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1/17 19:01:19
Name 소믈리에
File #1 3d5172e83938f08f76834d5353ed2dfe.png (104.9 KB), Download : 12
출처 fmkorea
Subject [유머] 고향 때문에 싸운 커플







과연 고향이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상하이드래곤즈
22/01/17 19:03
수정 아이콘
저게 올라온거 보니 헤어졌을테고,
남자가 개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스트 글라이드
22/01/17 19:03
수정 아이콘
국정원님 요기요!
22/01/17 19:04
수정 아이콘
자기가 고향이라고 생각하는곳이 고향이죠
22/01/17 19:10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한표입니다. 크크
밀크캔
22/01/18 05:42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 제 고향은 뉴욕입니다
유자농원
22/01/17 19:04
수정 아이콘
서울에서 태어나도 본적이 지방이면 거기라고 하더라구요
본적이 서울이어도 아부지 출신이 지방이면 거기가 고향이라고 하더라구요
답정너 지렸음.
미카미유아
22/01/17 19: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태어나서 어린시절 자란곳 정도로 생각하네요
전 태어난 곳과 자란곳이 거의 기간상 비슷한데
기억이 자란곳이 더 길어서 후자
22/01/17 19:05
수정 아이콘
보통의 경우엔 초중고를 나온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2/01/17 19:06
수정 아이콘
아버지 고향이 내 고향 아닌가요?
하아아아암
22/01/17 19:57
수정 아이콘
그럼 단군왕검의 고향까지 가야...
소믈리에
22/01/17 20:55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아닌가요
하아아아암
22/01/17 21:51
수정 아이콘
단군왕검은 환웅의 자손 아니었나요 크크
페로몬아돌
22/01/17 19:06
수정 아이콘
저도 슬슬 서울이 고향입니다. 20년 살았는데 왜 서울말을 못하니 ...
22/01/17 19:07
수정 아이콘
저는 경상도에서 태어나서 경상도에서 십년 전라도에서 십년 수도권에서 십년 넘게 살고 있는데 고향은 전라도라고 말 합니다. 현재 본가가 전라도에 있기도 하고 내려가면 만날 사람 있는 곳이 거기 뿐이라서요. 서울 십년 살았다고 서울이 고향은 아닐것 같지만.. 크. 꼭 고향을 태어난 곳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크크
착한글만쓰기
22/01/17 19:09
수정 아이콘
내 고향 충청도~
썬업주세요
22/01/17 19: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착한글만쓰기
22/01/17 19:17
수정 아이콘
얍얍 아시는구나
지식의 저주
22/01/17 20:02
수정 아이콘
모르는데여
신류진
22/01/17 19:11
수정 아이콘
340개 읽어주고싶다.
말다했죠
22/01/17 19:12
수정 아이콘
할아버지 본적이 내 출신지 아니냐는 소수설을 밀고 있습니다.
22/01/17 19:12
수정 아이콘
오 그러고보니 저도 태어난곳이 아니라 중학생때까지 살던 곳을 고향이라고 했네요
22/01/17 19:12
수정 아이콘
1차적으론 태어난곳이긴한데..
내가 자란곳도 고향이라고 하긴 하죠..
보통 말할때 태어난곳이 아닌 고향을 말할땐 살짝 구분해서 말하기도 하고요..
썬업주세요
22/01/17 19:14
수정 아이콘
꼴랑 십년남짓으론..
22/01/17 19:14
수정 아이콘
고향은 '태어나 자란 곳'인데 태어나자마자 이전을 했으면 몰라도 태어나 유년기까지 보낸 곳이 있으면 거기를 고향으로 봐야겠죠.
저런 과민반응은 콤플렉스라고 봐야…
22/01/17 19:15
수정 아이콘
본인이 기억하는 가장 어린 시절에 살았던 곳이 고향이라고 생각해요
서류조당
22/01/17 19:28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 표.
달달한고양이
22/01/17 19:15
수정 아이콘
서울에서 태어나서 10년 살고 타지역에서 10년 살고 다시 서울 대학으로 왔는데 어디 출신이니 하면 상당히 애매하긴 하더라구요; 진짜 서울에서 태어난 거 맞다고 하면 찐 서울들이 부심부리는 경우가 크크
몽쉘군
22/01/17 19:16
수정 아이콘
겨우 10년으로 고향이 바뀌려나..?
22/01/17 19:19
수정 아이콘
대충 고향은 각자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22/01/17 19:20
수정 아이콘
열살인가...
사나없이사나마나
22/01/17 19:20
수정 아이콘
우리는 그런 걸 "제 2의 고향"이라고 부르기로 합의했던 듯...?
카마인
22/01/17 20:40
수정 아이콘
'J의 고향이 아니라 제 고향이라구욧!!'
태바리
22/01/18 00:55
수정 아이콘
윤수일 : 내가 불렀는데? 무슨 합의?
쉽지않다
22/01/17 19:21
수정 아이콘
이런건 본인 마음 아닌가요?
과수원옆집
22/01/17 19:21
수정 아이콘
저는 고향이 영혼이 매여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강원도에 뼈를 묻을 겁니다.
22/01/17 19:22
수정 아이콘
저는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서 3년 살다가 전남 무안에서 3년 살다가 전남 완도에서 6년 살다가 광주에서 7년 살다가 서울에서 11년 살다가 성남에서 8년 살다가 용인에서 3년째 살고 있습니다.

