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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01 22:57:20
Name Aqours
File #1 17b00975fef113c5d.jpeg (293.1 KB), Download : 35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기타] 자취하는 어느 30대가 느끼는 점




자취 8년차지만 밥은 그냥 사먹는 게 제일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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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21/08/01 22:59
수정 아이콘
2번부터 공감이 안되는 자취 12년차입니다
9,14 정도만 공감이 되네요
Grateful Days~
21/08/01 23:03
수정 아이콘
저도요. 좀 오래 된 글인가..

글고 맥주를 왜먹어요. 소주 마셔야지..
21/08/01 23:01
수정 아이콘
제가 집밥충이라 그런가 어떻게든 식재료 꾸역꾸역 먹음...
21/08/01 23:01
수정 아이콘
1번빼고 공감되는데 하나도 없는데.. 어디서 만들었을까요? 출처가 궁금하네요.
21/08/01 23:04
수정 아이콘
계란값 지금 금값인데 그리고 걍 사먹는게 나요.
MyBloodyMary
21/08/01 23:04
수정 아이콘
이렇게 말같잖은 소리만 모아서 하기도 쉽지 않은데
21/08/01 23:05
수정 아이콘
2번부터 틀린거보니 옛날글인듯
양웬리
21/08/01 23:05
수정 아이콘
결재 너무 불편하네요. 결제ㅠ
21/08/01 23:05
수정 아이콘
자취에 찌들어살면 저리 됩니다.
사먹을려니 돈은 아까운데 냉장고 보면 엄마한테 받은 반찬 까먹고 안 먹어서 곰팡이 피어있음..
치킨 시키려다가 가격 보고 참은 다음에 편의점 도시락 사오고..
갈리폴리
21/08/01 23:05
수정 아이콘
11. 빵을 먹느니 케이크를 먹어라 수듄
21/08/01 23:07
수정 아이콘
일부러 리플수집하려고 반대로만 얘기한거 아님?
스윗N사워
21/08/01 23:08
수정 아이콘
19. 섹스를 실컷 할 수 있다, 콘돔 살 돈으로 무드등을 사라
타마노코시
21/08/01 23:49
수정 아이콘
19-1. 그 무드등이 1년 뒤에 너의 침실등이 되어 있을 것이다.
21/08/01 23:09
수정 아이콘
술이야 뭐 취향껏이지...
맥주 마시고 싶음 네캔만원 찾는거고 다른 술 마시고 싶음 그거 사는거고...
AaronJudge99
21/08/01 23:13
수정 아이콘
아...쌉소리에요? 계란...오 계란 좋구나 메모메모...이러고 있었는데 크크크크
21/08/01 23:14
수정 아이콘
계란은 신이 맞긴 해요.. 크크
RedDragon
21/08/01 23:14
수정 아이콘
지금 계란값이 금값이죠 크크크 물론 계란은 신 맞습니다.
21/08/02 00:11
수정 아이콘
계란은 신 맞습니다. 계란만 1년째 먹는 중..
단비아빠
21/08/02 08:22
수정 아이콘
전반적으로 다 맞는 얘기입니다. 계란이 금값이라고 해도
여전히 자취생활에서 계란보다 더 편리하고 유용하고 가성비 좋은 식재료는 없죠.
유념유상
21/08/02 08:35
수정 아이콘
집밥에서 계란만 있어서 그럭저럭 먹을만 한것을 만들수 있죠.
21/08/02 23:31
수정 아이콘
계란 + 김
섹무새
21/08/01 23:13
수정 아이콘
제일 싫어하는 류의 조언글 크크
살려야한다
21/08/01 23:14
수정 아이콘
???

2번부터 공감 안됨. 한달 내내 5분도 안하는데
21/08/01 23:18
수정 아이콘
시금치는 아니죠!
2단을 데처도 한주먹인데 심지어 설겆이 거리는!!
심지어 비싸 크크
발적화
21/08/01 23:19
수정 아이콘
김치빼고는 공감이 하나도...
