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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29 12:00:08
Name Lord Be Goja
File #1 spec.png (136.7 KB), Download : 30
File #2 spec2.png (39.6 KB), Download : 33
출처 원출처 : 아난드텍, 정리 : 나무위키의 누군가
Link #2 https://namu.wiki/w/SPEC#s-2.1.1.1
Subject [기타] 현역 시피유 순수 1기가클럭 실력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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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표에 같은 이름의 시피유가 두번 올라오는건 빅/리틀코어 구조일 경우 각각의 칩을 따로 측정해서 그렇습니다

1.실제로 구매하고 쓰는 데스크탑용 cpu들은 더 많은 코어와 더 높은 클럭을 땡겨쓸수 있기 때문에,amd와 인텔의 최신 고급시피유가 애플칩에 밀리는 일은 드뭅니다.

2.그렇지만 그럴수가 없는 노트북제품군이나 모바일제품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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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입
21/07/29 12:02
수정 아이콘
이부분을 잘 모르는데 결론은 애플 충성충성인가요?
Lord Be Goja
21/07/29 12:05
수정 아이콘
https://gigglehd.com/gg/mobile/10524668
https://gigglehd.com/gg/mobile/10524488

ARM64계열은 사실상 애플이 레퍼런스라고 하더군요. 애플의 요구에 맞춰서 명령어 셋이 개발되는거라 arm레퍼런스보다 애플의 칩들이 더 빨리 최신명령어를 쓰게되고,아직 ARM레퍼런스에 안들어가서 타사는 못쓰는 그런 명령어들이 업뎃된 프로그램으로 측정을 하게 되므로...
iPhoneXX
21/07/29 12:06
수정 아이콘
저걸 가지고 이제 아이맥이나 맥프로에 들어갈 프로세스 잘 만들어보면 어떤게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별 차이 안나려나?
벌점받는사람바보
21/07/29 12:26
수정 아이콘
이제 나올 맥프로가 정말 궁금하네요
Respublica
21/07/29 12:52
수정 아이콘
진짜 설계 기술력이 탑티어긴 하네요... 엑시노스... 분발해라...
아이군
21/07/29 12:56
수정 아이콘
애플이 좋긴 한데 그 좋은 기술로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냐.... 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라서...

맥프로가 분기점이 될거 같기는 한데, 지금 살 만한게 뭐냐면 맥북에어'만' 있는 상황이죠.
Lord Be Goja
21/07/29 13:04
수정 아이콘
더 적은 전력소모와 발열로 목표하는 성능을 내니까 그것을 제어하기 위해 필요했던 요소들을 적게써서 원하던 디자인에 조금더 다가가면서도 원가를 아끼고, 타사의 부품도 조금씩 덜쓰면서 원가를 또한 낮출수 있으니 하드웨어를 그렇게 많이 팔면서도 구글급 마진율이 나오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군
21/07/29 13:08
수정 아이콘
나쁘게 말하면 M1의 성능은 혁명급이 맞는데, 그 혁명급의 성능을 고객 만족으로 바꾸지 않고 기업 이익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M1이 애플에게 주는 이득은 아주 분명하죠. M1하나로 아이패드,맥북, 맥까지 다 돌려쓰니깐요.

하지만 고객에게는? 인터넷 창이 빨리 열리는 대신에 확장성이 떨어진 맥북 뿐이죠...
바밥밥바
21/07/29 13:28
수정 아이콘
고객만족으로 안바뀌면 제품이 팔리지 않습니다
그 줄타기에서 최고의 이윤을 내고있는게 애플이죠
오히려 고객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저런 행보를 하는겁니자
아이군
21/07/29 13:40
수정 아이콘
알고 있었는데, 간만에 당하니깐 뒤통수가 얼얼......

노트북 갤이라던가 하드웨어 사이트에 M1이 PC의 미래다 어쩌구 하던 사람들 다들 안습화 되었죠.
저도 기대했는데 M1생태계 어쩌구가 정말 이 모양 이 꼴일 줄이야......