고향이 뭔가요?
피식인
22/01/17 19:25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으로 하시죠.
22/01/17 19:27
수정 아이콘
어디든 지금 살고 있는 곳이 고향이죠.
22/01/17 19:26
수정 아이콘
저 사이사이 거의 2-3년마다 이사를 다녀서 5년 이상 한곳에서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참고로 부모님은 아무 연고도 없는 세종시 살고 계십니다.

고향은 그냥 지금 살고있는 곳 아닌가요?
블루워프
22/01/17 19:40
수정 아이콘
어라 방갑네요. 저도 산청입니다. 피지알에서 산청 연관 된 분을 뵙다니요.
소믈리에
22/01/17 19:43
수정 아이콘
산청은 드라마 허준에서 들어본 기억이 크크
22/01/17 19:54
수정 아이콘
사실 3살 때 까지만 살아서 기억에 전혀 없습니다;;;

외갓집이 산청이긴 한데 그다지 자주 가지도 않았구요.
블루워프
22/01/17 20:26
수정 아이콘
사실 그래서 고향이라고 하지 않고 연관된 분이라고만 했네요. 저도 산청 떠난지 벌써 20년 다 다되가네요. 지금은 서울.
유리한
22/01/17 20:53
수정 아이콘
이러면 광주가 고향에 가까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22/01/17 21:29
수정 아이콘
근데 광주에 연고가 없어서 가본지 20년도 넘었습니다...

