
걍 뒤졌으면 좋겠다
태바리
22/06/23 11:44
수정 아이콘
제 아내가 쿠팡이츠 배달알바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저런사람들이 꽤 있다고 하더라고요.
점심때 배달했는데 전화 안받아 현관에 두고 종료 했는데 밤이 되어서 부제중 전화 왔다고 연락을 하는 등
겟타 아크 봄버
22/06/23 11:45
수정 아이콘
요즘 세상이 하도 흉흉해서 흉기들고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Silver Scrapes
22/06/23 11:46
수정 아이콘
빠따로 개패야됨 진짜
무한도전의삶
22/06/23 11:48
수정 아이콘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유모 정치인이 예능에서 한 말이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육체는 아주 대단한 사람이나 일반 사람이나 몇 배 차이가 안 나요. 하지만 정신은, 사람에 따라 수백 배, 수천 배까지 차이가 나요.
그래서 우리가 공부하고 정신을 가다듬어야 하는 거예요]
성인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 저런 짐승 수준의 사람도 있는 거겠죠 그래서.
Faker Senpai
22/06/23 12:01
수정 아이콘
오 누가했는지 모르겠지만 좋은말이네요.
유니언스
22/06/23 11: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가끔 진짜 벨 눌러달라고 배달 요청사항에 적어놔도 그냥 문 살짝 두들기고 두고만 가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문 살짝 두드리고 놓고 가는 경우 많던데 헤드셋 같은거 끼고 있으면 안들리는 경우 많아서 일부러 벨 눌러달라고 쓰는건데.
그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아직도 안왔나? 하고 있다가 혹시나 해서 문열고 보니 한참 전에 놓고간 경우가 좀 있었던.
물론 그걸로 음식점에 컴플레인이나 벌점테러는 하지 않고 걍 후기에 배달직원 평가 요청사항 불이행만 체크합니다. 제대로 배송 오면 그냥 만족해요. 누르고(배달직원 평가는 만족해요 불만이에요 둘만 있던)
22/06/23 12:13
수정 아이콘
본문 사례에서도 있드시 요즘은 배달원 분들이 대부분 문자 넣어줘서 문자로 확인하지 않나요
유니언스
22/06/23 12:15
수정 아이콘
문자를 안넣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그말싫
22/06/23 12:24
수정 아이콘
요청사항 적으셨다는 걸 보면 어플이신데, 어플로 배달 현황 계속 푸시가 올텐데요.
유니언스
22/06/23 12: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배달 현황 푸쉬가 없던 시절부터 그랬었고요.
헤드셋 끼고 게임하다보면 핸드폰 알람이 잘 안들릴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소리가 큰 벨을 눌러달라고 하는거고요.
게다가 푸쉬알람이 있건 없건 벨을 눌러달라고 분명히 요청을 했는데도 안누르는건 분명히 요청사항을 안들어주는거 아닙니까?
이게 뭐 엄청나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냥 벨누르고 음식만 바로 내려놓기만 하면 되는건데
서지훈'카리스
22/06/23 12:51
수정 아이콘
요즘 배달어플보면 배달원 어디쯤 왔나 확인 가능하던데요
22/06/23 13:42
수정 아이콘
진상편을 들 생각은 없지만
요기요 익스프레스나 배민원같은건 확인가능하고
일반배달로 시키면 확인 불가능합니다
키르히아이스
22/06/23 14:23
수정 아이콘
유니언스님이 못들었을 가능성도 있지 않습니까?
트리거
22/06/23 15:11
수정 아이콘
요청사항에 반드시 도착후 문자주세요 라고 하면 될듯요. 벨의 경우는 배달기사가 눌렀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문자는 기록이 남으니까요.
Rouge Scout
22/06/23 20:07
수정 아이콘
헤드셋끼고 본인이 못 들은거 아닐까요?
이쥴레이
22/06/23 11:58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들 꽤 많고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경우 많다보니..
특히 지인이나 가족중에 저런류로 이해 안되는 분이 있어서 제가 차근차근 설명 드리고 해도 자기는 그런 경우없는 무식한 사람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 남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안되는 행동과 말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아무라 해도 설득 불가 입니다.
엑세리온
22/06/23 11:58
수정 아이콘
이런글 볼때마다 저런 사람들 상대해야하는 자영업자분들 존경합니다
민초조아
22/06/23 12:00
수정 아이콘
낭만이 없는 시대라 그래요.
예전에는 진짜 뒤지게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낭만이 다들 있었는데...
아라라기 코요미
22/06/23 12:04
수정 아이콘
낭만이 필요하다...