맥 프로도 솔직히 기대가 안됩니다. 간지폭풍 그래픽 성능 어쩌구 한 다음에 영상 편집 only 겠죠 뭐......
TV랑 확장성 비등비등한 PC....
바밥밥바
21/07/29 13:55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로 PC 시장의 주류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가 보입니다.
아이폰도 안드에 밀릴것이다라는 의견과 다르게 완벽히 주류가 된 입장에서
발전 느린 윈도우&인텔 진영을 기반부터 흔들어 새로운 프레임을 잡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과도기이기에 먼저 산 사람이 호구잡힌 상황이지만
내년부터는 왠만한 프로그램들 전부 맥 네이티브로 나오고 윈도우 없어도 살 수 있는 세상으로 바뀔거 같아요
(당장에도 게임만 안하면 기능적으로는 맥이 불편한 점이 전혀 없기에...)
아이군
21/07/29 14:06
수정 아이콘
[게임만 안하면][기능적으로]의 탈을 벗을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인 것이

아이패드의 맥OS 지원 불가라고 봅니다.

아이패드 OS따로, 아이폰 OS따로, 맥북 OS따로인 상황에서 무슨 수로 프로그램들을 맥 네이티브로 만듭니까?

그리고 게임을 빼시는 분들이 많은데, PC에서 게임의 비중은 차치하고, PC의 최신기술을 선도하는 분야가 게임입니다. 괜히 CPU 새로 나오면 게이밍 벤치마크 줄줄이 뜨는 게 아닙니다. 최신의 최고성능 CPU M1이 그 성능을 쓰는 분야가 어딜까요? 인터넷 창 빨리 열린다?

저는 PC시장의 주류가 되겠다는 의지가 [전혀] 안 보인다고 봅니다.
최소한 게임 시장에 뛰어들겠다는 액션 정도는 보여줘야 된다고 봐요. 그거 빼고 PC시장의 주류 같은 건 그냥 홍철없는 홍철팀 같은 소리라고 봅니다.
바밥밥바
21/07/29 16:38
수정 아이콘
흐음... 게임용 PC만큼 사무용 PC시장이 크다는 점과 트리플A급 게임 아니면 이미 맥북으로도 차고 넘치게 실행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후 PC 시장으로 컨버전을 충분히 염두해두고 전략을 구사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반드시 최신 성능일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자신에게 맞는 포지션의 제품을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아이패드는 오히려 PC시장과 카니발이 생길것을 우려해 일부러 지원 안할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아이패드에서 안되야 맥북을 구매할 요인이 생기죠)
아이폰에서도 중저가 시장을 지향하고 있고 맥북 SE 출시 소식도 있고 맥 미니 및 맥 에어는 호환성만 참으면 가성비로는 이미 끝판왕이고
지금 맥 사용자들이 오랜기간동안 네이티브 환경 사용에 익숙해지고나면 소프트웨어 회사들도 자연스레 맥을 지원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 올 겁니다.
그때까지 버티기 및 중저가 시장 확대를 꾸준히 지향하기만 하면 맥이 PC 시장에서 주류가 되는게 불가능한 일 같아보이지도 않습니다.
(이미 전세계 맥OS 점유일이 15%를 넘어갔습니다. 맥북 판매량도 2배나 성장했구요)
아이군
21/07/29 17:23
수정 아이콘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님께서 말씀하시는 장미빛 희망을 실천하기 위해서, [애플이 무엇을 하는가?] 입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아이패드의 맥 OS 호환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그거의 10배는 해도 M1생태계가 생길까말까 입니다.
하지만 그것 조차도 안하는 데 뭐가 될까요?