고향이란 느낌이 하나도 없어요.
바부야마
22/01/17 19:24
수정 아이콘
울산에서 태어나서 10년 목포에서 10년 서울에서 18년. 제 고향은 목포입니다. 저는 고딩이 기준.
한뫼소
22/01/17 19:25
수정 아이콘
홈타운과 홈그라운드는 다르긴 하죠.
부질없는닉네임
22/01/17 19:26
수정 아이콘
전 고향은 경상도지만 그냥 서울사람이라고 합니다.
한 세살 이후로 서울 살았는데 엄마아빠 경상도 말씨 쓰시고 친척 죄다 경상도 분이니 말투는 숨길 수가 없더군요 크크
긴 하루의 끝에서
22/01/17 21:46
수정 아이콘
세 살 이후로 쭉 서울에서 살았는데도 사투리를 사용하시는 건가요? 주변 가족들의 영향을 받아 일부 단어나 표현에 있어 사투리적인 억양이나 사용이 아주 부분적으로 있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상으로 사투리를 사용하신다고 하면 신기하네요.
부질없는닉네임
22/01/18 00:33
수정 아이콘
아 엄청 많이 쓰는 건 아니고 억양(특히 의문문,혼잣말)에서 티 납니다
22/01/17 19:29
수정 아이콘
6시가 내고향 아닌가요?
카마인
22/01/17 20:41
수정 아이콘
그리고 승리는 항상 12시 . .
욕심쟁이
22/01/17 19:35
수정 아이콘
전라도에서 최소 10년 미만으로 살았으니까
저런 말 하는거겠죠?
밀크캔
22/01/18 05:44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때까지 19년 살았다네요
좌종당
22/01/17 19:38
수정 아이콘
10년넘게 서울에서 살았다라고 하는거보면 태어난곳에서 별로 안 살았거나 하는건 아닌것 같군요. 만일 그런 경우라면, 그곳은 거의 기억도 없다라거나 거의 안살았는데 왜? 같은 식으로 말했을테니.
22/01/17 19:42
수정 아이콘
네가 망치의 신이더냐??
스타슈터
22/01/17 19:43
수정 아이콘
여자도 예민한거지만 캡쳐 남자처럼 저걸 저렇게 팩트로 조지면 피곤해 지더라구요... 애초에 그게 뭐 대수라고 크크크 그냥 서울인셈 쳐주는게 정답이죠
유나결
22/01/17 19:43
수정 아이콘
제 친구도 부산에서 태어나 6년살고 그 이후 쭉 춘천에서 살았는데 고향이 어디냐고 누가 물어보면 꼭 두군데 다 말하더라고요 크크 확실히 애매하긴 함
부산살던 기억이 있긴한데 부산사투리는 전혀 할줄모르고 훨씬 더 오래산건 춘천이고 크크
소믈리에
22/01/17 19:45
수정 아이콘
옛날처럼 지역이동이 빈번하지 못했을 시기의 고향의 개념과 요즘의 개념은 다르다고 봐야겠죵
판을흔들어라
22/01/17 19:45
수정 아이콘
정들면 고향 코스모스장
ComeAgain
22/01/17 19:50
수정 아이콘
이정후 WBC 일본 대표 느낌...
시무룩
22/01/17 20:01
수정 아이콘
저는 대구에서 태어나서 1년도 안살고 서울 홍천 춘천 일본 등등 살았는데 고향은 대구라고 하고
경상도 사투리 하나도 못하면서 뻔뻔하게 경상도 사람이라고 합니다
물론 태어난데도 그렇고 친가가 완전 경상도 시골동네라 뻔뻔하게 해도 다들 납득하지만요 크크
스토리북
22/01/17 20:06
수정 아이콘
평생 같은 구청 아래서 살았네요.
아직도 불만이 없는 걸로 봐서 이대로 살다 죽을 듯 크크
헤나투
22/01/17 20:34
수정 아이콘
어디서 태어나서 5년살다가 어디서 20년 살았다하면 20년 산곳이 고향일수는 있는데 저경우에 여자가 웬만큼 어리지않으면 서울을 고향이라고 하는건 무리수가 아닌가...
제 편견일수도 있는데 여자분들이 작은 시군 출신이면 주변 큰도시가 고향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합천에서 태어나서 대구서 컸는데 친구들한테는 대구라고 하고 어른들한테는 합천이라고 말합니다. 대구에 합천출신의 중장년분들이 워낙많다보니 합천이라고 말하면 득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크크크
22/01/17 20:36
수정 아이콘
한평생을 창원에 있어서 2달 이상 외지로 간적이 없으니 고향에 대한 고민이 없네요.
게다가 8대가 창원이니까
다시마두장
22/01/17 20:45
수정 아이콘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중간부터 경기도에서 살아서... 고향을 경기도라 여기고 있긴 합니다.
조말론
22/01/17 20:46
수정 아이콘
진짜 가끔 지방 고향인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던데
약설가
22/01/17 20:49
수정 아이콘
인생에서 가장 오래 산 도시가 서울이 되었지만, 그래도 어린 시절을 오래 보낸 곳이 고향이라는 사실은 마음에서 변하지 않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만, 만약 지방 20년에 서울 10년 거주라면 서울을 고향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주변에 보니까 경상도보다는 전라도 출신을 숨기려는 여자분들이 종종 있었던 기억입니다.
키스도사
22/01/17 20:52
수정 아이콘
전 태어난 곳은 거창군인데 자란 곳은 부산이라 부산이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부모님한테도 내 고향은 어디냐 물으면 부산이라고 말해주시고…