김치는 먹다가 쉬었다 싶으면 김치찌개 해먹으면 존맛탱
21/08/01 23:21
수정 아이콘
갑자기 떠오른 기억인데, 일전에 갓 대학 졸업한 신입 후배가 "선배는 자취하세요?"라고 물어봐서 그 단어가 굉장히 낯설게 다가오더라구요 크크
30대 중반에서야 혼자 살기 시작했는데 '독립'했다고만 생각했었거든요. 잠시 생각하다가 "어.. 맞긴 한데 보통 제 나이쯤 되면 자취라는 말을 안쓰죠"라고 했네요.
Dark Swarm
21/08/01 23:24
수정 아이콘
일단 2번부터 틀려먹었고... 틀린 거 투성이지만, 가장 마음에 안 드는 게 7번... 아마 상한 계란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부지런한 듯?
식재료의 신은 햇반과 레토르트지, 유통기한이 써있긴 하지만 구멍이 뚫리거나 보관만 이상하게 하지 않으면 사실상 사람 수명보다 상하지 않는 물건임.
취향에 맞는 걸 산 게 아니라면, 나중에 급하게 배고프거나 할 때 언제라도 빠르게 해결가능함.
일반상대성이론
21/08/01 23:25
수정 아이콘
한두번 남기다보면 피드백이 되지 않나...
21/08/01 23:31
수정 아이콘
10대부터 자취를 시작한 30대가 평가해드립니다.
1. 맞말
2. ...?
3. 맞말인데 자취랑 아무 상관없음
4. 예전 조언인가봄 우선 지불할 일도 별로 없지만 요즘 다 계좌이체로 해결합니다.
5. 맞말인데 자취랑 아무 상관없음
6. 자취 처음할 때 많이 겪는 실수
7. 계란하고 된장은 쩌는 거 맞음. 두부...? 매일 물 갈아줄 정도로 부지런하단 말인가.... 시금치......? 대체 어떻게 먹겠다는 것인지?
8. 어느 정도 맞말이긴 한데 정 없으면 편의점 김치 먹어도 됨
9. 반찬을 해주는 이가 어머니 빼고 없었기 때문에 모르겠군요.
10. 맞말이긴 한데 치항옳 피항옳
11. 의외로 정말 맞말입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 위스키 안 드셔본 분들 위스키 사서 자기 전에 한두잔 정도 홀짝이시면 혼자 먹기엔 맥주나 소주보다 훨 낫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12. ...?
13. 닫지 마세요.
14. 이유 없이 비싼 건 있을 수 있지만 이유 없이 싼 건 없다
15. 살면서 눌러본 적이 없음
16. ...?
17. 지방은 선택의 여지가 없음
18. ...?
19. 비싼걸 사면 오래 씀
20. ...?
HA클러스터
21/08/01 23:35
수정 아이콘
공감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할말않...
21/08/01 23:37
수정 아이콘
치킨값 피자값 가지고 궁상떨시간에 맛나게먹고 차라리 다른 부업거리라도 찾는게낫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1/08/01 23:41
수정 아이콘
13번은 경험이있어서 그래도 정말 조심하세요..
저 대학생때자취할때 화장실문이 습기때매 문고리가고장나서 안에서 갖혔는데 계속 소리질러 다행히 옆집에 누군가가 비슷한시간에 샤워하고있었고 주인아줌마 불러줘서 살았습니다..
정말 무서운기억이에요 안에서문부수려고해도 그냥부서질문이 아니었는데
21/08/01 23:42
수정 아이콘
언제적 글이길래 통화량 얘기가 있는건지

발굴을 해도 대체 몇년전 것이길래 스마트폰 이전 시대걸 가져옵니까
뒹굴뒹굴
21/08/01 23:44
수정 아이콘
좀 오래된 자료같지만 1번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맞는 말일듯 크크크
자취하면 그냥 돈이 줄줄줄...
야루가팡팡
21/08/01 23:44
수정 아이콘
11. 피처를 사서 드시면 약 반값에 맥주로 취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주 3병 추가로 사서 쏘맥 말아도 좋음 크크크
21/08/01 23:47
수정 아이콘
6번은 공감되네요.