머나먼조상
22/06/23 12:07
수정 아이콘
짐승만도 못한것들
비발디
22/06/23 12:08
수정 아이콘
내가 이런 짓을 했다간 쳐맞을 수 있다는 걸 알면 못하죠. 아무렇지 않게 진상 피워도 이들은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으니 속앓이는 온전히 남의 몫이죠. 이런 경우 특히 가게 하나에 의지해서 사는 자영업자들, 을중의 을인 직원들만 끙끙 앓아야 되니 이 얼마나 불공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Janzisuka
22/06/23 12:11
수정 아이콘
둘이 꼭 결혼해라 꼭 결혼해서 자식은 낳지 말아라...사회에 더이상 필요 없다공...
추적왕스토킹
22/06/23 12:14
수정 아이콘
역별점 제도가 이래서 필요하다니까...

진상놈들 알아서 걸러지게....

저런것들 한두마리 받아서 저꼴나서 환불 아니면 별점테러 당할껀데
키모이맨
22/06/23 12:17
수정 아이콘
가끔 양아치 배달기사들이 있긴합니다
벨도 안누르고 문자도 안보내고 전화도 안하고 그냥 문살짝두드리고 문앞에던져놓고 바로가버리는...
아무리 기다려도 안 와서 문열어보면 다 식은음식 바닥에 놓여있고 이러더라고요
특히 코로나때 배달음식 시켜먹을때 그냥 별생각없이 시키면 비대면배달인가로 오는데
저거 몇번 겪어보고는 요청사항에 꼭 벨 누르고 직접수령한다고 써서 시킴...
유니언스
22/06/23 12:37
수정 아이콘
가끔 보면 요청사항 같은건 아예 안보는 기사들 많습니다.
제가 사는 원룸과 같은 이름의 아파트가 한블럭 옆에 있어서 거기로 자꾸 오배송 되니까
요청사항에 아파트가 아닌 빌라. 주소 잘 보고 와달라고 해도 자꾸 그 아파트로 가더군요.
그래서 아예 주소에 "XXXX 빌라(아파트 아님)"라고 쓰니까 그나마 줄어들었습니다(아예 없어진게 아니라는게 함정)
애플리본
22/06/23 12: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희 동물병원에서 일주일치 약을 조제 받아 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근데 다음날인가? 전화 오더니 약이 하루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직원분이 전화 받으셨는데 약이 몇봉지 있는데요? 라고 물으니까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그냥 하루치 없다고만. 그래서 제가 그 상황을 전달 받고 CCTV를 확인했는데 약이 일주일치가 정확히 들어가는 장면이 찍혀있었습니다. 그래서 "CCTV 확인했는데 약을 다 드렸습니다." 라고 했더니 본인이 다른 지역에 있고, 그날 그냥 잠깐만 온거라 확인 할 수가 없으니 그걸 파일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그럼 메일 주소를 알려달라. 그랬더니 핸드폰으로 보내달라고..... 그래서 제 개인 폰번호를 드릴 수 없으니 메일로 보내겠다. 이랬더니, 자기는 메일을 만든 적이 없어서 메일 주소가 없다고 폰으로 보내라고 생떼를 쓰더라구요. 그래서 "폰으로 보내줄 수 없으니 와서 확인하시라"고 얘길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소비자보호원에 연락 하겠다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게 뭔 짓인가 싶어서 그냥 약 하루치 입금하고 말았습니다. 입금 했다고 하니까 "감사합니다" 이러더라구요. 크크.... 인간혐오 생깁니다.

이 사람이 처음에 진료 보고 나서 했던 행동이 있는데.. 저희 직원분이 약을 드리고 진료비 결제하니까 "여기는 무슨 간식을 하나도 안줘?" 이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주고 있었는데....자꾸 달라고 얘기해서 하나 줬는데, 그것 조차 그거 말고 저거 달라고 얘길 했다고..... 그거에 삔또 상해서 저 난리를 친건가 싶기도 하구요.
비발디
22/06/23 12:21
수정 아이콘
이야... 덕분에 저도 혐오스택 하나 더 쌓고 갑니다...
이상한화요일
22/06/23 14:31
수정 아이콘
약국에 그런 사람 많이 오죠
나이 분들 상대할 땐 아예 앞에서 한번 세어서 내드립니다
22/06/23 14:47
수정 아이콘
안드로이드폰은 사용하려면 무조건 gmail계정만들어야되는고 아닌가요?
그러면 아이폰이라고 했으려나....