그냥 본인이 고향이라 생각하면 거기가 고향이죠.
유리한
22/01/17 20:58
수정 아이콘
충남 서산 출생이긴 한데 가장 어릴때 기억은 안양입니다.
아버지가 공군이시라 어렸을때는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초등학교 입학 무렵에 수원으로 왔고 3년 살다가 안양 평촌으로 이사가서 6년을 살고 고등학교 입학하기 직전에 다시 수원으로 이사했습니다. 군대 가기전까지 살았지요.
서울은 거의 15년이 다 되어가는것 같네요.

저는 그냥 고향을 수원이라고 말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이 제일 재미있었거든요. 크크
22/01/17 21:03
수정 아이콘
요즘이 무슨 씨족 사회도 아니고 고향이라고 하면 단순 출생지보단 내적 친밀감 드는 홈타운을 얘기하는 게 맞을 것 같긴 합니다…?
던져진
22/01/17 21:16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어린시절을 보낸 곳이 고향이 맞겠죠.
황제의마린
22/01/17 21:18
수정 아이콘
내가 부산에서 태어나자마자 서울에 올라와서 부산에 대한 기억이 없는데 부산을 고향이라고 할 수 있을까 ?

적어도 제 어린시절의 추억이있는곳이 고향이죠

그러니까 고향간다고하면 어릴떄 친구들 얼굴 간만에 보고 그러지 않습니까
재간둥이
22/01/17 21:28
수정 아이콘
저는 제 5의 고향까지 있습니다.
미카엘
22/01/17 21:36
수정 아이콘
가장 오래 산 지역이 고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하루의 끝에서
22/01/17 21:39
수정 아이콘
(1) 태어난 곳, (2) 유년기/청소년기의 다수를 차지하는 곳, (3) 정서/문화적으로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곳, (4) 본인이 가장 애착을 느끼는 곳 등 여러 관점에서 고향을 논할 수는 있겠지만 고향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는 (1)을, 의미를 확장시켜도 일반적으로는 (2)를 뜻하죠.
당근케익
22/01/17 21:39
수정 아이콘
어린시절 추억이 많은곳이 고향이라 생각합니다
타츠야
22/01/17 22:00
수정 아이콘
저는 지구인이라 지구가 고향입니다.
소믈리에
22/01/17 22:05
수정 아이콘
화성 갈끄니까....가서 50년 살끄니까...그땐 화성이 고향 맞죠?
타츠야
22/01/17 22:09
수정 아이콘
저는 태양, 태양에 가고 싶습니다!
o o (175.223)
22/01/17 23:13
수정 아이콘
고민할 필요가 없는 인생...
SG워너비
22/01/17 23:22
수정 아이콘
뭐 굳이 저런 걸로 싸울 것 까지 있나요.. 태어난 곳이 고향이라고 잡아줘봤자 뭐해요..
Old Moon
22/01/18 00:13
수정 아이콘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vs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인 것 같은데
1번 - 정상
2번 - 정상
어느 한쪽이라고 우기는 사람 - 비정상
22/01/18 06:13
수정 아이콘
본인이 서울이라는데 전라도라고 인정하길 강요하는 남자가 비정상이죠. 저런사람 오래상종하려면 피곤해요.
도롱롱롱롱롱이
22/01/18 09:26
수정 아이콘
앞에 문맥에서 남자가 어케 이야기 했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일단 읍읍
22/01/18 09:39
수정 아이콘
전라도에서 몇년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라도에서 태어났든 어찌됐든 난 서울이 고향이고 싶은데 딴지 걸어서 화난 듯
22/01/18 10:11
수정 아이콘
20대 초반이라 쳐도 서울 10년 / 전라도 10년이고, 20대 후반이나 30대면 거의 대학 때부터 서울에서 산 거고..이 정도면 [고향]은 전라도가 맞죠.