내가 이 정도는 다 먹겠지? 하고 자신 있게 사면 결국 남음.
근데 또 반복함.
유니언스
21/08/01 23:52
수정 아이콘
16년 부지런하지는 않은 자취인생으로 보자면
1. 맞말
2.지금도 통화 한달에 1시간을 안함
3.이론상으로 맞말이긴 한데 개인적으론 딱히 안지킴
4.친구와 골프내기할때나 현금을 씀
5.맞말
6.맞말
7.맞말: 식'재료'에서 계란은 정말 신이죠. 햇반 3분카레 이런 전자렌지 돌려서 바로 먹을수 있는건 준완성품이지 '재료'의 범주에서 벗어난다고 봅니다.
8.그냥 바로 나가서 편의점에서 사와도 되긴 한데 미리 챙겨두면 좋긴 함
9.사람마다 다르지만 부지런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맞말
10.맞말이긴 한데 치킨이나 피자는 그런거 생각하고 먹는게 아니죠
11.술은 취향이라.. 근데 효율상 위스키 한창 좋아했던 시절이 있던 저는 어느정도 맞다고 봅니다.
12.잘 모르겠음
13.혼자살면 화장실 문을 안닫음
14.위에 나온 말이지만 싼건 이유가 있다.
15.눌러본적이 없음
16.집 근처 100m이내에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지만 술마셔도 잘만 집에 옴.
17.지방에 살면 자동차는 신발이요 면허증은 발이더라.
18.친구와 놀때는 돈의 효율을 생각하고 만나는게 아니라 시간이 되니까 만나는거
19.싼건 이유가 있다(2)
20.뭐라고 해야하지
어즈버
21/08/02 00:39
수정 아이콘
화장실 문 열어두면 나방파리가 탈출할 가능성이..?
유니언스
21/08/02 01:11
수정 아이콘
제가 사는 방은 나방파리가 거의 없어서...
21/08/02 00:02
수정 아이콘
엑셀 : 세상에서 공기와 햇빛 외에는 모두 유료라는 걸 명심해!
HealingRain
21/08/02 00:10
수정 아이콘
저도 혼자사는 생활이 길어지니깐 자연스럽게 시켜먹는 일이 더 많아지더군요.
코세워다크
21/08/02 00:18
수정 아이콘
크크 지난번에 유게에 올라왔을때도 어이없었는데 시간 지나 다시 읽어보니 더 어이 털리는 글이네요
Parh of exile
21/08/02 00:23
수정 아이콘
자취가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고분자
21/08/02 00:23
수정 아이콘
저분이 말하는 자취의 정의가 궁금해요...
캐러거
21/08/02 00:36
수정 아이콘
10년째 자취러로서 볼 때 틀린말이 너무 많아서
21/08/02 00:50
수정 아이콘
한달에 통화가 20분이 넘은 적이 없는데..
헤븐리
21/08/02 01:07
수정 아이콘
치킨도 맘대로 못 먹을만큼 벌면 자취할 이유가 없는데 음..
영양만점치킨
21/08/02 01:17
수정 아이콘
계란은 신 맞습니다. 햇반과 계란이면 굶어죽진 않죠 크크
키비쳐
21/08/02 01:19
수정 아이콘
곧 4년차가 되는 입장에서 보면
1. 맞말
2. ...?
3. ...?
4. 그럴 일이 있으면 보통 계좌이체를 함
5. 맞말
6. 초반에는 그럴 수 있음
7. 계란은 인정
8. 케바케. 자취하면서 김치를 먹은 적이 한 번 밖에 없는데?
9. 맞말
10. 말 자체는 맞음. 근데 먹는데 그런걸 따지지는 않음.
11. 취향의 문제
12. 부모형제면 모를까, 주변인한테...?
13. 도대체 집이 어떻길래...
14. 맞말
15. 써본 적이 없어서...
16.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 마트 가는 길. 끝.