님께서 이야기 하는 희망은 애플이 보다 대중적으로, 모두에게 다가가는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전제 하에서만 성립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애플은 어디까지나 사치품, 좋게 말해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점유율 보다는 수익을 언제나 우선 할 거라고 봅니다.(아니 솔직히 점유율에 관심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맥이 PC를 대체하는 건 요원할 거라고 봅니다. 더 노골적으로 말해서 애플은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뻐꾸기둘
21/07/29 17:56
수정 아이콘
문제는 m1맥북의 사용처가 보편적 pc사용과 꽤 거리가 있다는데 있겠죠.
바밥밥바
21/07/29 20:11
수정 아이콘
아이군 님// 흠.... 이제부턴 시각의 차이군요 전 충분히 애플이 대중적 브랜드화하기위한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호하게 노라고 말하시는데 의견의 간극을 좁힐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아이군님의 의견도 염두하고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1/07/29 15:57
수정 아이콘
점유율만보면...주류라기보단 본인포지션을 확고히 잡은거정도 아님 더 밀리지는 않고...
비스킷
21/07/30 02:21
수정 아이콘
"발전 느린 윈도우&인텔" 이건 아니죠.
CPU관련 거의 모든 신기술은 인텔이 가장 먼저 시도를 합니다.
그 신기술을 에너지 efficient하게 바꾸는 게 암 진영에서 주로 하는 일이고요.
애플은 심지어 암이나 인텔처럼 코어 아키텍쳐를 개발하지도 않죠.
님 마음대로 가정하고 결론 내면 어떡합니까?
바밥밥바
21/07/30 08:08
수정 아이콘
기술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제품을 말씀드리는 건데요
비스킷
21/07/30 10:23
수정 아이콘
그럼 바밥밥바님 기준에 발전이란 뭘 의미하나요? 판매량인가요?
바밥밥바
21/07/30 11:04
수정 아이콘
비스킷 님// 기술의 발전이 제품의 성공을 항상 이끄는 것은 아니죠
발전이라는 단어를 써서 두 기업이 혁신이 없는 기업처럼 느끼셨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어쨌건 고객이 느끼기에 윈도우&인텔 진영이 PC 시장에서 대단한 변화를 느끼게 못하게 하는 과정에서
애플이 기존의 모바일-PC 연계와 ARM 기반 저전력 고성능 프로세서를 통해 고객에게 어느정도 어필을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PC시장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는 말이었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평생 PC를 쓰다가 아이폰사용과 회사 제공 맥북을 통해 완전히 애플 생태계에 자리를 잡았는데
이런식으로 맥 생태계에 자리를 잡게되는 사용자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PC 시장 잠식을 노리기에
기존 윈도우&인텔 진영보다 훨씬 수월해 보인다는 거죠
비스킷
21/07/29 13:47
수정 아이콘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애플 칩과 인텔 칩 트랜지스터 갯수 비교하면 얼마나 차이날까요?
네이버후드
21/07/29 12:57
수정 아이콘
애플 천하
몽키매직
21/07/29 13:0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애플 프로세스들은 낮은 클럭 효율을 위해 1기가 근처에서 스윗스팟을 정해서 설계하는 거라 1기가에서 테스트하면 저렇게 나올 수 밖에 없죠... 모바일 프로세서 로서는 성능이 엄청나긴 한데, 아직 생산적인 일을 하기에는 몇 단계 정도는 더 건너 뛰어야 합니다. M1 출시 초창기에 이거 동영상 사진 편집 머신으로 최고 아니냐 라는 분위기였다가 사용기들이 많아짐녀서 요즘은 그래도 아직은 PC 가 낫구나... 라는 분위기입니다.
Lord Be Goja
21/07/29 13:08
수정 아이콘
m1은 2기가이상으로 작동하는데 거기에서도 일단 정상동작을 할경우에는 그정도 클럭으로 작동되는 모바일 프로세서들보다 (인텔 i3급 노트북이나 엑시/스냅등) 전성비가 많이 좋습니다.생산적인 일을 할수가 없는 아이패드같은 플랫폼에도 m1을 꾸역꾸역 넣는다는게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홍보효과는 대단하겠더군요.
몽키매직
21/07/29 13:10
수정 아이콘
x86 플랫폼과 애플 비교도 요즘 부쩍 늘었는데, 제 생각은 애플은 애플만의 길을 갈 거라 생각합니다. 얘네는 여기저기 요구 들어주면서 명령어 셋 늘려서 범용성 넓히고 그러는 게 아니라 니들이 내가 만든대로 설계한대로 써라... 라는 놈들이라.
Lord Be Goja
21/07/29 13:18
수정 아이콘
애플은 패드랑 맥북도 os를 상업적인 이유로 나눠놓고 있는데(사실 안드로이드와 크롬os를 나눠두는 구글도 같은 방향이지만)기존x86와의 호환성을 가져올리는 없고 x86말고 우리걸 쓰라는식으로 나올거 같습니다.기존에 깔려있던 더 범용적인 체제에 새로 나온 체제를 호환시키는것의 위험성을 os/2가 보여주기도 했고..(os/2가 기존 os용 프로그램과 호환 -> os/2에 최적화된 전용 소프트웨어 개발 동기없음=os/2의 메리트없음)
21/07/29 14:58
수정 아이콘
심지어 저거, 1기가에서 테스트 한 게 아니라 단순히 벤치마크 값을 클럭으로 나눈 값으로 보입니다.
나일레나일레
21/07/29 13:27
수정 아이콘
동 아키텍처 하에서 설계의 효율성을 비교하기 위해 IPC를 사용하는 건 의미가 있는데, 서로 다른 아키텍처 사이에서 이런 비교는 솔직히 전혀 의미 없습니다.
비스킷
21/07/29 13:38
수정 아이콘
아키텍쳐가 다르면 IPC비교는 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컴파일러를 고정한다는 위 글은 심지어 RISC와 CISC 아키텍쳐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도 못한 사람이 테스트 했다는 뜻이에요. 같은 아키텍쳐면 컴파일러 고정이 중요하지만 다른 아키텍쳐면 컴파일러 차이도 매우 중요해요.