그냥 난 서울이 고향인 도시여자이고 싶은데 안 받아주니 짜증내는 거.
Cazellnu
22/01/18 12:16
수정 아이콘
고향은 고향이고 마음의 고향은 마음의 고향이지 무슨 고향이 자기 마음대로 바뀌나요.
제2의 고향이라던가 뭐 그런식으로 가야지

식전주를 가지고 난 빵을 식전주라고 하겠어 뭐 이런느낌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게시글 및 댓글 처리 강화 안내 (23.04.19) 더스번 칼파랑 23/04/19 78646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523746
공지 [유머] [공지] 타 게시판 (겜게, 스연게) 대용 게시물 처리 안내 [23] 더스번 칼파랑 19/10/17 525049
공지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2017.05.11.) [2] 여자친구 17/05/11 906546
498941 [유머] 단군이 당분간 몸조심해야 하는 이유 [1] Davi4ever216 24/04/25 216
498934 [유머] ???:"젊은이들은 국가를 위해 죽어야지"..JPG [16] Myoi Mina 3880 24/04/25 3880
498932 [유머] K-매운맛, 신분격차 맛 시즈닝 [23] biangle3839 24/04/25 3839
498931 [유머] 발렌시아가 여름 24 컬렉션 [13] EnergyFlow3346 24/04/25 3346
498930 [유머] 외국인이 한국 식당에서 놀라는 것 [33] 길갈6165 24/04/25 6165
498928 [유머] 대학생의 민희진 공부법.jpg [17] Myoi Mina 6916 24/04/25 6916
498927 [유머] 할머니가 만들어 준 피자 [14] 인간흑인대머리남캐4875 24/04/25 4875
498924 [유머] 군대가면 천만원 버는 이유 [13] 롤격발매기원7505 24/04/24 7505
498922 [유머] 당근에다 차 팔지 말라는 디씨인.jpg [27] Myoi Mina 7774 24/04/24 7774
498921 [유머] 상식과 진실 [28] 퍼블레인5483 24/04/24 5483
498920 [유머] 싱글벙글 영국남자 새 시리즈 근황 [19] Davi4ever5806 24/04/24 5806
498917 [유머] 신입이 없는 대기업.manhwa [18] 주말5879 24/04/24 5879
498916 [유머] 뉴진스 사태로 바이럴된 신라호텔 망고빙수 근황.jpg [21] VictoryFood6662 24/04/24 6662
498915 [유머] 모기 방지 침대 [14] 인간흑인대머리남캐4675 24/04/24 4675
498912 [유머] 애플 워치 잃어버리고 새로산 남친.blind [25] 궤변7874 24/04/24 7874
498911 [유머] 04년생들 잘 들어라 [28] 퍼블레인6365 24/04/24 6365
498909 [유머] 서울대생의 호날두 공부법 [14] 길갈6252 24/04/24 6252
498908 [유머] 쌍용 토레스 레전드.jpg [8] Starlord5600 24/04/24 5600
498906 [유머] 걸그룹 컨셉 겹친다고 항의하는 부모가 이해안되는 사람 [41] 여기8501 24/04/24 850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