17. 자동차? 그게 뭐죠?
18. 낮은 만날 기회조차 거의 없음
19. ...?
20. 그렇긴 한데...
대문과드래곤
21/08/02 06:20
수정 아이콘
13은 습기 때문에 문고리 고장나거나 하면 큰일나긴 합니다.. 저는 문을 부숴서 나왔어요..
21/08/02 03:12
수정 아이콘
맥주 진짜 가성비 안좋아요. 물론 그 시원한 탄산의 맛이 생각날때가 있는데 도수 높으술 스트레이트로 2샷 먹으면 4캔만원 기분 나옴 크크
GjCKetaHi
21/08/02 03:15
수정 아이콘
치킨 피자 안 먹고 살면 그게 사는건가 그냥 안 죽은거지
랜슬롯
21/08/02 05:33
수정 아이콘
김치 달걀 김. 이거 세개만 있어도 행복한 밥생활 가능하니까 꼭 세개는 챙기길
21/08/02 05:59
수정 아이콘
20번은 왜 넣은거지 걍 가짓수 맞추고 싶었나 크크
키리코
21/08/02 07:03
수정 아이콘
의외로 라면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요 자취생분들 라면에 대한 평가가 궁금합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념유상
21/08/02 08:38
수정 아이콘
햇반과 라면은 자취생에게 필수품이 평가가 필요 없음.
21/08/02 09:03
수정 아이콘
라면의 종류만 고민하면 됩니다
랜슬롯
21/08/02 09:13
수정 아이콘
필수품이긴한데... 저는 솔직히 너무 오래먹어서 질리더군요. -0- 그래도 비상식량이라 왠만하면 냉장고에는 있습니다.
미카미유아
21/08/02 07:50
수정 아이콘
1번 빼고는 공감 안됨
고스트
21/08/02 07:50
수정 아이콘
2번부터 거름. 암만봐도 공감이 안 되서 그런지 젊꼰(30대면 젊지도 않지만) 의 냄새가 풀풀나요
미메시스
21/08/02 08:14
수정 아이콘
틀리거나 필요없는 조언이 너무 많네요 크크크
21/08/02 08:35
수정 아이콘
그나마 1번은 맞말이죠 크크
21/08/02 08:53
수정 아이콘
다행이다 자취할 필요 없이 30대가 되기 전에 결혼해서!
그말싫
21/08/02 09:19
수정 아이콘
1번, 20번만 남기면 될 듯
21/08/02 09:20
수정 아이콘
좋은 말, 생각 할만한 말 이구만...
날이 서있다 못해 베이겠네요.
21/08/02 10:05
수정 아이콘
처음 시작하는분들이 참고하기에 괜찮은 글인거 같은데
댓글반응이 너무 차갑네요;;
갑자기왜이래
21/08/02 10:07
수정 아이콘
청소 열심히 해야죠 처음 자취 시작했을때 화장실에 곰팡이가 이정도로 빨리올라온다는 사실에 놀랐고 먼지라는게 이렇게나 금방 많이 쌓인다는것도 놀랐습니다
고양이왕
21/08/02 10:16
수정 아이콘
댓글들이 정말 끔찍하네요
메가트롤
21/08/02 10:16
수정 아이콘
2번에서 내림
달빛기사
21/08/02 10:18
수정 아이콘
그냥 개인의 경험일 뿐, 참고만 하자.. 20대 처음 자취하면 모르겠는데 30대 자취면...
21/08/02 10:20
수정 아이콘
자취 10년한 30대인데 이렇게 공감안가기도 힘들듯요
조말론
21/08/02 10:32
수정 아이콘
로켓류 배송 개발되기 전 얘기라 대부분이 아쉬운 소리가 된듯
선좀넘지마라
21/08/02 10:37
수정 아이콘
군대에 있을 때 보던 잡지에서 발견한 문구 같네요..!
21/08/02 21:19
수정 아이콘
댓글들이 어쩌네 하는 것도 웃기네요

자취 20+a년 경험자 입장에서 레알 말도 안되는 수준의 글인데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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