또 SPEC 프로그램들 테스트하기엔 너무 작아요. 2006나 2017이나 거의 바뀐게 없어요. Intel의 L3캐쉬도 제대로 못 사용해요. 리서치에서도 이미 10여년 전부터 스펙은 하드웨어 파이프라인 시뮬레이션 용으로 정도밖에 못 써요. 메모리 쪽만 보려해도 스펙 프로그램은 너무 작아서 여러개 돌려서 겨우 사용하죠. 그리고 워낙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이라서 사용하는 명령어 셋들도 간단하고요. SPEC프로그램은 ARM코어가 훨씬 유리해요. 사실 아키텍쳐 연구쪽은 패터슨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대부분 RISC 프로세서 베이스로 발전을 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죠.

진짜 어디서부터 비판을 해야할지 모르는 밑도끝도 없는 똥같은 테스트네요. 이런 똥같은 비교들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요즘 분위기가 이런 걸까요?
아이군
21/07/29 13:43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humor/424525

사실 M1의 민낯은 여기서 끝났다고 봐요...

M1은 Pc도 순수성능으로는 능가한다!!! 하지만 M1용으로 만들어진 게임도 Pc로 돌리는게 더 나음....
뻐꾸기둘
21/07/29 14:40
수정 아이콘
그냥 1기가 스펙도르용 자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아무런 시사점도 쓸모도 없는 비교죠.
21/07/29 15:00
수정 아이콘
실제 1기가 동작 퍼포먼스를 측정한 게 아니라 단순히 벤치마크 값을 클럭으로 나눈 값으로 보입니다.
다시마두장
21/07/29 16:43
수정 아이콘
가끔 애플이 CPU 개발을 직접 안 했더라면... 초창기 아이폰처럼 쭉 CPU를 받아다 썼더라면... 하는 평행우주를 상상해보곤 합니다.
안드로이드를 성능으로 제치고 쭉 올라가버리니까 경쟁이 재미없어진 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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