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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23 02:03:31
Name rn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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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 / 펨코
Subject [LOL] 국민일보 기자 클라스





 마우스 그립법 바뀌는 것까지 보고 물어볼만한 국내 기자가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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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3 02:07
수정 아이콘
기자와 선수 둘 다 멋있네요
Hudson.15
21/07/23 02:09
수정 아이콘
이 트윗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게 T1이 그 동안 수비적이라는 평가를 타팀에게서 많이 받았는데,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템포가 빨라졌구나 였습니다.
조휴일
21/07/23 02:11
수정 아이콘
사실상 유일한 롤 전문기자죠

조무사들말고
21/07/23 02:15
수정 아이콘
마우스가 책상에서 떨어질거같아서 불안하네요. 오래 게임하는 프로게이머들중에 손목 부상도 많은데 롤은 스타에 비해서는 손목을 덜 쓰는거같긴한데 그래도 걱정되네요. 페이커 화이팅!
공항아저씨
21/07/23 02:15
수정 아이콘
이런 사람에게 이상한 정글러 추천해서 연패박게한 캐니언은 대체...
밀크카밀
21/07/23 02:17
수정 아이콘
믿고 보는 윤민섭 기자님이죠. 기사 퀄리티나 제목 뽑는 실력이 최상.
대관람차
21/07/23 02:17
수정 아이콘
요즘 이런저런 연구를 많이 하는것도 라인전 스탯이 올라간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21/07/23 02:23
수정 아이콘
그건 그냥 페이커 마인드가 바뀐거 아닌가 싶습니다 시작골드 475골 시절에 475골 도란링 들고 미드가던 선수였는데 경력이 지날수록 현재 자기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게임 풀려고 하는것 같아요 부패같은건 남들 다갈때 안가던 선수라 연구의 결과라 보긴 어려워서...
도뿔이
21/07/23 07:14
수정 아이콘
저런걸 물어볼수 있는 기자도 거의 없겠지만
저 기자님이라서 페이커도 신나서 대답한듯한 느낌적인 느낌?
진샤인스파크
21/07/23 08:26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기자인거죠
21/07/23 10:11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에 가서 1경기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물어봐주세요! 곧바로 쫓겨나가려나
21/07/23 11:10
수정 아이콘
손목을 안쓰는 걸 보니 엄청 고감도겠네요.
아츠푸
21/07/23 11:13
수정 아이콘
예전에 룰루인가 카르마 아이템 사건도 한번 물어봤으면 좋겠다 싶네요. 이렇게 들으니 그것도 뭔가 의도된게 있을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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