달달한고양이
22/06/23 12:21
수정 아이콘
주문을 했는지도 몰랐다는 거 아녜요 근데? 이게 뭔 대체 하 크크크 요즘 카드는 보통 결제하면 내역 바로 오는데
웰빙소고기
22/06/23 12:24
수정 아이콘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네요...
22/06/23 12:35
수정 아이콘
세상엔 미친년놈들이 너무 많습니다.
선동열
22/06/23 12:41
수정 아이콘
세상 사람들이 프로토스 마냥 칼라로 연결되서 누가 누구에게 진상짓 할 때 실시간으로 다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퀀텀리프
22/06/23 12:42
수정 아이콘
저러다 큰코 다치는 날이 오죠.
갑의횡포
22/06/23 12:48
수정 아이콘
사과는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사과 하는 순간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것이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2/06/23 12:50
수정 아이콘
앱으로 주문하는 시대에 앱을 확인하는게 기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택배는 여건상 그냥 도착일 다음날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매버릭
22/06/23 12:54
수정 아이콘
아하하하하 웃을때 소름 돋음 크크크
아롱띠
22/06/23 13:04
수정 아이콘
줘 패는 방법말고는 떠오르질 않네요
22/06/23 13:11
수정 아이콘
방생 금지
22/06/23 13:19
수정 아이콘
저런 것들은 따로 모아놓고 지들끼리 살게 해야하는데
바람의바람
22/06/23 13:26
수정 아이콘
진상은 끝이 없죠
대박났네
22/06/23 13:34
수정 아이콘
오늘 비오는데 먼지나게 한번 털려볼려?
미카엘
22/06/23 13:48
수정 아이콘
끼리끼리 만났네요
22/06/23 14:48
수정 아이콘
저런건 개패도무죄줘야됨
손연재
22/06/23 14:51
수정 아이콘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6703 [기타] 2차대전 당시 소련군 만능 보급품.JPG [10] 비타에듀6727 22/06/23 6727
456702 [기타] 연리 8%짜리 상품이 있다고요? [29] 65C028452 22/06/23 8452
456701 [스포츠] [MLB] 위기의 팀 천사네를 구하러 선발등판 오타니가 간다 [10] 화려비나4353 22/06/23 4353
456700 [기타] 얼음이 녹았다는 컴플레인 [64] 톰슨가젤연탄구이9525 22/06/23 9525
456699 [기타] 메타버스로 구현한 트라우마 (약혐) [11] Lord Be Goja6058 22/06/23 6058
456698 [기타] 국밥계의 샤넬이라는 국밥집 [45] 소믈리에8852 22/06/23 8852
456697 [연예인] 가장 흥행한 게이 영화는 탑건이다 [23] roqur10012 22/06/23 10012
456696 [기타] 할머니 이 천 같은건 포장에 왜 넣어요? [8] Lord Be Goja6474 22/06/23 6474
456694 [유머] 인생 최대의 고민 [20] 껌정6845 22/06/23 6845
456693 [유머] 탑건 메버릭은 김치찌개다 [15] 길갈16968 22/06/23 16968
456692 [기타] 먹방 유튜버 우마 인성 수준.jpg [22] insane7194 22/06/23 7194
456691 [기타] 프로 바리스타가 내려준 기가막힌 에스프레소.MP4 [30] insane6989 22/06/23 6989
456689 [유머] 스치면 상한가 대결 [19] SAS Tony Parker 6424 22/06/23 6424
456688 [유머] 러시안들이 상남자가 아닌이유 [8] 소믈리에6247 22/06/23 6247
456687 [유머] 왠지 올해는 할 거 같은 코스피 연례행사 [5] 푸크린5194 22/06/23 5194
456686 [LOL] 24분 cs 261개! [36] Leeka6643 22/06/23 6643
456685 [유머] 와이프가 입냄새 날때 침착맨의 반응.JPG [5] insane10813 22/06/23 10813
456684 [방송] (한국)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6] League of Legend8864 22/06/23 8864
456683 [기타] 미 연준의장 : 코인 터져도 괜찮아 [24] 세력10820 22/06/23 10820
456682 [유머] 락페스티벌에서 엉덩이를 노출하는 여성 [16] 퍼블레인10220 22/06/23 10220
456681 [기타] 월세사는 이유.jpg [17] 김치찌개10034 22/06/23 10034
456680 [유머] 양자역학 이해하기 vs 강남 건물 3채 받기 [58] 김치찌개6149 22/06/23 6149
456679 [유머] 여의도 더 현대 왔다가 충격먹은 직장인.jpg [24] 김치찌개9771 22/06/23 977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